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세 노인분 혼자 미국 가실수 있을까요?

—;; 조회수 : 4,303
작성일 : 2019-01-31 01:10:38
동생내외가 미국에 일년간 있게 되었는데, 엄마보고 오라셔서 혼자라도 가고싶어 하세요. 그런데 영어 하나도 안되는분이고 ㅠㅠ
출입국심사도 까다롭고 한데 , 걱정이 .
사실 항공권도 미리 끊어둔 상태구요 ,
국적기 사이트에서 예약을 했는데, 델타항공 공동운항이라네요 . ㅋ전회로 한국인 승무원들 좀 있는지 도움 받을수 있는지 알아보니 그것도 알수가 없다네요 , 비행기만 태워 보내면 다인가 하 정말 —;;
10년전 영국가실때는 어째 국적기 타고 혼자 가시긴 했어요 . 동생이 싸준 편지 보고 어찌 다 통과했나봐요 . 암튼 입국때는 또 사고가 나서 오자마자 수술 받고 ㅠㅠ
저는 그때보다 더 연로하셔서 안갔으면 싶은데, 저렇게 또 욕심을 내네요 , 유럽이며 온데 안가본데가 없는데 , 본인 체력도 안되서 5-10분ㄴ 걸어도 어디 눕거나 앉으려고 하는데 ,

이런 노인분들 혹시 같이 타는 일행분들중에 케어서비스 하는것 있을까요?? 연계해주거나 하는기관 있으면 알고 싶네요 .
IP : 119.201.xxx.2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31 1:27 AM (222.237.xxx.88)

    대한항공 한가족서비스 있죠.
    아시아나도 있는걸로 알아요.

  • 2. 원글
    '19.1.31 1:32 AM (119.201.xxx.206)

    네 윗글님 대한항공인데 만 70세이상이라야 한다는군요 ㅜㅜ
    그리고 외항사는 또 제외더라구요

  • 3. 읏샤
    '19.1.31 1:56 AM (1.237.xxx.164)

    말리셔야죠. 5분 걷다 쉬어야하고 눕고싶을 정도면 민폐네요.

  • 4. ....
    '19.1.31 2:08 AM (131.243.xxx.32)

    델타항공이라도 국적기 공동운항이면 한국 승무원 있기때문에 괜찮아요.

    근데 어디 경유하는 거 말고, 직항으로 가시는게 중요해요. 중간에 내리면 공항에서 다시 검색하고 걸어가고 해야해서 좀 복잡해질 수 있거든요.

    입국 심사는 지난번에 하신대로 미리 편지를 써가시고 귀국 항공편 보여주시면 별 문제없이 통과될겁니다.

    한국인 승무원한테 모르는 건 부끄러워하지 말고 물어보라고 알려주세요.

  • 5. nn
    '19.1.31 2:29 AM (166.48.xxx.55)

    가는건 어찌어찌 간다 해도 가서가 문제네요


    오래 걷지도 못해 영어도 안돼 누군가가 옆에서 계속 신경쓰고 있어야 할텐데요


    집에만 있자고 거기 까지 가는게 아니라면요


    동생이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따라 또 달라지니까요

  • 6.
    '19.1.31 2:48 AM (112.153.xxx.100)

    승무원은 한국 승무원도 있고, 식사도 한국인 입맛에 맞게 나오고, 어짜피 대부분 한국승객들이어서 별 불편을 없을텐데..입국심사만 잘 받으심 되겠네요. 일행분들 잘 쫓아가 입국심사대에 줄을 서는데..이스타 처음 입국은 별도의 라인에 줄세우니까 오히려 이스타를 통한 2번째 입국보담은 더 간편할듯 해요. 입국심사관에게 영어 못하다고 하고, 동생분 연락처와 편지 보여주면되고, 문제시 통역 불러달라거나, 의사소통에 문제가 될시 통역을 요청한다는 문구도 적으심 되죠.

    입국심사만 통과하면 짐 찾아서 나가심 되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고, 혹시 잊으시거나 빠트리고 나가도 나중에 찾으러 오던지 되찾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 7. 하늘...
    '19.1.31 3:03 AM (73.225.xxx.49)

    세상에...
    요즘 70 이 노인 인가요?

  • 8. 엄마가
    '19.1.31 4:07 AM (122.60.xxx.197)

    원하신다면 가셔도 될거같아요, 여행경험 전혀 없으신분 아니시니 대처상황에 따른 영어문장 꼼꼼히 적어서
    숙지시키시고 도착한곳에서 마중나올분 인적상황 잘적으시면 잘하실거같네요, 무엇보다 엄마가 원하시니....

    80대 저희 부모님도 경유하는 비행기 타시고 여행 잘하셨어요, 무엇보다 엄마가 너무너무 용감하신거에요...
    알파벳과 게이트란 단어만 아셔도 반은 성공이더군요

  • 9. 저희
    '19.1.31 7:05 AM (218.144.xxx.78)

    저희엄마 80이신데 일이년에 한번씩 미국 다녀오세요
    캐나다도 두번 혼자 다녀오시고 다 잘 하세요
    영어는 조금되시지만 여든이신분이 막 잘하시진 못하시지만 엄청 자신감있으시고 재밌어하세요
    친구분들하고 여행가시면 엄마가 다 주문하시고 그러신대요ㅋ
    어머님께 잘하실거다 용기 주시고 편지한장 자세히 써서 잘 지니시게하세요

  • 10. ...
    '19.1.31 9:15 AM (125.128.xxx.118)

    일단 비행기ㅣ 타면 어떻게든 가시기는 가실텐데요....문제는 체력이네요. 공항 그 넓은 데를 걸어다녀야 하는데 5,10분밖에 못 걸으시면 그 일을 우짠대요...인천공항만 해도 엄청 많이 걸어야 하는데요....10시간 의자에 앉아있는것도 그렇구요...영어 못하는건 크게 문제는 안될거 같아요

  • 11. 원글
    '19.1.31 12:35 PM (110.70.xxx.5)

    네 혼자 보내는게 너무 걱정되서 미국은 또 입국심사도 까다롭고, 지난번은 국적기에 그래도 좀 안심하고 보냈는데, 외항사라 걱정이 되서요 . 무엇보다 제부가 강력하게 오시라고 해서 그래서 가는거예요 ㅠㅠ ; 동생이 짐은 미리 배편으로 부치고 오라고도 하고 , 하 일단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 제발 한국승무원분 계시면 좋겠어요 , 올해 70이신데 체력이 너무 안좋아요 .. 그래서 말렸는데 에휴 고집을 못 꺽네요 , 저도 가서 민폐일까 더 그러는거구요

  • 12. 한가족
    '19.1.31 3:53 PM (211.51.xxx.158)

    몸 안좋으시면 한가족 서비스 신청하세요. 70안되셨어요 신청가능하지 않을까요..수술받으신 분이고 걷는게 힘들다고 이야기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UM서비스 해주시는 분들이 입국심사하는 것도 도와주실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델타항공으로 표를 샀는데 대한항공 공동운항이면 그냥 대한항공타고 가시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070 ‘김경수 법정구속’ 성창호 판사, ‘양승태 키즈’로 자란 사법농.. 19 무덤을파는구.. 2019/01/30 2,424
897069 건조기 하루 몇번 돌리세요? 2 idmiya.. 2019/01/30 2,733
897068 3단 스텐레스 찬합 어떻게 활용할까요??? 7 .... 2019/01/30 1,240
897067 다이어트하느라 매일 운동하는데 요즘 지겹네요. 3 00 2019/01/30 2,448
897066 저보고 누구 닮았다고들 하는데요. 10 .. 2019/01/30 2,174
897065 어느 자영업자의 삶/하소연` 4 ..... 2019/01/30 2,179
897064 친정엄마가 한번씩 저희집에서 주무세요 93 가끔은 2019/01/30 26,423
897063 두피, 뒷목, 등으로 쭉 이어지는 뾰루지는 어떻게 해결봐야해요?.. 5 3호 2019/01/30 4,132
897062 방을 뺐는데도 보증금을 돌려받지못한경우 4 원룸 2019/01/30 2,045
897061 양승태 키즈 2 ... 2019/01/30 925
897060 나경원 특검(혹은 국정조사)으로 원내대표님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2 ㅇㅇ 2019/01/30 928
897059 내일 적폐판사 탄핵 촉구 기자회견 있습니다. 최대한 많이 참석해.. 24 오유펌 2019/01/30 1,885
897058 중국 사람들은 한국 물건을 어떻게 사요? 인터넷 쇼핑으로 살 수.. 2 ... 2019/01/30 1,375
897057 맥북 문의합니다. 6 어려워요 2019/01/30 1,171
897056 드루킹은이재명) 이재명 떨거지들 오늘 잔치네요 ㅉㅉㅉ 27 드루킹은이재.. 2019/01/30 1,361
897055 메크로사용죄가 형법에 있나요? 4 죄형법정주의.. 2019/01/30 1,140
897054 컴퓨터 프로그래밍 지원 고등학생이 2 ??? 2019/01/30 859
897053 도주할 우려도 없는 현 도지사를 구속 16 ㅇㅇㅇ 2019/01/30 2,562
897052 미성년자 화장실몰카 발설하면 처벌받나요? 3 ? 2019/01/30 1,076
897051 김경수 지사님 판결 후 모습이라네요 56 .. 2019/01/30 20,232
897050 40대중반 엉덩이 15 엉덩이 2019/01/30 6,773
897049 드루킹 신고한 이헌욱 근황 18 잘나가네 2019/01/30 3,474
897048 양승태비서 성창호를 탄핵하라!!!실검검색을 제안합니다 7 실검 2019/01/30 967
897047 어제 등이랑 목아프다는 답글중에요... 12 ㅇㅇ 2019/01/30 2,434
897046 이사업체계악할때 주의점 가르쳐주세요 6 모모 2019/01/30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