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스탠드 아닌가요?
아무한테나 사달라고 하는여자면 쉬운여자로 보고..
어떻게든 해보려고..근데 그 빈대녀도 ..술좀 얻어먹자고 첨보는남자 스킨쉽허락하고..
술집여자와 다를바 없는거 같아요..
밤에는 차도 태워달라고 하던데.. 진짜 위험한 여자네요...
원나잇 스탠드 아닌가요?
아무한테나 사달라고 하는여자면 쉬운여자로 보고..
어떻게든 해보려고..근데 그 빈대녀도 ..술좀 얻어먹자고 첨보는남자 스킨쉽허락하고..
술집여자와 다를바 없는거 같아요..
밤에는 차도 태워달라고 하던데.. 진짜 위험한 여자네요...
맙소사...
그렇게 살다 훅 가는거죠. 고추달린 남자라면 최소한 저런 가능성은 열어두고 하겠고 못된 놈이라면 강제로 해버리겠죠...유인해서.
글이 낚시가 아니라 원글님이 어리버리한 딸을 겨우 돈 오천으로 낚으신 듯.
반은 성공하신것 같아요.
돈 오천만원에 낚이는 딸이나, 딸 얄밉다고 가족간 불화 일으키며
좋아하시는 원글님이나 모전여전이네요.
세상 모르는 것임.. 한숨 나옴..
그 여자는 자기가 남자를 갖고 논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원나잇 스탠드를 즐기려는 남자의 심리를 이용해 단물만 빼먹고
(그것도 치명적인 것은 아니잖아요. 몇만원에 불과한 식사 등등..)
가버리는 건 그 남자의 그런 사고방식에 대한 응징,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니 당해도 할말 없지 하는 식..
하지만 그러다가 당한다는 거죠.. 세상 무서운 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