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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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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때문에 미쳐버리겠어요.

... 조회수 : 17,817
작성일 : 2019-01-30 11:00:03

답변 감사드립니다.

82내용을 퍼다나르는 블로그들이 있어서

내용은 펑합니다. 답변은 남겨놓겠습니다.



IP : 106.241.xxx.6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두번
    '19.1.30 11:06 AM (58.236.xxx.106)

    한두번 고주망태 양호한데요???
    ㅋㅋ제 경우랑 비교해서 그른가요
    저같으면 저도 한달에 한두번 친구만나러 나가버리고
    이해해줘요 12시면 ㅎㅎㅎㅎㅎ 엄청 양호
    다른때도 잘해주신다니 ㅋ

  • 2. 그맘때가
    '19.1.30 11:06 AM (117.111.xxx.169)

    제일 힘들어요
    우리나라남자들이 그렇죠 뭐
    도움받으실수 있는걸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맘 편안히 돌째 임신기간 잘보내고 잘 낳으시길

  • 3. ..
    '19.1.30 11:06 AM (183.96.xxx.129)

    한달에 한두번은 봐줘야죠
    매주 그러는사람도 있어요

  • 4. 11122
    '19.1.30 11:08 AM (211.36.xxx.134) - 삭제된댓글

    한달 내내 제시간에 꼬박꼬박 칼퇴지만 집에 와서 손하나 까딱 안해요 주말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히 저도 맞벌이고요
    남편분 한달에 한번이면 양호하네요
    근데 만취하면 여러가지 다른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그거는 주의해야될듯요

  • 5. ////
    '19.1.30 11:08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아주 양호한 편이에요
    회사상사가 술좋아하는 스타일이면
    안먹고 버티는게 쉽지않아요

  • 6.
    '19.1.30 11:10 AM (211.219.xxx.39)

    누가 억지로 들이부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출근을 못하게 할 수도 없고
    결혼이란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눈감아야 할땐 적당히 눈감을때 날 힘들게 하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계기가 생겨 고주망태하는 술버릇이 고쳐질 수 있음 다행이고요.

  • 7. 토닥토닥-
    '19.1.30 11:10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한달에 한두번은 봐주세요.
    매주 그러는사람도 있어요. 222222

    그게 참.. 아이러니 하게도 아이들 한참 손가고, 힘들때
    맞벌이 부모들도 가장 바쁘고 일이 많을 때에요. ㅠㅠ

    둘째 갖고 힘들어서 남편이 더 밉겠지만
    `그렇게 술먹고 다니는 너도 피곤하겠다~`는 마음으로 좀 봐주세요.
    주말에 잘 한다면서요.. ^^;;

    저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남편이랑 애들 키울때 매일 싸웠어요. ㅎㅎㅎㅎㅎ
    둘다 맞벌이에 30대 중반.. 가장 바쁠 때 애들 케어하고 집안일하고 회사일하고..
    정말 미친년처럼 정신없이 보냈거든요.

    지나고보니 좀만 봐줄껄.. 싶어서 글 남깁니다.

  • 8. ㅇㅇ
    '19.1.30 11:11 AM (124.63.xxx.169)

    부럽네요

  • 9. ...
    '19.1.30 11:11 AM (112.220.xxx.102)

    한달에 한두번인데...그것도 꼴보기 싫어요?
    연락두절되는것만 고치면 되겠네요 -_-

  • 10. 목욕은
    '19.1.30 11:12 AM (49.196.xxx.31)

    낮에 해있을 때 어머니께 목욕시켜달라 하세요. 물놀이겸 옆에서 지켜보면 오래 놀아요. 겨울엔 밤에 하기 춥죠
    제 남편도 가끔 술많이 마셔요, 아이 2 & 4세 이고.. 어차피 밤에는 애들도 자고 내비두었어요. 어제도 양주 반병 먹고 일찍 잔다길래 그러라고 하고 말았는 데 전 눈치도 못챘네요. 성인이니 알아서 하게끔..

  • 11. 에고
    '19.1.30 11:16 AM (110.8.xxx.185)

    원글님 힘든시기 맞고요
    남편도 이해는 가긴 해요
    젊은 나이 직장다니며 돈벌며 주말엔 육아와 가족과
    나름 한달에 한두번 자기도 스트레스 푸는 방법인거니 그거라도 마음편히 쪼지말고 놔두세요
    단 그 한두번 횟수가 더 늘지않도록
    둘째 태어나면 더 힘들텐데 남편은 자기딴엔
    그게 숨쉬는거구요 그거마저 못하면 왜사나 싶을거에요
    왜 그거 못하면 숨을 못 쉬냐는 그런 벽창호같은 말씀은 마시고요

  • 12. ㅁㅁㅁ
    '19.1.30 11:18 AM (49.196.xxx.31)

    저녁은 점심때 김밥이라도 테이크아웃 해놓았다 퇴근하면서 드시구요. 요령껏 남편없이도 살아 지더라구요

  • 13. ..
    '19.1.30 11:21 AM (65.189.xxx.173)

    남자들 사회생활에서 한달 한두번은 이해해야죠. 주말엔 잘 도와준다면서요.

  • 14. ...
    '19.1.30 11:23 AM (119.69.xxx.115)

    스트레스받으니 괜히 남편한테 화풀이하게 되는거죠.. 남편탓이라고 하기엔 한달에 한두번 고주망태는 양호하죠. 반찬 사드세요. 반조리식품두요. 그리고 아기목욕은 낮에 엄마한테 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돈 아낄생각으로 살지말고 스트레스 받느니 돈을 쓰세요. 반찬도우미를 쓰거나 반찬사드시고. 가사도우미시간 조정하시거나 추가돈 주고 육아도우미 쓰세요. 애기 둘 키울려면 돈 남는 거 없어요. 돈모을 생각이면 아기 둘 키울 생각못하죠. 애 둘키우고 맞벌이하면서 남편이랑 싸움만 하면 뭣하러 그 고생을 하는가요??

  • 15. 역시
    '19.1.30 11:23 AM (211.198.xxx.83)

    남자한테는 관대하네요. ㅋㅋ 여자가 술마시고 고주망태가 되어와도 관대하게 댓글 달 거죠? 얼마전에 올라온 6개월만에 술 마셨다가 토했다고 911로 남편이 신고해서 강제로 끌려간 글에는 여자보고 알콜중독이라며 한국인들이 음주에 관대하다며 생난리치더니. 둘째도 임신 중인데 남편이 뭔 술을 마셔요. 그거 알콜중독이에요.

  • 16.
    '19.1.30 11:23 AM (121.167.xxx.120)

    유산끼도 있으면 임신 4달째까지는 삼가해 달라고 하세요
    유산끼 있는거 남편이 모르세요
    안정기 접어들때까지 신경 좀 써달라고 하세요

  • 17. 역시
    '19.1.30 11:27 AM (211.198.xxx.83)

    주말에 아기보는 거 집안일은 맞벌이 부부라면 기본이지 또 뭘 잘한대요? 참내.

  • 18. ㅁㅁㅁ
    '19.1.30 11:33 AM (180.69.xxx.167)

    한두번 그것도 뭐라하면
    사람 죽습니다. 님은 남편한테 화풀이하지만 남편은 어디에 화풀이 하나요?

  • 19. redan
    '19.1.30 12:01 PM (1.225.xxx.243)

    저도 비슷한 개월수 아가 키우고~ 임신중
    남편없으면 힘들지만 둘째 나오면 더 힘들거같아 임신중엔 가끔 그리 하는거 하라고 하는 편이예용

  • 20. 한달에 한두번
    '19.1.30 12:14 PM (220.80.xxx.70) - 삭제된댓글

    어떻게 이해하죠?
    일년에 여섯번 제사도 까무러칠 일인데
    아니 두번 명절도 짜증나는데
    전 남편 1년에 한번도 못참아요
    울 남편 12년 봐주다 (12번) 한번만 더하면 이혼이랬더니 3년간 고주망태 되는 일 없네요.
    살거같아요

  • 21. 고주망태
    '19.1.30 1:47 PM (117.111.xxx.45)

    되는건 이해해선,안돼요.ㅠㅠ
    앞날을,볼때..확실히 잡으셔야,해요ㅠ

  • 22. 미쳤
    '19.1.30 2:46 PM (24.102.xxx.13)

    한달에 한 두번? 일년에 한 두번이나 송년회니 망년회니 이해해줄망한거죠 진짜 전에 금주 6개월 아내 이야기에는 욕하고 난리 나더니 댓글들 뭐에요? 고주망태 한달에 한두번 안되면 죽는다구요?

  • 23. 어후
    '19.1.31 12:02 AM (182.222.xxx.106)

    본문은 못읽었지만 전에 6개월 금주한 여자분한테 알콜중독이라는 댓글과 비아냥이 그리 많이 달리더니
    한달에 한두번 고주망태 되도록 먹는 거에 오늘은 왜이리 관대하죠
    그냥 술먹고 들어와도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픈데
    고주망태.. 한번이라도 끔찍해요 이해하라니..
    미친 이놈의나라 음주문화

  • 24.
    '19.1.31 10:15 AM (180.229.xxx.124)

    원글은 못 읽었지만
    인생에 한 두번 고주망태도 아니고
    매달 그러는걸 이해하라니 역시 82는 남자에 관대하군요.
    그것도 아내 임신중 애들도 어린데
    술은 마셔도 문제가 없지만 취하지는 말아라 이게 법입니다.
    남자와 음주에 이리 관대하니
    술먹고 사람죽이고 성폭행해도
    양형되는거군요.

    역시 판사들이 괜히 그러는게 아니구만.
    참고로
    우리남편 남동생 한번도 고주망태 된적없죠
    그것도 습관이고 그러는 사람만 됩니다.
    원글님이 그 버릇 고치기는 힘들꺼에요
    사회적으로 용인 되는 일은
    남자들은 고칠 필요를 못 느끼거든요.ㅎ
    내거 바람 피거나 쥐 팬것도 아닌데
    왜 난리냐 할꺼에요 ㅎ.

  • 25.
    '19.1.31 10:16 AM (180.229.xxx.124)

    양형 ㅡ 감형으로 수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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