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짧은 시간 내에 어떻게 마음 결정하신건가요?
1년 미만으로 만나시고 결혼하신 분들
1. ...
'19.1.30 1:27 PM (220.75.xxx.29)만나서 결혼까지 백일이 안 걸렸는데 남편은 저 보자마자 첫눈에 와이프 삼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하루도 안 빼고 만났어요. 서로간에 거슬리는 거 일체 없이 편안하고 좋아서 결혼했지요.2. 음
'19.1.30 1:30 PM (61.105.xxx.62)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했는데 보통 사계절은 보내보고 결혼하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랬으면 둘다 결혼안했을듯...ㅎㅎ...
3. 호호
'19.1.30 1:42 PM (218.54.xxx.190)저 1년도 안만나보고 결혼했어요.14년차. 아이낳고 아직까지는 잘살아요. 심지어 나이차이도 많이나요. ㅜㅜ
4. ㅇㅇ
'19.1.30 1:44 PM (223.62.xxx.34)3개월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그냥 일이 척척 그렇게 진행되더라구요.
뭐랄까 주변 모든 기운이 문을 열어주듯이 주욱 결혼까지 갔어요.
그전에 8년 연애도 해봤는데 오래 만났다고 인연은 아닌거 같아요.5. 크리스티나7
'19.1.30 2:06 PM (121.165.xxx.46)큰 확신이 들죠. 서로에게 잘하구요.
그게 인연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결혼운도 따로 있구요.6. ^^
'19.1.30 2:14 PM (180.191.xxx.68)4월에 만나 그 다음해 5월에 결혼했어요.
가을에 하자는거 봄의 신부가 되고 싶어서 해 넘겨 봄에 했어요.
저희 남편도 저를 보자마자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대요.
20년차 부부이고 여전히 좋습니다 :)7. 타이밍
'19.1.30 2:14 PM (211.215.xxx.132)둘다 결혼 적령기이고 결혼을 해야겠다고 맘먹을 시기에 소개로 만났고 남편이 매우 적극적이었고
저도 좋았고 3개월만에 결혼 결심 6개월내로 그냥 물 흐르듯 자연스레 진행되면서 결혼했어요
결혼은 인연이란 말이 맞는거 같아요 타이밍도 중요하고요8. 결혼운이
'19.1.30 2:22 P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끼어있었는지 남편이 적극적이니까 주변 분위기가 당연히 결혼하는 것으로 술술 흘러갔어요. 정신차리고보니 결혼식장.
9. 후후
'19.1.30 2:28 PM (49.196.xxx.56)저도 윗분들과 마찬가지에요. 매일 만났고 같이 지내는 데 넘 편하고 저도 남편을 그냥 놔두어요. ( 술먹고 퍼질러)잘 때 깨우지 않고 조용히 이불 덮어줘서 고맙대요. 연년생 낳고 집안난장판 인데도 서로 불평 아무말 안해요
10. 그게
'19.1.30 2:39 PM (211.224.xxx.142)짧게 만났어도 상대방에 대해 전부 다 시원스레 다 잘알고 조건이 서로 흡족하면 기간이 그렇게 중요한거 같지 않아요. 상대방이 나 좋아하는거 확실하고 나도 좋고 상대방 성격이 무난한지만 보면 되니까요. 그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이쪽 정보에 대해 싹 정확하게 알고. 선은 아니고 연예인데도 선처럼 부모형제 뭐하는지 어디학교 나왔는지까지 시작전에 다 알고 시작하고 부모형제 다 우연히 만나 상대해보고 인연맺어지면 둘 마음만 정확하면 그냥 결혼이더라고요.
그런거 없이 아무 정보없이 상대방이 뭐하는지 어디 나왔는지 집안은 어떤지 뭐 이런거 하나씩 내가 알아가야한다면 최소 일년은 자주 만나 사겨야 되는거 같아요.11. peaches
'19.1.30 2:59 PM (1.225.xxx.85)7개월도 안돼서 결혼했어요
더 만나보고 헤어졌어야........12. ..
'19.1.30 3:06 PM (182.228.xxx.37)3개월정도 만나 결혼했어요.늦은 나이였음에도 아이가 바로 생겼구요.
3년,6년,3년 오랜 연애를 하는 편이었는데 어떻게 일이 나도 모르는사이 의도치 않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물 흐르듯?
남편이 보자마자 적극적으로 밀어부치고 서로 솔직히 자신의 형편 오픈하고 거짓말 안했구요.
전 성실함이 마음에 들어 괜찮겠다싶긴 했었어요.
그 당시에 서로 무지 가난하고 직장도 변변치 않았는데 무슨 용기로 결혼까지 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지금은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무난하게 살아요.
다만 신혼초에 성격파악이 제대로 안되서 많이 힘들었어요.
아기도 있고 경제적으로 힘들어 신혼을 제대로 못즐기고~
지금이야 웃으며 얘기하지만 가끔 슬플때도 있어요.
암튼 인연이 될려는지 그렇게 되더라구요13. 한달즘되니
'19.1.30 3:19 PM (61.82.xxx.218)만난지 한달즘 되니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근데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저희집에선 선보라며 주말마다 선약속 잡으려 하시더군요.
그래서 지금 만나는 사람있는데 결혼도 생각한다 말씀드려 친정엔 오픈하고.
남편도 제가 맘에 들어 부모님한테 자랑하고 빨리 장가보내달라고 졸랐답니다.
어느날 남편(그땐 소개팅남이죠)이 우리아버지가 XX씨 아버지 만나보시겠데~ 라고 말해서 깜놀했네요.
그래서 만난지 5개월만에 결혼했고, 올해 결혼 20년차예요.
저흰 둘이 사귄다는걸 양쪽 집안에서 아시고 서두르는 바람에 빨리 결혼했어요,
이 남자 괜찮네~~ 라고 느끼는 순간 결혼준비로 바로 넘어가버렸네요.
선도 아니고 제 친구가 해준 소개팅이었는데, 선본것 마냥 빨리 결혼식 올렸네요.
울 부부 둘다 그때 29살이라 어른들이 30대 되기전에 빨리 보내고 싶은 마음에 더 빨리 결혼하게 된거 같아요14. 노력
'19.1.30 3:20 PM (182.253.xxx.144)아닌건 영원히 아니고....
전 2주 만나고 결정
25년 넘어서도 깨 쏟아지고뇨
서로 늦게 만나 결혼해서 많이 이해하고 양보하고 조심하고 위하며 사니 잘 사는것 같아요
서로 노력과 애정이 있어야하는거죠
바라지말고 내가 먼저 해 줄것15. 피그
'19.1.31 1:13 AM (97.70.xxx.76)저는ㅈ오래만나면 무조건 싸우고 헤어져요.
잠깐 만나서 결혼안했으면 헤어졌을꺼에요ㅋ
해야될때라서ㅈ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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