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서 소변줄을 하고 계신데요
처음에는 기저귀를 하고 계시다가 중간에 응급실도 다녀오셨고,
응급실에서 하시던 소변 줄을 그대로 계속 하고 계십니다.
요양원에서는 엄마가 중간에 응급실과 종합병원 입원을 거치시며 욕창이 커졌는데 그걸 치료하느라 (욕창 부위의 살을 엄청 도려냈어요) 소변줄을 당분간 뺄수없다고 하십니다ㅡ
당사자인 엄마는 기관삽관(?: 목에 구멍을 뚫어 관을 삽입해서 가래제거) 을 하셔서 소변줄이 좋은지 기저귀가 좋은지 말씀을 하실 수가 없습니다.
환자입장에서는 소변줄이 편한지 아니면 간병인이 자주 갈아주지 않더라도 게저귀가 편한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ㅁㅁ
'19.1.30 12:41 AM (180.69.xxx.167)욕창이 문제라는 요양원 말을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느 게 더 편한지가 문제가 아닌 듯합니다.2. 움직일수
'19.1.30 12:42 AM (39.113.xxx.112)없으면 욕창 때문에 소변줄이 맞을 겁니다. 한번 욕창 생기면 치료하기 엄청 힘들어요. 30분 간격으로 움직여줘도 생겨요. 소변줄도 만능은 아니고 잘못하면 균이 들어갈수 있지만 욕창 생기면 답없어요
3. ....
'19.1.30 12:42 AM (39.121.xxx.103)그래도 어머니께 글씨 써서 보여드리고 눈깜빡 거리는걸로
여쭤보세요. 그리고 의료진에게 한번 말은 해볼 수있잖아요?
얼마나 힘드실까..에휴~4. ᆢ
'19.1.30 12:44 AM (211.219.xxx.39)그러게요. 얼마나 힘드실지.. 따님도 엄마도 모두. 힘내세요.
5. 소변줄도
'19.1.30 12:44 AM (121.133.xxx.248)요도 감염 오면 꽂을수도 없어요.
욕창이 심하다면 기저귀보다 소변줄이 낫죠.6. 감사합니다
'19.1.30 12:49 AM (121.139.xxx.163)요양원 믿고 맡겨야할것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7. ..
'19.1.30 12:50 AM (175.223.xxx.222)욕창부위가 소변에 젖는곳이라면 소변줄하는게 나아요. 속상하시겠네요.
8. ㅁㅁㅁㅁ
'19.1.30 9:17 A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기관삽관에 소변줄에... 어째요 ㅜㅜ
9. 지니지니
'19.1.30 10:33 AM (110.70.xxx.201)설대 중환팀 간호사였어요. 욕창 있으시면 소변줄 해야해요. 소변 대변에 물러서 잘 안낫고 감염에.. 욕창이 주로 엉덩이 꼬리뼈에 생겨서.. 체위변경 자주해줘야하고 통풍시키고 노인분들 잘 안나아요. 자주가서 들여다보세요..
10. curavac
'19.1.30 10:37 AM (112.220.xxx.98)욕창 말씀을 하셔서 일부러 로긴했어요. 요양원에서 잘 알아서 해주겠지만, 엄마 욕창 치료시 curavac이라는 것을 꼭 사용하도록 해보세요. 저희 엄마도 욕창이 엄청 안나아서 고생하셨는데, curavac (curasys란 이름으로 나오는 듯) 이용 후 살이 차오르고 못낫는다고 한 욕창이 나았어요. 이게 진공으로 욕창 상처에서 나오는 진물들을 빨아내는 건데, 자극을 줘서 그런지 새살이 나는 것을 도와줘요.
저희는 병원에서 퇴원 시, curavac을 집으로 가져오고 가정간호사가 매일 오다시피 해서 봐줬어요. 붙이고 있다 뗐다가 해야 해요. 요양원에 있으면 다행이고, 만약 아니면 협진하는 종합병원에 가서 말씀해보세요. 정말 효과가 좋아요.11. 종합병원으로
'19.1.30 11:15 AM (121.154.xxx.40)옮길수 없나요
12. 욕창 치료
'19.1.30 5:27 PM (175.118.xxx.130)curavac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13. ...
'20.5.23 8:26 AM (61.255.xxx.135)욕창 치료제 저장요
마 욕창 치료시 curavac이라는 것을 꼭 사용하도록 해보세요. 저희 엄마도 욕창이 엄청 안나아서 고생하셨는데, curavac (curasys란 이름으로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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