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한 돈이면 계좌로 보냈을 것”
“곽 교육감 처조카가 현금 5000만원이 든 가방을 들고 비행기를 타 서울까지 공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에서 한 거짓 진술 ▲집에서 쓰던 컴퓨터 등 은닉 의혹 ▲먼저 구속된 박 교수에 대한 접근 시도 등을 예로 들었다
----------------
컴터은닉....외장하드로 저장해놓지..급했구나
비행기에 5천만원...
흠...배달사고 났으면 차라리 편했을텐데..
이제 그만 진실을 알릴때가 된듯..
떳떳한 돈이면 계좌로 보냈을 것”
“곽 교육감 처조카가 현금 5000만원이 든 가방을 들고 비행기를 타 서울까지 공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에서 한 거짓 진술 ▲집에서 쓰던 컴퓨터 등 은닉 의혹 ▲먼저 구속된 박 교수에 대한 접근 시도 등을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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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은닉....외장하드로 저장해놓지..급했구나
비행기에 5천만원...
흠...배달사고 났으면 차라리 편했을텐데..
이제 그만 진실을 알릴때가 된듯..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109...
검찰발 쪽대본!역시 재밌네요..
다음편은 좀 더 자극적으로~~~
오늘 곽교육감 접견한 분 얘기 보면 본인은 의연하다는데 검찰과 언론은 경박한 춤을 추네요.
법의 잣대에 의거해서 진중하고 의연한 수사 부탁드려요.
보기 민망해요.
방금 한명숙 총리 마지막 공판 이야기를 딴지일보에서 읽고 왔더니 이 수사결과 발표에 감흥이 없어요.
분노든 실망이든 안타까움이든 뭐든.... 소스가 부실하니 반응을 보일 여력이 없어요.
공금이라더니? 아닌겨? ㅋㅋ
점점 크리에이티브해지는구낭..
그러게요. 검찰의 소설쓰기가 하루이틀이 아닌데 창의력이라도 키우지 매번 똑같은 저질 스토리!
그런 3류 소설 한줄에 밥 한끼 얻어먹는 노예처럼 어깨춤추며 장단맞추는 멍청한 사람들을 보니 제가 다 민망하네요.
녹취록 있다더니 뻥이고 각서있다더니 뻥이고 공금의 의혹이 있다더니 뻥이고....아무리 애써도 밝혀낼 수가 없으니 검찰 체면이 땅에 떨어지게 생겼네...
검찰이랑 조중동이랑 짝짜꿍 놀이하는 것도 이젠 그만 보았으면 좋겠네~
공금이라더니? 아닌겨? ㅋㅋ
점점 크리에이티브해지는구낭.. 2222222
뭐, 차용증 있는 돈은 수사하고 뇌물준 한상율은 그저 그냥 넘어가는 검사들 믿을수가 없어요
할리퀸로맨스 수준이죠. 몇번보면 뻔한 스토리
현금 다발 공수해왔다 그러니 아주 범죄를 저지른듯 하네.
누구의 돈을 어떻게는 빠지고 저딴식으로 말하니 참 황당하네.
불법적인돈이냐 아니냐만 말하시고 쓸데없는 주변 얘기는 과장하지 마시길 검새 나으리들...
곽 교육감님? 정년퇴임 앞둔 교장선생님들 일년에 26명 모가지 날렸어요 ( 심한말 죄송)
글구 학교급식 직영화? 시켰는데요 고교생 석식은 외주에요
이럴경우 급식에 효율이 있다고 보십니까?
학생들 밥은 밥대로 맛없고 식비는 올리고 이런 탁상행정을 아시나여?
울 남편 샘 입니다
외주일떈 짠밥 이라고 투덜 대며 3500원에 점심 해결 했었습니다
근데 직영되고 밥값 오르고 급식 형편 없고....
저요 요즘 도시락 쌉니다
샘이 이지경이면 학생은 오죽 하겠습니까?
전년을 앞둔 교장 선생님들 칼 같은 잣대를 들리댔으면 자신에게는 총과 포화의 잣대로 자기댓가를 치름이 옳을듯...
전년 아니고 정년
급식은 직영화 해야 안전한 먹거리가 그래도 보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잘 모르겠지만 정년 앞둔 교장들이 뭐 때문에 짤렸나요?
받아먹고 짤렸나요? 도와주고 짤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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