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년 미만으로 만나시고 결혼하신 분들

9876 조회수 : 4,399
작성일 : 2019-01-30 13:25:00
어떠신가요?

그 짧은 시간 내에 어떻게 마음 결정하신건가요?

IP : 221.150.xxx.2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30 1:27 PM (220.75.xxx.29)

    만나서 결혼까지 백일이 안 걸렸는데 남편은 저 보자마자 첫눈에 와이프 삼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하루도 안 빼고 만났어요. 서로간에 거슬리는 거 일체 없이 편안하고 좋아서 결혼했지요.

  • 2.
    '19.1.30 1:30 PM (61.105.xxx.62)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했는데 보통 사계절은 보내보고 결혼하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랬으면 둘다 결혼안했을듯...ㅎㅎ...

  • 3. 호호
    '19.1.30 1:42 PM (218.54.xxx.190)

    저 1년도 안만나보고 결혼했어요.14년차. 아이낳고 아직까지는 잘살아요. 심지어 나이차이도 많이나요. ㅜㅜ

  • 4. ㅇㅇ
    '19.1.30 1:44 PM (223.62.xxx.34)

    3개월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그냥 일이 척척 그렇게 진행되더라구요.
    뭐랄까 주변 모든 기운이 문을 열어주듯이 주욱 결혼까지 갔어요.
    그전에 8년 연애도 해봤는데 오래 만났다고 인연은 아닌거 같아요.

  • 5. 크리스티나7
    '19.1.30 2:06 PM (121.165.xxx.46)

    큰 확신이 들죠. 서로에게 잘하구요.
    그게 인연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결혼운도 따로 있구요.

  • 6. ^^
    '19.1.30 2:14 PM (180.191.xxx.68)

    4월에 만나 그 다음해 5월에 결혼했어요.
    가을에 하자는거 봄의 신부가 되고 싶어서 해 넘겨 봄에 했어요.
    저희 남편도 저를 보자마자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대요.
    20년차 부부이고 여전히 좋습니다 :)

  • 7. 타이밍
    '19.1.30 2:14 PM (211.215.xxx.132)

    둘다 결혼 적령기이고 결혼을 해야겠다고 맘먹을 시기에 소개로 만났고 남편이 매우 적극적이었고
    저도 좋았고 3개월만에 결혼 결심 6개월내로 그냥 물 흐르듯 자연스레 진행되면서 결혼했어요
    결혼은 인연이란 말이 맞는거 같아요 타이밍도 중요하고요

  • 8. 결혼운이
    '19.1.30 2:22 P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끼어있었는지 남편이 적극적이니까 주변 분위기가 당연히 결혼하는 것으로 술술 흘러갔어요. 정신차리고보니 결혼식장.

  • 9. 후후
    '19.1.30 2:28 PM (49.196.xxx.56)

    저도 윗분들과 마찬가지에요. 매일 만났고 같이 지내는 데 넘 편하고 저도 남편을 그냥 놔두어요. ( 술먹고 퍼질러)잘 때 깨우지 않고 조용히 이불 덮어줘서 고맙대요. 연년생 낳고 집안난장판 인데도 서로 불평 아무말 안해요

  • 10. 그게
    '19.1.30 2:39 PM (211.224.xxx.142)

    짧게 만났어도 상대방에 대해 전부 다 시원스레 다 잘알고 조건이 서로 흡족하면 기간이 그렇게 중요한거 같지 않아요. 상대방이 나 좋아하는거 확실하고 나도 좋고 상대방 성격이 무난한지만 보면 되니까요. 그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이쪽 정보에 대해 싹 정확하게 알고. 선은 아니고 연예인데도 선처럼 부모형제 뭐하는지 어디학교 나왔는지까지 시작전에 다 알고 시작하고 부모형제 다 우연히 만나 상대해보고 인연맺어지면 둘 마음만 정확하면 그냥 결혼이더라고요.

    그런거 없이 아무 정보없이 상대방이 뭐하는지 어디 나왔는지 집안은 어떤지 뭐 이런거 하나씩 내가 알아가야한다면 최소 일년은 자주 만나 사겨야 되는거 같아요.

  • 11. peaches
    '19.1.30 2:59 PM (1.225.xxx.85)

    7개월도 안돼서 결혼했어요
    더 만나보고 헤어졌어야........

  • 12. ..
    '19.1.30 3:06 PM (182.228.xxx.37)

    3개월정도 만나 결혼했어요.늦은 나이였음에도 아이가 바로 생겼구요.
    3년,6년,3년 오랜 연애를 하는 편이었는데 어떻게 일이 나도 모르는사이 의도치 않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물 흐르듯?
    남편이 보자마자 적극적으로 밀어부치고 서로 솔직히 자신의 형편 오픈하고 거짓말 안했구요.
    전 성실함이 마음에 들어 괜찮겠다싶긴 했었어요.
    그 당시에 서로 무지 가난하고 직장도 변변치 않았는데 무슨 용기로 결혼까지 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지금은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무난하게 살아요.
    다만 신혼초에 성격파악이 제대로 안되서 많이 힘들었어요.
    아기도 있고 경제적으로 힘들어 신혼을 제대로 못즐기고~
    지금이야 웃으며 얘기하지만 가끔 슬플때도 있어요.
    암튼 인연이 될려는지 그렇게 되더라구요

  • 13. 한달즘되니
    '19.1.30 3:19 PM (61.82.xxx.218)

    만난지 한달즘 되니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근데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저희집에선 선보라며 주말마다 선약속 잡으려 하시더군요.
    그래서 지금 만나는 사람있는데 결혼도 생각한다 말씀드려 친정엔 오픈하고.
    남편도 제가 맘에 들어 부모님한테 자랑하고 빨리 장가보내달라고 졸랐답니다.
    어느날 남편(그땐 소개팅남이죠)이 우리아버지가 XX씨 아버지 만나보시겠데~ 라고 말해서 깜놀했네요.
    그래서 만난지 5개월만에 결혼했고, 올해 결혼 20년차예요.
    저흰 둘이 사귄다는걸 양쪽 집안에서 아시고 서두르는 바람에 빨리 결혼했어요,
    이 남자 괜찮네~~ 라고 느끼는 순간 결혼준비로 바로 넘어가버렸네요.
    선도 아니고 제 친구가 해준 소개팅이었는데, 선본것 마냥 빨리 결혼식 올렸네요.
    울 부부 둘다 그때 29살이라 어른들이 30대 되기전에 빨리 보내고 싶은 마음에 더 빨리 결혼하게 된거 같아요

  • 14. 노력
    '19.1.30 3:20 PM (182.253.xxx.144)

    아닌건 영원히 아니고....
    전 2주 만나고 결정
    25년 넘어서도 깨 쏟아지고뇨
    서로 늦게 만나 결혼해서 많이 이해하고 양보하고 조심하고 위하며 사니 잘 사는것 같아요
    서로 노력과 애정이 있어야하는거죠
    바라지말고 내가 먼저 해 줄것

  • 15. 피그
    '19.1.31 1:13 AM (97.70.xxx.76)

    저는ㅈ오래만나면 무조건 싸우고 헤어져요.
    잠깐 만나서 결혼안했으면 헤어졌을꺼에요ㅋ
    해야될때라서ㅈ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63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페북 펌) 18 ... 2019/01/31 1,731
899636 성창호가 김경수를 구속한 이유 11 ㅇㅇ 2019/01/31 3,809
899635 고등학교 입학후 바로 전학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7 ... 2019/01/31 3,817
899634 화가 나네요 2019/01/31 756
899633 천혜향&레드향 3 2019/01/31 3,030
899632 잊어야 하는데 잊혀지지가 않을때.. 어떡해야 하나요..?? 6 잊어야 하는.. 2019/01/31 2,146
899631 적폐들만 팹시다 8 오늘의 결심.. 2019/01/31 614
899630 중딩때까진 성실하다가 사춘기가 고딩 때 온 자녀들 많나요? 5 2019/01/31 2,500
899629 김경수..무리데쓰 10 어디보자 2019/01/31 2,822
899628 '김경수 지사의 구속은 독재시대 길들여진 사법부의 반란' 5 ㅇㅇㅇ 2019/01/31 1,090
899627 기념식 좀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4 2019/01/31 1,857
899626 이혼가정 아이 졸업식이요 11 맘이힘드네요.. 2019/01/31 5,820
899625 김성태 딸, KT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었다 12 뉴스 2019/01/31 2,775
899624 천당이라고 지옥보다 나을 게 하나 없습디다.(수정편) 꺾은붓 2019/01/31 1,328
899623 이케아 칼 쓸만한가요? 3 dl 2019/01/31 4,419
899622 이명박 오늘 집에 갑니다 21 그라탕 2019/01/31 16,708
899621 가슴 쓰린 아침입니다 13 통곡의 벽 2019/01/31 4,541
899620 자궁 적출수술 잘하는 샘 추천 부탁드려요. 6 ㅇㅇ 2019/01/31 3,896
899619 성창호 판새의 못된 정치적 행위가 확실한 이유는 7 눈팅코팅 2019/01/31 1,189
899618 유죄판결 근거중 하나인 김경수가 드루킹에 보낸 url 전부검색해.. 3 댓글 조작 .. 2019/01/31 1,855
899617 김경수지사 청원 현재 112,000 서명 14 해외거주자도.. 2019/01/31 2,404
899616 저 방금 - 시간 보셔요 - 청원했는데 3 와우 2019/01/31 1,400
899615 대학병원 치과 가려면 10 ㄷㄷㄷ 2019/01/31 2,848
899614 법조 출입해 본적있는 전직 기레기입니다. 21 기레기 2019/01/31 4,819
899613 김경수지사 진짜 믿고 지지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26 2019/01/31 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