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주차장에서 본 아줌마는

ㅁㅁㅁ 조회수 : 3,597
작성일 : 2019-01-30 11:20:41

주차구역 외에 주차하지 못하도록 땅에 박아놓은 주황색 봉을

보란 듯이 밀고 들어오더군요. 우지직 하면서

바로 앞에 커피 들고 서 있어서,

아주머니 뒤에 봉 있어요~ 걸려요~ 했더니

멀뚱멀뚱 보면서

 "아니 여기다 왜 봉을 박아놓고 난리인지 진짜"

"세울만한 공간은 그래도 있죠?"


그냥 밀고 세울 태세

황당해서, 아니 봉 다 부러지고 여기 주차금지인데요.. 했더니

또 멀뚱멀뚱

내가 한두번 해본 게 아닌데 니가 왜 간섭이냐는 투.

신고할까요? 했더니 그제서야

"별일이네 참" 하더니 쌩.

ㅋㅋ

IP : 180.69.xxx.1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30 11:23 AM (1.237.xxx.200)

    세상 뻔뻔한 인종이네요.

  • 2.
    '19.1.30 11:25 A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속으로 욕만했을텐데
    잘하셨네요 엄지척!

  • 3. 전 처음엔
    '19.1.30 11:26 AM (180.69.xxx.167)

    후진이라 봉 못본 줄 알고 알려드리려고..
    근데 많이 해본 솜씨 ㅋ

  • 4. 잘했어요
    '19.1.30 11:27 AM (218.233.xxx.253)

    속이 시원해요

  • 5.
    '19.1.30 11:35 AM (180.230.xxx.96)

    규칙을 정말 아무렇지 않게생각 하는 사람
    도대체 이해 안되네요

  • 6.
    '19.1.30 11:43 AM (121.188.xxx.212) - 삭제된댓글

    저는 차 바로 앞에 가로로 떡하니 주차하는 아파트 주민이 있어요 젊은 남잔줄 알았더니 멀쩡한 아줌마,,
    경비실에서도 차번호 다외울 정도로 악질이에요
    도덕관념 제로인 사람들 ~항의하면 달라질만도 한데 한결같이 지금도 그래요

  • 7. 몇일전
    '19.1.30 11:43 AM (218.148.xxx.42)

    코너에 차 잠~깐 세워 놨다며
    버스가 아주 살짝 긁고 지나가서
    그냥 가라고 하고 집에 왔는데
    번호를 받아야 했어야 한게 아니냐고 했던
    사람도 있었죠 .물론 글삭 하고 텼지만
    이게 현실이예요
    매일 출퇴근 운전해서 출퇴근 하는 저로서는
    남자든 여자든 기본을 모르고 운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걸 느껴요
    저 부터 잘해야겠단 생각이 불끈 솟네요 .

  • 8. 한심한 인간들
    '19.1.30 11:59 AM (175.124.xxx.208)

    요즘은 못 배운 사람들도 없이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일텐데...
    왜 그리 도덕성이 결여되고 염치 없고 무식한 사람들이 많은지 정말 모르겠어요.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간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진 거 같구
    잘못을 잘못으로 느끼지도 않고 큰소리 내는 걸 이기는 거라 생각하고
    아님 말고라는 생각을 뿜어내는 사람들 정말 한심해요

  • 9. ...
    '19.1.30 12:43 PM (220.78.xxx.242)

    어휴 별꼴..
    저는 이런 일도 겪었어요. 주차공간 3개 나란히 있는 구역, 젤 끝은 장애인주차공간이었구요, 저는 중앙에 칸 맞춰 주차하고 내렸는데 제 옆에 주차하려던 아줌마가 창문 내리더니 저더러 융통성이 없다는거예요. 공간 좁아서 힘든 곳인데 장애인자리 좀 넘어가서 주차하면 자기가 좀 편하지않겠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448 더블어민주당 근황 32 ..... 2019/01/30 3,461
898447 쫀쫀한 스킨 5 추천해주세요.. 2019/01/30 1,425
898446 주진우 트윗 14 후쿠시마의 .. 2019/01/30 3,059
898445 공대 아니고 이과대학 취업 11 dd 2019/01/30 2,289
898444 8살아이 두피에서 갑자기 냄새가 많이 나요 10 궁금 2019/01/30 8,039
898443 108배 후기와 경험담 공유 8 ^^ 2019/01/30 4,994
898442 등골이 오싹합니다. 19 .. 2019/01/30 4,484
898441 온 적폐들이 똘똘뭉쳐 친노친문 죽이기에 나섰네요.. 16 ... 2019/01/30 1,134
898440 생선까스 해먹고 싶은데 4 쓰읍 2019/01/30 1,010
898439 미스터션샤인 언제부터 재밌나요? 10 드라마 2019/01/30 2,191
898438 문대통령 낙선때처럼 참담하네요. 20 참담하다 2019/01/30 2,154
898437 김경수 지사 속보 27 ... 2019/01/30 3,646
898436 백화점이나 아울렛 2월중 세일기간 아시는 분? 2 ㅇㅇ 2019/01/30 947
898435 자기편 무죄 안주면 적폐판사 사법농단 21 ㅎㅎㅎ 2019/01/30 1,196
898434 목표는 문재인정부 무너뜨리기 12 ㅇㅇㅇ 2019/01/30 1,569
898433 김경수가 언제부터 반문이었나요? 4 ㅇㅇ 2019/01/30 1,046
898432 이시각 주진우 트윗 7 .. 2019/01/30 2,165
898431 김경수지사 징역 2년 10개월입니다. 47 .... 2019/01/30 5,152
898430 공무원연금 망했네요. 34 .... 2019/01/30 17,053
898429 약으로 콜라겐 드시는 분 있으시나요? 8 겨울 2019/01/30 2,273
898428 치킨무 만들고 남은 국물 다시 한 번 써도 되겠죠? 5 궁금 2019/01/30 718
898427 명절선물 어떤거 하세요? 4 명절 2019/01/30 1,948
898426 남편이 싱크대 상판에 금가게 만들었어요 12 으이그 2019/01/30 5,185
898425 판사에 사건배당은 어떻게 하나요? 4 짜증나 2019/01/30 687
898424 왕이 된 남자 질문이요 4 ㅇㅇ 2019/01/30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