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끝마다 나이타령 하는 사람들
제나이 말하는게 싫었어요
지금도 40대 초반이지만 체력적으로 아직은
별차이를 못 느끼고 있어요
그냥 나이 먹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렇게 슬퍼하지도 않아요
단 아이들이 늦게 생겨 애들 나이 생각하면 조금
더 나이가 젊었으면 좋을뻔 했다는 아쉬움이
있을땐 있죠
근데 주변에서 말끝마다 내 나이가 몇살인데
하면서 항상 나이타령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본인 나이 말하면 다들 주변에선 보통 어머 그렇게
많냐는 반응을 보이죠
그럼 본인 나이만 공개하고 말것이지
꼭 주변에 있는 저같은 사람 나이를 알면서 꼭 되물어요
그러면서 우리 같은 40대라 늙어가고 있다며
뭐든 힘든게 나이탓인마냥 몰고가요
전 아직 나이땜에 힘들다는 생각 해본적 없거든요
이런 사람들이 직장이나 주변에 좀 있는데
매번 만날때마다 나이 이야기 하니 싫어지려고 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1. 나이
'19.1.29 8:32 PM (223.33.xxx.23)저는 나이 숨기는 사람들이 더 이상 하던 데
굳이 뭐하러요
내가 더 늙고 덜 늙고의 문제가 아닌
그냥 숫자 일 뿐이 잖아요
내 얼굴이 30대 동안녀 이든 간에
주민등록상 나이가 사십 이면 40인 거죠
그러는 사람들이 또 어리게 봐서
첫 대면에 본인 보다 어려 보인다고
말 놓거나 하면 또 엄청 싫어 하잖아요
어려 보여 손해 많이 본다고
다들 나이 이야기 하며 얼굴 트는 데
먹을 만큼 먹었다느니 하며
뭉퉁하게 이야기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2. 나이
'19.1.29 8:35 PM (223.33.xxx.23)저도 나이 먹는 거 하나도 서글프지 않아요
47세 입니다
그냥 숫자일 뿐이예요
지금도 그냥 어울리지도 않는 베낭 짊어지고 훌쩍 떠나기도 하고
국내여행 쯤은 도보로 전국팔도를 다닐 정도 예요
나이는 숫자 일 뿐이예요3. 나이묻는게
'19.1.29 8:35 PM (61.253.xxx.118) - 삭제된댓글실례죠. 이건 외국가서는 정말 무례한 실례구요. 나이상관없이 서로 존대하고 친해질 수 있는데 한국에서 나이까는건 서열정하자는 거잖아요. 코드 안맞으면 굳이 친하게 지내며 스트레스 받을 거 있나요. 좋은사람만 만나도 짧은 인생이에요.
4. 무례한 사람들
'19.1.29 8:39 PM (221.149.xxx.219)윗글 같은분들 있는 모임엔 가지마세요 처음보는데 왜 나이를 묻죠? 대단한 실례의 질문이에요 나이얘기하면 나이순으로 줄세우려고요? 많든 적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 나이 초면에 묻는건 실례에요. 여러번 볼 사이면 자연히 알게되는거고요그게 실례인줄 모르고 이야기 안하는 사람이 이상하다니..아 무식하여라
5. ㅇㅇ
'19.1.29 8:40 PM (61.84.xxx.184)관종의 하나 같아요
6. 물어보셔서
'19.1.29 8:40 PM (1.246.xxx.193)나이묻는것은 분명 실례맞아요
그런데 원글님도 좀 예민하실것 같아요^^7. 헐...
'19.1.29 8:48 PM (211.44.xxx.160)분명히 실례인 건데, 실례에 기분 나빴다고 예민하다뇨....
8. 남의 나이는
'19.1.29 8:5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뭐하러 알려고 물어 보는지... 오지랖들이죠.
9. 띠로 물어보지....
'19.1.29 9:21 PM (119.69.xxx.5)전 남의 신상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묻는 사람들이 신기해요.
그 모임 자체를 즐기면 되지 서열 정하고 싶어 안달들인지.
꼭 띠로 물어봐서 손가락 꼽아가며 계산하게 만들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06846 | 웃긴 영화 글을 못찾겠어요 3 | ㅇㅇ | 2019/03/02 | 1,166 |
| 906845 | 밖에서 걷기 운동하는 분들 요즘 어떻게하세요? 9 | ㅎㅎ | 2019/03/02 | 3,749 |
| 906844 | 윈도 랜섬웨어 방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9 | 랜섬웨어방지.. | 2019/03/02 | 3,002 |
| 906843 | 임차인이 임대사업자에게 전세 연장을 주장할 수 있나요? 6 | ㅇㅇ | 2019/03/02 | 1,904 |
| 906842 | 산부인과 갔다가 뭔가 당한 기분. 8 | ㅁㅁ | 2019/03/02 | 7,990 |
| 906841 | 약수역 근처 맛집이나 식당 추천해주세요. 3 | ... | 2019/03/02 | 1,394 |
| 906840 | 코미디 드라마 3 | 희망 | 2019/03/02 | 945 |
| 906839 | 문정부의 문제점이 뭐냐면요. 60 | ... | 2019/03/02 | 4,826 |
| 906838 | 쇼핑몰에 판매 제품 입점 방법 아세요? 4 | sstt | 2019/03/02 | 1,171 |
| 906837 | 여성 직업으로 한국은행과 법조인ㅡ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하니 | 2019/03/02 | 1,920 |
| 906836 | 바람 , 이혼, 싸움 vs 현실적인 것 챙기기 12 | ........ | 2019/03/02 | 4,877 |
| 906835 | 출산선물로 받은 아이옷이 5세 되어서도 커요 8 | 망고 | 2019/03/02 | 2,201 |
| 906834 | 육개장에 돼지고기 넣은 가맹점... 본사에 신고해도 되나요? 7 | ........ | 2019/03/02 | 3,358 |
| 906833 | 무시가 답인 줄은 알지만 1 | 기역니은 | 2019/03/02 | 1,231 |
| 906832 | 요즘 재미있던 쇼프로 없으세요? 2 | 힐링타임 | 2019/03/02 | 911 |
| 906831 | 이사전 셀프청소 해야 하는데 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5 | 너무 더러운.. | 2019/03/02 | 2,213 |
| 906830 | 남포면옥 가보신 분 계세요? 2 | 서울 | 2019/03/02 | 1,289 |
| 906829 | 스타일러 살지말지 냉철히 봐주세요 18 | .... | 2019/03/02 | 5,624 |
| 906828 | 중3 아이 1년 안식년 7 | 중3 안식년.. | 2019/03/02 | 2,634 |
| 906827 | 고딩 영어 선생님들 질문있어요. 7 | 영어 | 2019/03/02 | 1,425 |
| 906826 | 심한 근시인데 아쿠아로빅 할수있나요?ㅠ 2 | 하고싶어요 | 2019/03/02 | 1,429 |
| 906825 | 결혼하기 싫다하니 화내는 사람은 8 | ㅇㅇ | 2019/03/02 | 2,685 |
| 906824 | 정은채는 어떤 면이 프랑스 여배우 같은걸까요? 36 | 로랑 | 2019/03/02 | 10,001 |
| 906823 | 버닝썬 애나... 불법체류자 중국인 아닌가여 ? 7 | 오잉 | 2019/03/02 | 2,650 |
| 906822 | 저는 왜 홈쇼핑옷이 잘 맞을까요 16 | 예전부터 | 2019/03/02 | 6,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