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에서 열흘 둔 등심 먹어도 되나요?

dma 조회수 : 11,013
작성일 : 2011-09-21 21:15:49
숙성 차원에서 일부러 그리 두고 드신다는 분도 본 것 같은데
혹시라도 먹고 탈날까 겁이 납니다.
반근 가량인데요 그냥 버릴까요?
IP : 211.196.xxx.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1 9:16 PM (220.78.xxx.176)

    그걸 왜버려요

  • dma
    '11.9.21 9:18 PM (211.196.xxx.86)

    혹시 상했을까 봐서요.
    내내 냉장고에 있었긴 했지만요...

  • ;;;
    '11.9.21 9:20 PM (220.78.xxx.176)

    냉장실이요? 냉동실이 아니고요?

  • dma
    '11.9.21 9:22 PM (211.196.xxx.86)

    네 냉장실이요.
    ㅠㅠ
    어디선가 냉장고에서 고기를 숙성시켜서 먹으면 맛있다는 글을 보고 한번 놓아둬 보았는데
    막상 먹으려니 겁이 나서요. 엉엉엉

  • 2. 캔디스
    '11.9.21 9:20 PM (222.235.xxx.57)

    예전에 국거리 신선칸에 일주일가량 놔뒀는데 냄새 맡으니 변했더라구요...버렸어요...
    냄새 한번 맡아보세요....
    근데 냉장고에 열흘이면 안 좋을 것 같습니다...

  • 3.
    '11.9.21 9:45 PM (121.151.xxx.167)

    코스트코에서 산 고기를 냉장실에 나두고 노상 꺼내서 조금씩 먹었어요
    그런데도 열흘가까이 멀쩡하게 잘먹었답니다
    냄새가 나지않는다면 드셔도 가능할거에요

  • 4.
    '11.9.21 9:51 PM (58.227.xxx.121)

    저희는 김냉에 보통 열흘까지는 두고 먹어요.
    냉장실은 김냉보다는 온도가 낮긴 하지만 괜찮을거 같은데..
    냄새 맡아보세요. 육류는 상하면 냄새부터 이상해지던데요.

  • 5. 고기는
    '11.9.21 10:01 PM (112.164.xxx.31)

    상하면 냄세가 아주 장난아니거든요.

    일단 확인해보세요. 일반냉장고도 신선실에 두면 오래 보관도 가능하더라구요.

  • dma
    '11.9.21 10:03 PM (211.196.xxx.86)

    냄새를 맡아 보았습니다.
    조금 구워서 먹어도 보구요.
    나쁜 냄새는 안나는데요
    맨맨맨 마지막에 아주 아주 약간 시큼한 맛이 나는데
    고기가 원래 이런 맛이 약간은 있었던가 그런 부분도 갑자기 헷갈립니다.
    어흑...

  • 6. 일단
    '11.9.21 10:29 PM (99.226.xxx.38)

    마트에서 사온 직후부터 열 흘 정도까지 유통기한을 두는 경우는 없어요.
    고기 유통기한이 좀 짧아요.
    아마 장이 약한 사람이 먹으면 설사기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통기한을 잘 보고 사세요,항상.

  • 7. 음....
    '11.9.21 11:39 PM (114.207.xxx.2)

    저희집 김냉에 있는 고기는 냉장보관으로 10월 3일까지라고 되어있던데..
    진공포장이라 그런걸까요??

  • 8. jasmine
    '11.9.21 11:46 PM (112.153.xxx.25)

    네..드셔도 되구요/
    혹 색이 갈색으로 변했거나 냄새가 나거나 찝찝하시면 국 끓이거나 장조림하세요...

  • 9. 상한 고기
    '11.9.22 9:48 AM (115.41.xxx.215)

    색이 아주 달라졌거나, 썩는 냄새가 나거나
    이건 좀 위험한 방법이지만, 고기에 혀끝을 대보면 짜릿합니다. (신맛?)
    아니면 씻어서 잘 익혀 먹으면 되구요.

    양념한 불고기가 새콤하면 백발백중 쉰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78 카시트 고민이예요..도와주세요~~ 5 초보맘 2011/09/28 4,555
22077 수학중1입니다 문제 하나 만 풀어주세요 2 문맘 2011/09/28 4,540
22076 김어준 윤도현 라디오 마지막 방송 7 블루 2011/09/28 7,021
22075 울릉도 해군기지 건설.. 모처럼 좋은 소식이군요 2 운덩어리 2011/09/28 4,680
22074 초등4학년 아들이 휴대폰을 사달라고 해요.(댓글 보여주기로했어요.. 46 ... 2011/09/28 7,217
22073 유치원에 아이들 빵을 보냈어요. 맘이 넘 불편합니다. 60 애키우기 어.. 2011/09/28 16,632
22072 좋은 채칼 알려 주세요 1 82좋아 2011/09/28 4,996
22071 염색할때 영양 추가하니까 머리가 꺽꺽 거리지 않아 좋아요 있잖아요 2011/09/28 5,112
22070 스팀다리미요.. 2 다리미 2011/09/28 4,947
22069 이건희 참 귀엽게 생긴거 같지 않나요? 64 .. 2011/09/28 8,784
22068 그동안 여러번 여쭈어 봤는데, 차 샀어요. 4 차 샀어요... 2011/09/28 5,199
22067 영어소설 공부 하실 분 모집합니다. 10 과객 2011/09/28 5,833
22066 명품백 기준은? 17 궁금 2011/09/28 6,914
22065 식탁 고민글 2 에고 2011/09/28 4,961
22064 친구의 남편이 너무 밉네요. 3 ... 2011/09/28 6,205
22063 외고 가고 싶다는 아들 때문에.. 9 학부모 2011/09/28 6,368
22062 지금 kbs 보세요? 이혼하고 한번도 안본 엄마가 보삼금때문인지.. 3 나참 2011/09/28 6,321
22061 학교에서 운영하는 보육실 3 가을비 2011/09/28 4,404
22060 소아과를 갔다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46 아픈게 죄 2011/09/28 21,938
22059 유기그릇 품질을 어찌 2 알아보나요?.. 2011/09/28 5,449
22058 아들은 못말려요 ㅠ.ㅠ 3 정말 2011/09/28 4,504
22057 조선일보가 MB를 비판했다고?! 실은... 2 아마미마인 2011/09/28 4,334
22056 의사랑 결혼예정인 친구를 보니 부럽네요 29 2011/09/28 23,463
22055 더 주지 못해 미안해~~ 눈물이 나네.. 2011/09/28 4,514
22054 [미드] 왕좌의 게임 진짜 잘만든 드라마네요 25 무수리 2011/09/28 8,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