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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사랑스런 말

제목없음 조회수 : 3,560
작성일 : 2019-01-31 00:55:32
2학년 아들
자려고 불을 끄면
엄마 얼굴을 못보잖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하네요
바로 옆에서 자는데요
시간이 멈췄으면ㅠ
IP : 125.186.xxx.1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31 12:57 AM (14.39.xxx.7)

    이해되요 큰애가 8세인데 시간이 안 가면 좋겠어요 저도 늙기 싫고

  • 2.
    '19.1.31 12:57 AM (223.38.xxx.247)

    오글오글..

  • 3.
    '19.1.31 12:58 A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진짜 녹겠어요. 너무 귀여워

  • 4. ㅇㅇ
    '19.1.31 12:59 AM (222.111.xxx.72)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ㅠ 저런말하면 녹을듯해요

  • 5. ...
    '19.1.31 1:02 AM (182.216.xxx.244)

    내 곁의 천사...네요
    ㅜㅜ

  • 6. 아 진짜
    '19.1.31 1:23 AM (59.28.xxx.164)

    순간멈춰버렀음ᆢ하겠네 울아들 형님네가세 보름지나서
    엄마어디갓냐고 하더래요

  • 7. 새옹
    '19.1.31 1:50 AM (49.165.xxx.99)

    진짜 신기해요 아들은 어쩜 그렇게 엄마를 사랑할까요?
    그 사랑 그대로 여친에게 해주겠죠? 다정도 하여라 ㅎㅎ

  • 8. 저희 아이도
    '19.1.31 2:18 AM (74.75.xxx.126)

    2학년 동갑이네요. 저도 **어린이 어록 만들고 있어요, 너무 귀여운 말을 많이 해서요. 얼마전부터는 동생 낳아달라고 투정을 자주 부려요. 얘는 미국에서 키우는데요, 엄마가 너무 늙어서 (too old) 동생을 못 낳아줘, 그랬더니 엄마가 어디 올드하냐고 엄마는 new라고 하네요. 아들 덕분에 신상, 새로운 사람이 되어봐요.

  • 9. 아이쿠
    '19.1.31 2:20 AM (74.75.xxx.126)

    신상 아니고 신생

  • 10. ㅎㅎ
    '19.1.31 4:22 AM (24.102.xxx.13)

    사랑꾼 되겠어요 이뽀라

  • 11. 울아들도
    '19.1.31 7:58 AM (211.218.xxx.241)

    동생낳아달라고 해서 엄마는 힘이없어
    동생못낳는다고 했더니 옆집아줌마는
    힘이아주쎈 사람ㅈ이구나 하더군요
    그집 아이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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