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tree1...정신적 외상을 치료해야 됩니다

tree1 조회수 : 2,538
작성일 : 2019-01-30 18:44:09
제가 아무리 여기서 글을 쓰고
조언을 들어도 고쳐지지 않는 것이죠
이유를 알엇어요
정신적외상을 입은거고
아무리 그 학대자년을 안 만난지 오래 되어도
이게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거죠
정신적 외상이 너무나도 크게 남은거고
이걸 치료를 해야 됩니다
ㅎㅎㅎㅎㅎ

그런게
그냥 명저나 명작 드라마
일반인이 하는 주옥의 조언들은
효과가 없는거에요

왜냐
전문적 치료가 필요해서죠

정신적 외상요

저는 몰랏죠

ㅎㅎㅎ

그러니까
여기서 고통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중에도 저같은

많지 않겟어요
ㅠㅠㅠㅠㅠㅠ

나는 뭔가
남은 다 되는데
안돼
하는 분들은 그러니까
다 이유가 잇는거에요

제가 그렇다고 병원에 가는거는 아니고
책을 발견해내어서
정신적 외상 치료에 진전이 잇엇어요
그러면서 또 알게 된거고요
ㅎㅎㅎㅎ

그래서 혹 저같은 분 계실까봐 써보네요
ㅎㅎㅎ

세상은 정말 너무 무서운데에요

IP : 122.254.xxx.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9.1.30 6:46 PM (122.254.xxx.22)

    책에 나오는데
    정신과 의사도 잘못 짚을 확률이 높데요

    그러니까
    진짜 세상은 어려운 데입니다
    ㅎㅎㅎ

  • 2. ㆍㆍ
    '19.1.30 6:48 PM (122.35.xxx.170)

    여기에 글 쓰셔서 조금이라도 해소된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3. ..
    '19.1.30 6:50 PM (49.169.xxx.133)

    위에 착한 댓글러님2222

  • 4. tree1
    '19.1.30 6:51 PM (122.254.xxx.22)

    병원가서 악화될수도 잇데요
    ㅎㅎㅎ
    원래 뭐든지
    모든병은 그럴가능성이 잇죠
    제가 겪은
    사이코패스 학대자 피해자
    유형에 전문적인 분이 잇을까요
    사이코패스가 세상에 그렇게 많나
    ㅎㅎㅎ
    거기다 나한테 진정한 관심을 가질 의사가 잇을까
    ㅎㅎㅎ
    그래서 그분야 전문가가 펴낸 책을 봅니다
    ㅠㅠㅠㅠㅠㅠ

  • 5. tree1
    '19.1.30 6:52 PM (122.254.xxx.22)

    여기에 글쓰는 거는 병치료는 아니고
    다른 사람과 접촉할려고요
    제가 접촉이 차단되어 잇어서요
    ㅠㅠㅠㅠ

  • 6. 에고
    '19.1.30 6:58 PM (125.142.xxx.145)

    처음에는 님 글 읽을 때마다 이해가 안됐었는데 이제는
    제목에 닉네임도 미리 달고 뭔가 용기 있게 보입니다.
    트리원님 글에 이제 비난은 안하려구요.

  • 7. tree1
    '19.1.30 6:58 PM (122.254.xxx.22)

    그리고 저는 모르고 하고 싶어서 한건데
    팬질하면서
    글쓰고 짤만들고 한게
    저를 구원햇네요
    ㅠㅠㅠㅠ
    그렇게 자시 표현을 안햇으면
    어찌 자아를 유지할수 잇엇을지
    학대자년의 목표는 자아말살이라는게

    진짜 사이코패스라는게 잇네
    너무 무서운 뎁니다

    ㅠㅠㅠㅠ

    다시 한번 그 스타분들이 은인인거에요
    ㅠㅠㅠ
    역시 언제나 남자들의 도움이 잇죠
    ㅎㅎㅎ
    제 사주가 그렇잖아요
    ㅎㅎㅎㅎ

  • 8. tree1
    '19.1.30 7:01 PM (122.254.xxx.22)

    자시는 자기의 오타

  • 9. tree1
    '19.1.30 7:04 PM (122.254.xxx.22)

    자기 질환에 특정된 책이 잇어요
    그걸 발견해야 해요
    다른채은 소용이 없네요
    베이스까는데는 도움이 되겟죠
    특정부분이 망가진데가 잇어요
    그걸 찾아내야 됩니다
    다른자존감
    대인기피
    이런게는 괜찮은게
    그런책만 보면 뭐하겟어요
    ㅋㅋㅋㅋ

  • 10.
    '19.1.30 7:17 PM (182.224.xxx.172)

    트리님, 글 쓸때, 받침에 ㅅㅅ을 ㅅ으로 쓰시네요. 한글을 사랑해주세요

  • 11. dd
    '19.1.30 7:23 PM (175.223.xxx.156)

    책 드라마 팬질
    다 간접경험이잖아요
    직접 부딪히지 않으면 변화는없어요

  • 12. .....
    '19.1.30 7:41 PM (180.71.xxx.169)

    치료 받으세요.
    좋은 의사 찾아보세요.

  • 13. dd
    '19.1.30 7:44 PM (175.196.xxx.167)

    트리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글 일기처럼 계속 올리세요
    남이 보든 안보든
    이렇게 표현하는게 좋아요~~

    그 과거의 악령에서 해방되도록 하나님꼐 기도드릴꼐요!

  • 14. tree1
    '19.1.30 7:51 PM (122.254.xxx.22)

    네 표현의 중요성을 정말 알앗어요
    저를 지배하던 그 학대자를 벗어난다 쳐도
    내가 없으면
    무너질텐데
    내가 그 글쓰기와 기타 예술활동에
    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악마년만 벗어나면 되는거죠
    너무 다행
    안그랫음 완전 인생이 통으로 날라갈뻔
    ㅎㅎㅎㅎ

  • 15. 저는
    '19.1.30 8:09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학대자가 제 친엄마 입니다 제 형제자매들도 저를 학대했구요
    학창시절에도 왕따경험이 있고 성인이 되어서는 돈벌려고 취직한 곳에서 월급도 떼이고 인격적으로 무시당하고.... 이런 상처밖에는 가진것이 없는 너덜너덜 넝마같은 저도....
    살고 싶어서 여기에 글쓰는걸요
    사실 친구한명 없지만 여기오면 댓글로 위로도 해주시고 공감도 해주시고 같이 웃어도 주시고 울어도 주시고
    트리님 앞으로도 계속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트리님을 좋아하는 사람이 ....

  • 16. 트리님과 같은
    '19.1.30 8:12 PM (223.33.xxx.54)

    같은 경험 있어요

    우리 같이 치유해보아요.

    전 학대자가 어머니 ㅡ 전남친

    스스로 어른이 되고 그 고리를 끊게 되었어요.

    글 자주 써주세요

    트리님 팬이에요

  • 17.
    '19.1.30 9:44 PM (210.223.xxx.59)

    읽다보니
    저는 제 학대자가 누군지도 아직 모른 채
    피해의식에만 젖어 있었던 것 같아요.

    왜일까요?
    사람들이 세상 불쌍하다고 하고
    잘난 것 하나없는
    우리 부모였을까요?

    그걸 인정하지 못해서
    나를 괴롭힌 건가요?

    딱히 학대자도 없는데
    내가 나를 괴롭히며
    사람들을 미워하는 건가요?

    학대자가 누구인지
    왜 이런 피해의식이 있는지
    생각해보아야겠어요.
    좋은 질문 얻어가요.

  • 18. . . .
    '19.1.30 10:33 PM (182.215.xxx.17)

    이런글 쓸쓸해져서 잘 안읽으려고하는 저
    근데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끼리 이야기나누는
    것도 좋은 효과를 낸대요. 원글님은 어떤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으셨나요. 전 어떤 충격만 받아도 심장
    이 벌렁거려요. 좀 진정되고 차분하고 내면이 강해졌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584 방탄이 절에 간 까닭은? 12 ........ 2019/03/10 4,011
909583 꾸역꾸역과 비슷한 말이 뭐가 있을까요? 22 july 2019/03/10 4,302
909582 82 댓글 중에 공감 안되는 것들 뭐 있을까요? 22 ㅇㅇㅇㅇ 2019/03/10 2,387
909581 건조기 고민 봐주세요 13 살림 2019/03/10 3,212
909580 개콘보다 재미있는 3월 5일 자한당 의원총회 1 ㅋㅋㅋ 2019/03/10 1,094
909579 사지에 힘이 없고 눈물, 콧물이 잘 나는것.. 1 ㅇㅇ 2019/03/10 973
909578 옛날통닭 식은거 어케살릴까요. 6 ..... 2019/03/10 5,934
909577 밤만되면 1 2019/03/10 774
909576 네이버 아이디로 누군가 로그인 5 네이버 2019/03/10 1,932
909575 14개월 아기 밥만 먹는데 괜찮을까요 9 2019/03/10 4,983
909574 교정하믄 음식잘못먹게되나요 3 큰일이다 2019/03/10 1,278
909573 초등 남자아이 미술 피아노 안배워도 괜찮을까요? 10 고민 2019/03/10 3,876
909572 제가 이상형으로 여겼던 남자 연예인 스타일 16 2019/03/10 6,938
909571 어제 데려온 아기 고양이가 계속 울어요 17 ... 2019/03/10 12,141
909570 예민장 가지신 분 중 맞는유산균 있으시면.. 5 베베 2019/03/10 1,734
909569 항거 유관순 이야기 중1봐도 될까요? 2 항거 2019/03/10 1,097
909568 주말 1박 강릉여행 차 없이 가능한가요? 10 질문 2019/03/10 2,839
909567 냥이한테 상처받고 있어요. 20 냥집사 2019/03/10 4,239
909566 led 마스크 써보셨나요 12 네슈화 2019/03/10 5,633
909565 운동능력자님 도와주세요. 4 제발 2019/03/10 806
909564 구스 롱패딩 세탁이요~! 6 82쿡쿡 2019/03/10 2,616
909563 제 성격 좀 봐주세요 2 ... 2019/03/10 841
909562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냉전 중이에요 18 싱숭 2019/03/10 7,895
909561 펌)29살딸 직장상사의 성추행으로 추락하여 사망, 도와주세요 5 청원 2019/03/10 5,706
909560 영어 하나도 못하는데 해외 자유여행 가능한가요? 19 망고 2019/03/10 1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