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반찬은 맛이 없을수가 없는듯요
신선한 최상급 메인재료에
채소 갖은 양념등을 정말 아낌없이 투하하네요
보기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양념범벅에 양도 많죠
특히 조림 찌개 등은 확실히 양이 많아야 뭘해도 맛나는듯
저 재료들을 저렇게 쓰는데 진짜 막손 아니구서야 맛없게 만드는것도 재능일듯해요.
1. ..
'19.1.30 7:01 PM (222.237.xxx.88)당연한 소리지만 재료가 정말 실하더군요.
저 레시피 아니라도 맛있는 음식이 나오겠더라고요.2. 맞아요
'19.1.30 7:0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아구찜할때 그 비싼 고추가루 붓는거 보면
아구값이 문제가 아님요3. 수미네
'19.1.30 7:03 PM (115.94.xxx.252)전 돈없어서 식재료에 저리 들일 돈이 없네요 ㅠ
물론 요리실력도 초보긴 하지만요.4. ...
'19.1.30 7:03 PM (211.36.xxx.49)저는 자신있게 맛없이 만들 수 있어요
김수미씨 레시피는 마늘이 너무과해서 진짜 맛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5. 에이
'19.1.30 7:06 PM (175.120.xxx.157)저 재료들 쓰고도 맛 없게 만드는 사람 많죠
맛있게 하는 사람보다 더 많을거에요
솜씨 없는 사람들이 재료들을 아무거나 쓰는 줄 아세요
재료는 또 싱싱한 거 좋은 것들 다 사요
대충해도 맛있는 분들은 냉파만 해도 일품 요리 됩니다6. ...
'19.1.30 7:07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저는 안보는데 대체 양념 특히 마늘을 얼마나 때려 넣는거죠?
양념은 절대 안 아끼는 형님 지난번에 음식하면서 자기는 수미반찬보니 양념 쓰는 축에도 못 든다면서 생선 찌개에 마늘을 들이붓던데요.7. 저 재료로도
'19.1.30 7:11 PM (175.113.xxx.77)저 재료로도 맛이 없으려면
신의 마이너스 손 정도는 되어야 할 듯..
양념과 재료가 너무너무 좋더라구요8. ..
'19.1.30 7:20 PM (175.192.xxx.5)내가 신의 손이었나봐... ㅠㅠ
9. 근데
'19.1.30 7:24 PM (110.14.xxx.175)그정도 연세있으신분이 너무너무 잘드셔서 놀라요
한입씩 맛보는것만해도 엄청 크게 한입씩 드시고
다시 상차려서드시고
중간에 치우는 시간이 있긴하지만
음식 엄청좋아하고 소화도 잘되는듯해요10. 양이 많으면
'19.1.30 7:27 PM (110.12.xxx.4)더 맛있어요.
재료에서 나오는 맛이 어우러져서 끝내줄수밖에요.11. 재료좋다고
'19.1.30 7:33 PM (221.166.xxx.98) - 삭제된댓글맛잇는거 아닌게 진짜 손맛이 있더라구요
아는분이 그런사람 있는데 뭘만들어도 진짜 뭔가 정갈하고 맛이달라요
특별한거 넣는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깍두기에 고추가루 부족하게 넣어도 쉬어도 달달함이 가미된것이
전 그후로 손맛이 있다고 믿게되었죠;12. 똑같은 재료로
'19.1.30 7:37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맛없게 만드는 마이너스의 손이 있더라고요.
우리이모 엄마랑 같은 부모아래서 크고 평생 같은음식 먹었고 친정에서 보내주는 것도 같은데
같은 밑재료로 만드는 음식이 맛이 그렇게 없기도 힘들어요.
심지어 김치속이랑 배추 절여주고 속재료 양 똑같이 담아서 부쳐줘서 갈고 섞고만 해도되는데 그것도 엄마가한거랑 맛이 달라요.13. 제가
'19.1.30 7:38 PM (121.133.xxx.28) - 삭제된댓글전라도 출신 맛짱 엄마 음식 먹고 자라서인지
저도 음식에 양념 정말 듬뿍하거든요.
몇번 그프로 보면서 저거 우리집 방법하고 똑같네. 맛있겠네.하죠
가끔은 정말 최소한의 양념으로 깔끔하게 하는 요리가
하고 싶기도 한데 자신이 없어요.
마늘. 고추가루 소비량 엄청 많아요.저는요.14. ......
'19.1.30 8:06 PM (125.136.xxx.121)그 똑같은 재료를 써도 맛없게 하는 사람들 있어요...
15. ㅇㅇ
'19.1.30 8:20 PM (218.51.xxx.239)제가 알기로 김수미씨 요리책을 1994년 경에 샀던것 같아요.
요리로 알려지기 훨씬 전부터 이미 요리에 조예가 깊었던거죠`16. 오렌지
'19.1.30 8:26 PM (220.116.xxx.51)저도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이 맛있는데 저랑 비교도 안되게 양념을 많이 쓰시더라고요 ㅎㅎ
17. 전 요즘
'19.1.30 9:37 PM (211.48.xxx.93)보기 시작했는데 양념이 과한가요?
적당해 보여요.
요리사들 보다 양념 가짓수도 간단하고.
따라 해볼 엄두가 나던걸요?18. 폄하하기 없기에요
'19.1.30 10:02 PM (210.90.xxx.221)양념이 많다고, 재료가 좋다고 다 맛있지 않아요!!!
요리 못하는데 양념 많으면 덕지덕지 더 못 먹죠.
그냥 제가 보기엔 손 맛이 좋은듯해요~~ 첨엔 계량도 진짜 예전분들처럼 한줌, 한바퀴 이런식이었죠^^
인정합시다!!!19. wii
'19.1.31 12:05 AM (175.194.xxx.181)다른 요리프로에서 양념 저렇게 간단한 것을 본 적이 없어요.
마늘이나 고춧가루의 양을 더 쓰는 정도죠.
그 동안 왜 이상하게 잡다한 것들 넣는 레시피들보다 훨씬 간결하고 신뢰가요.
재료가 좋아도 딱기본 본연의 맛을살리는 레시피인 듯 해서 팬입니다.20. ....
'19.1.31 1:08 AM (118.176.xxx.140)한우 굽다가 태워먹는 저 같은
신의 마이너스 손인 사람도 있어요
재료좋다고 다 맛있는거 아님... ㅋ21. 마늘
'19.1.31 1:29 AM (58.230.xxx.50)마늘 많이 넣으면 맛나던데
전 좋아해요
제육볶음 양념할 때도 간마늘 듬뿍 넣으면 성공해요
귀찮아서 조금 넣죠~22. 젤 좋아하는프로
'19.1.31 1:29 AM (220.85.xxx.38)조미료도 아닌데 마늘 좀 많이 넣는게 어때서요
저도 마늘 많이 넣는거 좋아해서 전혀 거부감 없고 세상간단 레시피들 너무좋아요~ 수미쌤도 마늘 좋아해서 많이 쓴다 한거같고 본인 입맛에 맞게 가감해서 요리하면 됩니다~
설명시에도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요리에 따라 재료 맛 안날까봐 조금 넣으라고 한적도 있고23. ..
'19.1.31 1:31 AM (175.223.xxx.7)전라도 요리가 마늘 많이 들어가지 않나요? 전남 쪽이라고 해야하나 마늘 많이 들어가도 다른 양념도 많이 들어가서 맛있더라고요 근데 그 양념 균형맞추기가 여간 어렵지 않나 싶어요
24. 마늘
'19.1.31 1:49 AM (211.36.xxx.157)많이 들어가면 맛있어요.
저는 평생 맞벌이했고 친정엄마에게 따로 음식을 배우지 않았는데
여기 저기서 먹고 본 것들을 흉내내서 곧잘 맛을 내요.
인터넷 돌아다니는 레시피 보면 대강 맛을 짐작할 수 있고요.
직장 다니고 애들 편식이 심해서 늘 간단히 아이들 잘 먹을만한 반찬만 만들어왔는데 만드는 법은 간단하게 해도 재료를 푸짐하고 다양하게 써요. 볶음밥 하나를 만들어도 재료를 다양한 야채를 제대로 썰어넣고 또 맛이 나게끔 정성껏 볶아요.
애들이 외식 싫어하고 배달음식도 별로 안 좋아해서
밥해대기가 힘들긴 한데 외식이 제 밥보다 못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가 칼질이고 뭐고 제대로 배워서 격식갖춰하는게 하나도 없는데 맛을 낼 수 있는 건 어릴 때 엄마 음식을 먹고 자라면서 미각이 발달해거 그런 것 같아요.
친정 엄마가 전라도분이시거든요.
식재료를 푸짐하게 쓰는 것도 엄마에게서 배웠어요.25. 솜씨가있는거죠
'19.1.31 6:09 AM (221.166.xxx.92)잘하는 분들은 마늘듬뿍도 맛있고
마늘 넣지도 않는 사찰음식도 맛있죠.
어째도 솜씨 있는 분들이죠.26. yaani
'19.1.31 6:37 AM (1.227.xxx.73)재료가 최상이 아니더라도 수미네 레시피로 하면 맛있더라구요.
마늘은 제 취향대로 넣고 차분히 따라하면 맛나요.
요리 못하는 사람들 보면 이것저것 막 첨가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딱 필요한 양념만 넣어야 하는 것 같아요.27. 하여간
'19.1.31 7:56 AM (223.38.xxx.9) - 삭제된댓글깍아내리기는 ㅉㅉ
28. 하여간
'19.1.31 7:57 AM (223.38.xxx.9)요리에 "요" 짜도 모르면서 깍아 내리긴 ㅉㅉ
못됐다 진짜29. ...
'19.1.31 8:42 AM (14.50.xxx.75)예전에 한창 요리 배울 때 선생님께서 그러셨어요.
음식의 맛의 좌우하는건 식재료의 싱싱함이 거의 모두 라고 봐야한다고.. 그래서 모든 음식의 재료는 좋아야해요. 그리고 전라도 음식은 기본 양념이 듬뿍 들어가는게 키포인트죠. 저희 엄마 음식 솜씨 좋다는 소리 듣는데 거의 비슷하게 음식하세요. 저희 엄마도 김수미 선생님 칭찬하시던걸요. 음식 정말 잘한다고. 여배우 손이라고 하기엔 정말 음식하는 손이라 더 정감 가신다며ㅋㅋㅋ30. 00
'19.1.31 9:37 AM (118.45.xxx.153)요즘 거의 요리도 가공을 덜하게되더라구요
과정이 길면 요리도 고통이되요.. 게을러 져서인지
재료 본연에 맛을 느껴야된다고 우기고 있죠.
두부도 국산콩으로 맛있는집 두부 데워서 간단한 간장양념만 뿌리고
생선도 굽거나찌는정도
재료만 신선하고 맛있으면 소금만 뿌려도 맛있어요.
물론 끝장나는맛은 최고 요리사가 해야겠지만
너무 맛있는것만 또는 양념이 많이된것 나이들수록 덜먹게되내요31. ㅇㅇㅇ
'19.1.31 9:41 AM (114.200.xxx.242)찌개에 마늘 많이 들어가면 맛있어요
생마늘은 냄새나고 맛없지만
익은 마늘은 달달하고 맛있거든요
그래서 마늘이 최고의 조미료라고 하는겁니다.32. 동태국
'19.1.31 10:29 AM (125.177.xxx.11)어릴적 엄마가 끓여주던 동태국 그 맛이 나지않아요.
저는 동태 건더기 남는 게 싫어서 동태를 많이 넣지 않거든요.
엄마는 동태 큰 거 두 마리 이상 넣어 푹 끓이니까 국물이 사골처럼 뽀얗고 깊은 맛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땐 동태도 엄청 크고 알이나 곤이도 푸짐했어요.
전 뜨고 남은 머리와 뼈도 푹 끓이면 맛이 정말 시원하고 구수했죠.
재료를 푸짐하게 쓰면 맛 없기가 힘들어요.33. 요리
'19.1.31 10:41 AM (220.118.xxx.92)양념 들이붓는다고 항상 맛있는 거 아니지만 양념 아끼는 사람치고 음식 잘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님 항상 동동거리며 부엌에 계시는데 뭐 하나 퍽퍽 쉽게 쉽게 하시는 요리가 없어요 ㅠ.ㅠ
김장 김치도 항상 그닥..
대체 왜일까 생각해보니 소금이며 배추며 뭐며 아낌없이 좋은 거 사는 게 일단 아니니 맛이 떨어짐... 그마저도 팍팍 안쓰니 이맛도 저맛도 아니고...
힘들게 요리는 하시는데 성과가 항상 그닥이에요.34. 마늘도 봐가며
'19.1.31 10:48 AM (117.53.xxx.134)무침 이런데 많이 넣으면 맵고 쓰고 별로에요.
양념재료로 끓이거나 마늘기름 내고 볶는 건 몰라도요.35. 우리엄마도
'19.1.31 11:07 AM (211.182.xxx.4)전라도분, 단점은 바깥음식이 다 맛이없어요.
보통 전라도 음식이 짜다고 알고 계시는데, 기본양념이 풍부해서 그렇지..싱겁게 먹어도 맛있거든요.
기본육수 내는 방법도 다양하고, 마늘양파 파 참깨 참기름 아끼지 않아서 그런지 고소하고 풍부합니다.36. 저는
'19.1.31 11:10 AM (118.176.xxx.40)그프로 안봐서 잘 모르지만
요리를 잘 못하는 분은 양념을 필요이상 때려붓더라구요
물론 수미네 프로를 이야기하는건 절대 아니에요!!!
제남편과 시댁식구들 (남자) 보면 ㅋㅋㅋ 요리를 잘하지는 않으니까 그 불안감으로 양념이랑 재료를 미친듯이 막 때려부어요 ㅋㅋㅋ 양념이랑 재료 아깝더라구요
왜 세탁기에 세제 막 들이붓는것처럼요 ㅠ 더 붓는다고 세탁이 깨끗하게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런것처럼 막 들이붓는걸 전 여러번 목격했습니다 ㅎㅎㅎㅎㅎ37. 마늘,설탕
'19.1.31 11:25 AM (203.238.xxx.63)그리고 양조간장을 그렇게 많이 넣는데 맛이 없을수가 없죠
그리고 손맛이좋은 것 같아요
다른 쉐프들하고 땟갈이 달라요38. 부자들
'19.1.31 11:52 AM (183.99.xxx.80)식재료를 보면 서민들은 그림이 떡 생선은 제일크고 비싼것. 쇠고기 하면 등급이A 등등 이러한 재료를 사용하는데 맛없으면 그것이 오히려 사이비죠
39. 동감
'19.1.31 11:55 AM (174.236.xxx.22)파스타 소스에도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랑 마늘 과하다 싶게 써보세요 정말 멋있어요.
40. 김수미네제작진
'19.1.31 2:18 PM (124.5.xxx.26)매번 잔칫집일것 같아요
김수미 한번에 오륙인분 거뜬히 만들고
셰프셋까지 하면 ㄷㄷㄷㄷㄷ
거기에 셰프들 주제에 맞는요리 또 만들고
밥은 맨날 큰 가마솥
스텝들까지 매번 잔치하고 인심도 쓰고 좋은데
재료가 너무 심하게 넘쳐난다 싶을때도 있어요
물론 스텝등 관계자들도 사람이지만
그거 엄연히 스텝들 먹이자고 매번 방송하는게 아니잖아요
음식이 지나치게 많아보여요41. ..........
'19.1.31 3:24 PM (211.192.xxx.148)요리 순서는 정확하게 지키시더군요. 간장을 미리 넣고끓이느냐 나중에 넣느냐 등등
마늘을 엄청 많이 넣긴 하던데 그 외에 양념도 단순해요.
오래 끓이느냐 잠깐 끓이느냐에 따라 부재로 크기도 다 다르게 손질하고요.
병어보고 놀라 자빠질뻔한 사람입니다.42. 블루
'19.1.31 4:29 PM (1.238.xxx.107)김수미 전라도군산 사람이잖아요.
시댁이 군산인데 시어머니 손맛이 맛있는거같아요.
대충 요만큼 조만큼43. ...
'19.1.31 5:52 PM (116.45.xxx.121)마늘 진짜 저렇게 넣어도 되나 싶게 넣으시던데,
막상 따라해보니 의외로 마늘향 심하게 안나고 맛있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