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해여행 팁 좀 주세요

곧출국 조회수 : 2,398
작성일 : 2019-01-29 17:14:15

이번주  토요일  상해여행갑니다


수능끝난아들과 남편이랑


옷차림이나 현지날씨  꼭 챙겨가야할것  알려 주세요


셋이 한방에서 자야하는데  한명이 엑스트라베드를 써야하는데 불편하진 않나요?

IP : 180.65.xxx.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편하죠
    '19.1.29 5:25 PM (1.237.xxx.156)

    차림은 우리나라 그대로 가면되고요

  • 2. ...
    '19.1.29 5:36 PM (121.165.xxx.164)

    트리플베드가 나을텐데요, 성인 3이니
    작년 이맘때 갔었는데 우리나라 옷차림 그대로 갔어요.
    황포강 유람선 타면서 야경 보는것 좋았어요.
    야경보면서 칭다오맥주랑 안주 사들고 보면서 먹고 추억이네요.
    ifc몰에서 체인 마사지샵에서 마사지 받고 좋았어요.
    몰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ifc몰 근처에 동방명주 있으니까 배경으로 사진 찍으시고
    야간에 와이탄 야경 보시고
    매일 밤마나 칭다오 사서 마시시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에요 ^^

  • 3. ...
    '19.1.29 5:40 PM (121.165.xxx.164)

    수능끝난 아드님이니까 책 좋아하시면 상해수성이라고 우리 교보문고처럼 큰 책서점이 있어요
    그런데 가셔서 서점구경해도 잼있어요.
    넘 기억에 남아요.
    대로변 스벅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라면 좋아하시면, 라면이랑 커피포트 챙겨가셔서 밤에 맥주드시고 라면 해장하고
    생각만 해도 좋네요.

  • 4. ...
    '19.1.29 5:41 PM (121.165.xxx.164)

    중국 마트도 가서 구경도 하시고

  • 5. 서점얘기하니
    '19.1.29 5:48 PM (1.237.xxx.156)

    10년전엔 漢原書店이란 북카페 있었는데..앤틱 가구들에 파묻혀 좌석마다 다른 분위기로 꾸며진 자리에서 몇시간이고 책 읽다 나오면 희끗한 플라타너스 나무들이 공책만한 잎을 떨구고 아이들 마중나온 할매 할배들의 장사진을 보는 것도 구경거리였죠.
    그바로옆에 오스트리아인이 경영하는 비엔나라는 카페 있고요.
    애플슈트루델과 비엔나커피로 행복했던 기억 나네요.

  • 6. 上海書城
    '19.1.29 5:50 PM (1.237.xxx.156)

    상하이수청이라고 읽어야 해요.
    거기 갔다 나오다가 날이 더워서 어지러운 줄 알았다가 사천지진의 영향으로 상해까지 울렸던 거라는 걸 알고 새삼 깜놀했었죠.

  • 7. ...
    '19.1.29 5:59 PM (121.165.xxx.164)

    샹하이슈청 아시는분 계시는군요~ 반가워요.
    책 가격이 어찌나 저렴하던지, 한 50권은 사왔다니까요.
    너무 행복한 기억이에요. 물론 중국말 책입니다.
    사천지진이라니, 님도 잊지 못할 기억이시겠군요.

  • 8. ...
    '19.1.29 6:00 PM (121.165.xxx.164)

    그리고 공원에 아침에 가면 어르신들이 태극권같은 기공수련 단체로 하시는데
    그거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국적인 모습이 새롭게 다가왔답니다.

  • 9. 제목없음
    '19.1.29 6:01 PM (14.4.xxx.30)

    지난해 5월에 아이들과 다녀왔어요.
    상해는 지하철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또 가고 싶어요.....
    전 5월에 가서 딱히 드릴 팁은 없는데
    한국 인터넷으로 상해날씨 수시로 검색해보세요.

  • 10. ...
    '19.1.29 6:14 PM (121.165.xxx.164)

    맞아요, 지하철 잘 되어있죠, 초행길이었는데 거의 지하철로 이동했어요.
    관광지 번화가가 거의 한두정거장 차이였었고 불편 없이 다녔네요. 난징동루, 런민광장 등등 기억나네요
    택시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목적지 지도 보여주고 하니 바가지 없이 태워줬던것 같아요.

  • 11. ...
    '19.1.29 6:31 PM (222.117.xxx.141)

    날씨는 우리나라랑 비슷하구요.
    신천지거리, 남경로... 두곳은 쇼핑하기 좋아요
    황포강 유람선-야경이 넘 멋지더라구요.
    예원도 고즈넉하니 좋아요.
    동방명주는 우리나라 롯데타워보다 더 괜찮은듯요.
    시간되시면 디즈니랜도 가보시면 좋은데
    그쪽도 명절이랑 겹쳐서 사람 무지 많을것 같네요.

  • 12. ...
    '19.1.29 8:21 PM (211.179.xxx.23) - 삭제된댓글

    시티투어도 생각보다 좋았어요.
    그리고 날씨는 한국보단 따뜻합니다.
    맛집 검색하셔서 사진찍어 가세요.
    사진보여주면서 주문넣으심 될겁니다.
    편한신신고가셔서 난징동루역에서 와이탄까지 쉬엄쉬엄 걸어가도 괜찮아요.
    명절이라 사람은 인산인해일겁니다.^^
    재밌게 다녀오세요.
    저도 또 가고 싶네요.
    지하철 타러갈때마다 짐검사하니 이거뭐지 하고 놀라지 마시고요.

  • 13. 이어서
    '19.1.29 8:25 PM (211.179.xxx.23) - 삭제된댓글

    며칠 여정이신지 모르겠지만,
    3박4일일이상이시라면 "우전" 가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주가각보다 훨씬 깨끗하고 이뻐요.
    주가각은 지하철로 이동이 되는데 여긴 고속버스타고 이동해야해서
    시간이 좀 걸려서 일정이 짧으면 가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279 어르신 사실 집 고려할점?팁 10 그냥 2019/01/30 1,848
898278 수험번호 1 합격여부 2019/01/30 871
898277 태극기 대신 카타르 국기 흔든 이매리, 상처 준 한국 방송계 14 ㅁㅁㅁ 2019/01/30 4,979
898276 황교안 총리때 실업자 100만 넘음 6 .. 2019/01/30 1,340
898275 가장 부패한 대한민국 경찰서가 버닝썬 사건 지구대라네요 17 눈팅코팅 2019/01/30 5,094
898274 식단을 공유해봅시다 4 식단공유 2019/01/30 2,502
898273 삶과 죽음...이게 도대체 뭘까요? 27 밤이니하는말.. 2019/01/30 8,217
898272 요양원에서 소변줄을 하고 계신데요 12 조언 부탁드.. 2019/01/30 7,099
898271 홈쇼핑 무섭네요 39 /./ 2019/01/30 28,138
898270 타이타닉 주제가 부른 셀린 디온 어디 아픈거 아닐까요? 5 음... 2019/01/30 4,235
898269 지금 전복 2키로 손질 다 끝내고 왔어요..완전 힘드네요. 16 .... 2019/01/30 4,203
898268 시댁 안가니 세상 좋네요 6 ... 2019/01/30 5,299
898267 스텐팬은 어떻게 세척하세요? 7 ㅇㅇ 2019/01/30 4,772
898266 우아한 거짓말 1 .. 2019/01/30 1,929
898265 19) ㅠㅠ 5 ㅇㅇ 2019/01/29 11,449
898264 11분20초 이후에 나오는 네 젊은이 누구죠? 2 스캐 종방연.. 2019/01/29 1,913
898263 잠적한 a씨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신청했었다ㅋㅋ 7 kkk 2019/01/29 2,552
898262 정시 질문드려요.. 6 느티나무 2019/01/29 1,455
898261 프로폴리스 원액 추천해주세요~ 3 궁금이 2019/01/29 1,862
898260 네이버댓글 수준 왜 저래요? 39 어이쿠 2019/01/29 5,461
898259 발가락티눈;;; 5 cc 2019/01/29 2,066
898258 2월말에 엄마랑 부산 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7 0707 2019/01/29 1,931
898257 .. 28 모모 2019/01/29 6,053
898256 해품달에서 여진구 8 ㅇㅇ 2019/01/29 2,944
898255 존중해주지 않는데 솔직할필요 없죠? 7 ㅇㅇ 2019/01/29 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