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빌려가고 안갚는사람의심리

돈의마력 조회수 : 3,769
작성일 : 2019-01-30 08:19:19
이중 사정이절박해서 못갚는사람도 있지만

대개 빌려갈때도 내돈이고
갚을때도 내돈이다라는
심보가 커서....

남의돈 잘빌려서 안갚는사람들의 행태를보니 딱 그래요
IP : 39.112.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백을
    '19.1.30 8:30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십년만에 갚으면서
    이자못주는건 너무 당연하고,
    어제밤에 좋은 꿈꿨니?
    오늘 내가 돈 보내잖아.....ㅎㅎㅎ
    아마 안볼사이가 아니니 주긴한거같아요.

  • 2.
    '19.1.30 8:41 AM (135.23.xxx.42)

    인간성이란게 그런데서 나오는거죠.
    돈 빌려가서 안갚는 사람의 인간성도 의심스럽지만
    몇푼 안되는 돈 때문에 인간관계를 끊어 버릴 수 있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 3. 돈은
    '19.1.30 8:44 AM (119.198.xxx.118)

    애초에 안 빌려줘야되고

    빌려줬으면
    그냥 준 셈쳐야 됨
    ㄴ갚으면 횡재한거고
    안갚으면 내가 적선한거고

  • 4. 대부분
    '19.1.30 8:51 AM (114.201.xxx.2)

    대부분 안 갚고 갚으라하면 빌려준 사람 원망해요

    돈 빌려주면 그때부터 인간관계 끝임 ㅜㅜ
    이자 한푼 못 받고 돈도 일부만 돌려받고
    나만 나쁜 년 되고요 홧병 걸려요

  • 5. ....
    '19.1.30 8:57 AM (14.39.xxx.18)

    요즘 빌려준 돈은 못받는 셈 치라는 분위기도 문제라고 봐요. 이젠 빌려가는 사람도 이건 안갚아도 되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준거라 생각하고 배째기 시전.

  • 6. 그러게요
    '19.1.30 9:04 AM (221.163.xxx.4)

    빌려주는건 말그대도 빌려주는거지 못받을 생각으로 주라니. 못받을 생각으로 빌려주는거면 빌려주기 이전에 내가 이사람은 없는셈 치고 끊어버려야 맞는말아니에요? 사실 돈빌리려는사람은 더이상 지인으로 보기도 싫음

  • 7. 몇번빌려줘보니
    '19.1.30 9:26 AM (39.112.xxx.143)

    기분좋게 돌려받은건 딱한번~
    막내시누였어요 제날짜에 맛있는식사까지
    이자따박쳐서 돌려주시는거 이자는 돌려드렸던기억이...
    살면서 기억나는걸뒤돌아보니 아홉건정도
    수천에서 수십까지...
    어찌어찌 수천빼고^^;; 왠만한건 돌려받았는데
    마음이 내돈빌려줘놓고 이무슨짓인가싶게
    불편한맘으로 돌려받을때 맘고생...
    지금은 형제 자매 지인 다모질다할만큼 안빌려주고
    그냥 내가도와줄만큼만 주고싶을때줍니다
    뒤돌아보니
    돈관계는 정말 못할짓을 만드는관계로 이동시켜주네요

  • 8. ....
    '19.1.30 9:34 AM (203.63.xxx.195) - 삭제된댓글

    급하다고 해서 빌려주니 갚지도 않으면서 환율따지고 그것도 내가 진짜 힘들어 달라고 하니 여러번 푼돈으로 만들어 갚으면서 갑질. 정말 빌려갈때도 내돈, 갚을때도 내돈이라는 말이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940 그릇셋트 선물 받으심 좋으신가요? 27 튼튼맘 2019/02/26 3,857
906939 김태희 둘째 임신 45 술술 2019/02/26 25,553
906938 정신건강의학과 잘 아시는 분 ㅇㅇ 2019/02/26 528
906937 애정결핍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나요? 4 .. 2019/02/26 1,947
906936 이사를 할때마다 항상 격하게 다짐하는 것 8 반복 2019/02/26 3,276
906935 이사할때 식기세척기...그리고 싱크대... 6 로잘린드 2019/02/26 2,547
906934 강아지 미용비 얼마나 나오나요? 8 ㅇㅇ 2019/02/26 2,722
906933 갭투자 뜨거웠던 경기-인천.. 중개업소엔 '급전세' 광고판 빼곡.. 1 ..... 2019/02/26 1,596
906932 전 대통령님 보면 눈물이나요... 40 ㅠㅠ 2019/02/26 2,612
906931 새로운 직업을 찾고 싶습니다 8 드림 2019/02/26 2,314
906930 국내 최고 휴양지로 손꼽힐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8 휴양지 2019/02/26 3,182
906929 초등임용 발령은 성적 순인가요? 2 파란하늘 2019/02/26 2,054
906928 설민석은 연극영화과출신이 교육대학원을 어떻게 갔나요? 23 ... 2019/02/26 20,777
906927 내 인생의 형용사님 같은 글 쓰려면요 18 ........ 2019/02/26 3,476
906926 16:8 간헐적 단식 14 살살 2019/02/26 4,938
906925 다음주 날씨면 패딩 필요 없겠지요. 10 해외 2019/02/26 2,985
906924 천안 두정역에서 단국대병원가는 4 천안 2019/02/26 1,894
906923 스펙의 끝은 인맥이네요 7 ㅇㅇ 2019/02/26 3,572
906922 [인터뷰] 유은혜 "유치원은 치킨집 아냐..타협은 없다.. 8 유은혜잘한다.. 2019/02/26 1,125
906921 며칠 전 댓글중에 일본 할머니 패션글 찾아요 20 궁금이 2019/02/26 2,976
906920 임시정부 부정하는 자유당 일본으로 내쫓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6 조선폐간 2019/02/26 582
906919 대전에 가구, 커텐 등 무료수거하는 곳 있을까요? 2 주니 2019/02/26 2,613
906918 김정은 위원장 혼자 걸어내려오는데 28 2019/02/26 7,175
906917 어깨 뭉침에 마사지볼? 폼롤러? 어떤게 더 좋을까요? 3 ㅇㅇ 2019/02/26 2,870
906916 한달에 100~150 여윳돈이 있는데 어떻게 저축하면 좋을지.... 5 저축 2019/02/26 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