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잊어야 하는데 잊혀지지가 않을때.. 어떡해야 하나요..??

잊어야 하는데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19-01-31 07:48:57

잊어야 합니다

잊어야 제가 제대로 된 일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근데 잊혀지질 않습니다

안보면 잊혀질것 같은데 지속적으로 봐야 하는 사이입니다

그 사람이 죽거나 내가 죽거나

둘중 하나가 크게 마음 먹고 사라져야 하는데 그럴수가 없습니다


어떡해야 하나요..

어찌하면 잊을수 있을까요..




IP : 123.254.xxx.2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속적으로
    '19.1.31 7:52 AM (125.142.xxx.145)

    봐야하는데 잊는 건 불가능

  • 2. .....
    '19.1.31 8:12 AM (121.187.xxx.203)

    눈에 보이는데 어찌 잊을 수가..
    내가 그곳을 떠날 수 없으면
    밑져봐야 본전이니
    상대를 그곳에서
    떠나가게 해달라고 신에게
    부탁이라도 해 보시지요.

  • 3.
    '19.1.31 8:16 AM (121.167.xxx.120)

    어떤 스님이 쓰신 책에서 읽은 건데요
    Tv 채널 바꾸듯이 마음의 채널을 바꾸라고 하더군요
    그 생각에서 다른 생각으로 옮기라고요
    나중엔 노력하면 tv 채널 바꾸듯이 쉽게 돼요

  • 4. ..
    '19.1.31 9:15 AM (110.70.xxx.140)

     tv 채널 바꾸듯이 쉽게.. 되면 좋겠네요. 도리도리도 좋아요. 가족인가봐요?

  • 5. ㅇㅇ
    '19.1.31 9:18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눈에서 멀어져야 마음에서도 멀어지는데
    계속 보이는 곳에 있는 사람이면 참 힘드시겠어요.
    정 아니다 싶은 관계라면 왜 내가 이 사람을 만나선
    안되는지를 자꾸 생각해 보시고 마음을 닫으세요
    그 사람을 만남으로 해서 나나 그 사람, 주변 사람들이
    불행해 지면 내가 많이 아프더라도 마음 걷어야해요

  • 6. ....
    '19.1.31 9:26 AM (221.167.xxx.200)

    도대체 어떤 관계길래 지속적으로 봐야 하는지요?
    내가 돌봐야 하는 자식이 아닌 이상
    안보고 살면 그만 아닌가요?
    원글만 보고 알수 없지만 아마도 상대에게 표현하지
    못해서 더 힘드신거 아닌지요?
    표현 하면 후폭풍이 두려운가요?
    안보려면 어떤 명분이 필요한가요?
    나와 그사람을 둘러싼 주변인들이 어찌 생각할까
    신경쓰이나요?

    하나를 택하면 다른 하나는 잃을 수 밖에 없죠.
    안보고 사는 대신 마음은 안정 되겠지만 잃게 되는것이
    있을 것이고
    지금 괴로운 상태 그대로 있는다면
    겉으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겠지만 마음은 점점 피폐해
    지겠죠.
    세상에 꼭 봐야 하는 사이는 없어요.

    결론은 원글님만 내릴 수 있고 어떤 결론이든
    마음이 내키는 쪽을 선택하세요.

    어느쪽이든 막상 맞닥뜨려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는
    영향력도 크지 않고 별거 아닌 것이었다고 알게 될거예요.




    일상생활아 지장받을 만큼 힘이 들면
    결단을 내려야 할 때예요.

  • 7. 십중팔구
    '19.1.31 9:46 AM (180.65.xxx.26)

    시가 사람들이지요.....

  • 8. 늦봄
    '19.1.31 11:59 AM (221.167.xxx.62) - 삭제된댓글

    어차피 내가 애쓰고 돌보고해도 자기살아온방식대로살아갑니다 님에게 맞추려하지말고 내능력밖이다라고 놔주세요 살아온방식이 다른건데 내가 고칠수없어요 나도 그사람방식대로 살수없듯이 . 그리고 더는 책임지려고 애쓰지마세요
    내가책임지려하니 힘든거예요 내능력이 안된다고 인정하고 손에서 놔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685 tv 벽걸이 하면 어떻게 맞추나요? 4 처음 2019/03/11 1,079
909684 NYT "북 1차 미북회담이후 에도 핵탄두 6개 제조&.. 23 NYT 2019/03/11 1,577
909683 자동차보험 어느회사가 좋아요? 6 어디? 2019/03/11 1,701
909682 아이 심리상담 해보신분이요~ 6 초등맘 2019/03/11 1,481
909681 아이가 반수를 하고 싶어하네요...ㅠ 10 대딩맘 2019/03/11 2,883
909680 다른집 남편들도 이런가요? 30 프크 2019/03/11 7,515
909679 아이들 어린이집 잘 가나요? 2 강아지 왈 2019/03/11 1,475
909678 세월호 영화 개봉하네요 4 ㅁㅁㅁ 2019/03/11 1,109
909677 보험료가 미납됐는데 2 기역 2019/03/11 1,406
909676 이재명 증인 신문 완전 공개로 합의 7 이재명 김혜.. 2019/03/11 965
909675 "판사 수사기밀 누설은 뇌물만큼 나쁜 범죄" 뉴스 2019/03/11 732
909674 결혼준비 과정에서의 다툼... 시작일까요 52 이몽 2019/03/11 10,604
909673 마흔 중반 너무 편하게 살고 있어요 21 희망 2019/03/11 9,510
909672 초4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ㅠㅠ 벌써힘든엄마 13 해품달 2019/03/11 3,735
909671 새내기 생각보다 돈 많이드네요 기숙사 지내는 여학생 5 용돈 2019/03/11 2,536
909670 여아 싼옷 여러개vs 예쁜 브랜드 옷 두세개 5 .. 2019/03/11 2,157
909669 고1 아들의 실체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152 ..... 2019/03/11 52,277
909668 참존 콘트롤크림 정말 신기하네요 20 ... 2019/03/11 7,696
909667 강남 중식당 중에 저녁코스 3만원 정도로 잘 나오는 곳 있나요?.. 9 중식 2019/03/11 2,233
909666 이럴 땐어떻게 해야하죠? ..... 2019/03/11 525
909665 어머니들이 예쁜아이를 질투하기도 하나요? 23 ... 2019/03/11 5,003
909664 내집 생기면 나중에 사야지~~. 이거 미련한건가요? 19 밤톨이니? 2019/03/11 3,622
909663 책추천에서 뇌의 거짓말이라는 책을 추천해주셨던 글이요. 2 ........ 2019/03/11 2,459
909662 소다스트림 탄산수가 페리에랑 같은가요? 4 적도에 사는.. 2019/03/11 1,292
909661 중고교를 외국에서 마치고 한국으로 대학가려면 어디에다 알아봐야할.. 8 어디에다 2019/03/11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