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랑 통화하면서 느낀점인데 제가 예민한건지요..

ww 조회수 : 9,228
작성일 : 2011-09-21 22:50:03

저는 미혼이고, 친구는 초등 2학년 아이가 있습니다.

 

친구랑 가끔 저녁에 통화하는데 통화시작하면 얼마 안되어서 아이가 연결된 다른 수화기를 들거나

친구의 전화기에 대고 동시에 말을 하거나, 의미없는 소리를 질러요. 통화시작하고나서 끊을 때 까지요.

저녁에 집에서 통화하게 되면 한번도 빠짐없이 그래요.

 

친구는 그냥 아이가 말하거나 소리지르는 거 이상으로 큰소리로 말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통화해요.

아이는 저랑 친구의 통화내용을 듣고자 하는게 아니라 그냥 엄마 관심을 끌고 싶어하는 거 같긴한데

 

저는 굉장히 버릇없는 행동같은데 이 친구가 한번도 아이를 나무래지 않는걸 보니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 싶기도 하구요

 

 초등 저학년이면 원래 그러나요?
IP : 125.177.xxx.13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1.9.21 10:52 PM (1.251.xxx.58)

    유유상종 하세요.
    미혼과 기혼은 그래서 어울리기 어려워요...죄송하지만.

  • 2. 이상하네요
    '11.9.21 10:52 PM (222.235.xxx.57)

    아뇨....이상한거 맞아요.....한두번도 아니고....매번....2학년이 왜 그런데요?
    전화통화 할려면 짜증날 상황이네요....

  • 3. 아뇨
    '11.9.21 10:52 PM (175.114.xxx.63)

    초등생이라면 버릇없는 행동 맞습니다.
    그보다 더 어려도 그런 짓 잘 안해요..

  • 4. 음...
    '11.9.21 10:53 PM (122.32.xxx.10)

    제가 아이 나이를 잘못 본 줄 알고 다시 올라가서 확인했네요.
    초등학교 2학년에 누가 그러나요... 5-6살만 되도 엄마가 가르치면 안 해요.
    내 아이 행동은 나한테만 이쁘게 보인다는 걸 그 엄마가 모르고 있네요..

  • 5. 어이없어요.
    '11.9.21 10:54 PM (175.125.xxx.178)

    자식이나 엄마나 입니다. 아니 엄마가 더 문제군요.. 그대로 놔두다니 ㅠㅠ

  • 6. 2학년이면
    '11.9.21 10:55 PM (175.197.xxx.31)

    아이가 좀 이상하네요
    어디 모자른거 아닌가요?

  • 7. 그기분
    '11.9.21 11:02 PM (115.143.xxx.172)

    글읽다가 한서너살된 아인줄 알았더니..초등학생이요??
    원글님이 예민하신게 아니고 그 친구분도
    아이 기죽을까봐 기본예절교육을 담쌓은
    분인겁니다.
    내자식 이쁜짓이 남들도 다 이뻐할거라,당연히
    그럴거라고
    생각하지요 그런 사람들은..
    미혼기혼을 떠나서 육아관이 그런사람인듯해요.
    나중에 아이에게 휘둘릴 스타일요.

  • 8. ...
    '11.9.21 11:04 PM (114.158.xxx.49)

    애가 이상한겁니다.
    어딜...
    우리는 전화오면 TV 소리 줄여주는데요.
    저희는 2학년,4학년 남자형제.

  • 9. 오 노~
    '11.9.21 11:07 PM (211.186.xxx.95)

    3~4살 된 아이들이 많이 하는짓이네요.
    전화 끊고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가르쳐야죠.
    5살만 돼도 안 합니다.

  • 10. 제...
    '11.9.21 11:10 PM (121.140.xxx.185)

    생각에 그건 교육 문제인 거 같아요.
    요즘 5살도 그러는 거 아니야 하면 알아 듣던 데...
    친구분이 아이에게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11. 그걸
    '11.9.21 11:22 PM (112.169.xxx.27)

    안 말리는 친구도 이상하구요,
    애 있는 집에 오전시간 말고는 왠만하면 긴통화는 하지마세요,

  • 12. 원글이
    '11.9.21 11:27 PM (125.177.xxx.133)

    아..전 유부 친구들에게 저녁엔 전화안하는데 상대가 걸면 받긴 해요

    친구아이가 이러면 아이보다 친구한테 좀 화가 나요
    아이를 어느 정도 애정 결핍으로 키우는 거 같아서요
    하지만 육아에 대해서 제가 말할 자격도 없고 해서 가만히 있으려고요

    제 주위에 어린 아이들이 없어 제가 정상범주를 몰라 그냥 여쭤봤어요...

  • 13. -_-
    '11.9.22 1:18 AM (175.192.xxx.191)

    나 저나이땐 엄마 통화할때 그냥 옆에서 조금 떠들어도 엄마 무서워서 소리도 낮춰 말하고 그랬는데..

    엄마가 이상하네요 9살이면 알아들을껄 세상눈치 다 있을 나이입니다

    저래서 무슨 사회생활 제대로 하겠어요?

  • 14. ...
    '11.9.22 9:18 PM (110.15.xxx.249)

    아이가 외동이라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통화가 길어지거나 하면 아이들이 못참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매번 저녁시간에 엄마가 아이와 놀지 않고 다른 사람과 오랫동안 통화한다면
    내가 아이라도 싫겠네요.

    되도록이면 아이없는 시간에 통화하시는게 정답아닐까 싶습니다.

  • 15. ㅉㅉ
    '11.9.22 10:34 PM (218.158.xxx.227)

    요즘 이런젊은 엄마들 꽤 있는걸로 압니다
    애나 어른이나 막돼먹은거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84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3 맹랑 2011/09/28 4,540
22483 기저귀를땐울아가 혹 기저귀필요하신가요 3 까뮈 2011/09/28 4,379
22482 맨 밑에 top 표시가 있었으면~(운영자님~) 3 ... 2011/09/28 4,308
22481 (급) 이상한 택배전화!!!!! 3 이뻐 2011/09/28 5,107
22480 만화 형식만 있는줄알았네요. 앗 시리즈.. 2011/09/28 4,168
22479 밑에 철가방 세줄맨이에요 4 세줄맨 2011/09/28 4,336
22478 철가방 아저씨 죽었네요! 3 철가방 한때.. 2011/09/28 5,767
22477 도배가 나을까요? 아니면 페인트가 나을까요? 7 고민고민 2011/09/28 5,560
22476 네이버 블로그 쓰시는 분이요~~~ 2 독고 2011/09/28 4,423
22475 나경원 장점 혹은 매력이 뭡니까?(나경원 가까이 본 사람으로서 .. 25 ** 2011/09/28 7,544
22474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의 바가 까맣게 됐는데 왜일까요?? 3 dd 2011/09/28 4,874
22473 남편아 사실 나도 이제 몸에 좋다는거 슬슬땡겨 3 ,,, 2011/09/28 4,759
22472 혹시 성적은 보통이고 다른상만 타오는 아이 보셨어요? 5 잘커라 아이.. 2011/09/28 4,850
22471 82cook 홈페이지 글씨크기..... 1 82 2011/09/28 4,172
22470 [특강] 외도 및 성적퇴행 그리고 배우자의 대처 연구소 2011/09/28 5,146
22469 수영이 유산소운동인가요? 근력운동인가요? 7 수영 2011/09/28 11,002
22468 무우말랭이요~~~ 2011/09/28 4,381
22467 안경 쓴 모습이 더 괜찮은 사람도 있죠? 34 궁금 2011/09/28 8,834
22466 모유실감젖꼭지는 일반 젖병과 같이 쓸수 있나요?! 1 .. 2011/09/28 4,232
22465 [중앙] 재정 거덜났는데 의정비 타령? 뿔난 시민들 “깎아라” .. 세우실 2011/09/28 4,009
22464 혁신학교 (초등학교) 어떤가요? 3 걱정걱정 2011/09/28 5,840
22463 100만원 정도 돈을 융통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 .... 2011/09/28 4,914
22462 이번 하이킥 재밌나요??? 15 시트콤 2011/09/28 6,011
22461 LG를 위한 가을의 송가Ⅱ '4강은 배, LG는 항구' 2 ㅎㅎㅎㅎ 2011/09/28 4,220
22460 곽노현교육감과 서울시장선거 3 희망 2011/09/28 4,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