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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씨 같은 저질체력의 소유자인데 왜 이런걸까요?

ㅇㅇ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9-01-30 20:49:41

무도보면 박명수씨가 나이 탓도 있겠지만..
조금 움직이면 저질체력 탓에 비실거리고 힘도 없고..
장시간 걷거나 무리하면 침흘리고 누워서 뻗던데,
유난히 저질 체력 같아보였어요.

저도 이제 30후반인데 처지가 비슷해요.
2~3년 전부터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고
힘든일을 표현하지 못하고 혼자 많이 힘들었다가.,
참고 삭였더니, 사소한 것에 신경이 곤두서고 짜증이 분노조절이 안돼요.

그리고 하루에 은행일이나 쇼핑 등 볼일보러 2~3군데씩 걸어다니고
뭘해도 완벽적으로 하려다보니..
조금 무리했다 싶으면 몸이 무겁고 팔다리가 후덜거려요.

운동도 스트레칭이나 걷기를 틈틈이 하는데도 몸 상태가
개운하지가 않고, 늘 만성피로상태에 놓여있는거 같아요.
몸이 하루이틀 늘어져서 쉬어도 금방 배터리 방전되는 폰 같네요.
일하다가 쉬고있는데도 몸이 고되고 버거워서 눈물이 자주 나서요.

그리고 한번씩 몸의 특정부위가 근지러워서 긁다 짜증이 난다거나,
이상하게 콧물이 찔끔찔끔 쉴새없이 나올때가 종종 있는데..
근처에 휴지가 없으면 짜증이 나요.

주위에서 갑상선 검진이라도 받아보랬는데,
병원가서 검사받았더니 갑상선이나 부신피로의 문제는 없대요.
주변에 친척 분은 자율신경 조절이 안되는거 아니냐며,
신경 곤두설때는 단 걸 찾아먹으래요.

이렇게 체력이 약한게 정서와 심리와도 연관이 있을까요?


IP : 211.228.xxx.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육
    '19.1.30 9:09 PM (125.252.xxx.13)

    걷기나 스트레칭 말고
    근력 운동을 하셔야해요
    특히 복근, 허벅지 근육 운동이요
    근육 운동이 힘들고 악소리 나지만
    체력이 올라감을 느끼실겁니다
    필라테스나 피티 받아보세요
    마녀체력이라는 책도 추천합니다

  • 2. ...
    '19.1.30 9:30 PM (180.229.xxx.94)

    아마 미네랄부족일수도있어요 몸안이 원활히 흐르지않으니 잘먹거나 쉬는게 제댜로 몸에 흡슈가 안되는거죠 만성피로 느낌

  • 3. 나옹
    '19.1.31 1:07 AM (223.62.xxx.153)

    박명수는 간염을 앓아서 간이 안 좋잖아요.

  • 4. ,,,
    '19.1.31 4:31 PM (121.167.xxx.120)

    충분히 휴식 하시고 다이어트 하지 마시고
    영양제도 챙겨 먹고 홍삼도 먹고 보약도 먹어 보세요.
    운동도 하시고요.
    찜찜 하시면 병원에서 개인적으로 종함검진 받아 보세요
    국민의료보험공단 검진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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