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장애인 등록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혹시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9-01-29 15:16:23
지금 담당자가 출장중이라고 해서 여기 급히 질문합니다.
아이가 장애인이에요.
자폐가 있고 지능지수도 낮은데 일단 쉽게 지적장애로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다시 재등록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아이 지능지수 검사결과가 지적장애 등급을 받기 어려워졌어요.
이런경우는 도대체 어떻게해야하죠
여전히 사회연령등은 현 나이 20세에11세 정도. 7세 정도고
자폐가 있다고 결과지엔 써있는데
지적장애 등급에서 이어서 받아야 하는건지 새로 받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서요.
분명 어제 검사 결과지 받을땐 선생님이 이것에 대해 별 말씀 없으셨어요.
알아서 서류 해주시겠다고만 하셨는데 오늘 보니 지능검사 결과가 등급을 받을수 없게 되어있어서 말이죠.
아이가 장애가 아닌데 속이는건 아니구요.
누가 봐도 장애에요. 두마디만 해도 알수 있고 가족외엔 눈을 안 마주치고 반복적인 행동을 해요
하지만 자폐보다는 지적장애가 낫다고 하셔서 그걸로 등록했는데 연장해서 받을수 없다면 어떡하면 좋죠?
그리고 재등록 연락 받자마자 검사 날짜 잡아 결과지 받았는데 서류가 첫장엔 2월 6일까지 (휴일이죠) 두번째장엔 3월 말까지로 진단기한이 다릅니다.
저는 통보서의 삼월말일만 보고있었는데 오늘 결과지 보고 찬찬히 읽어보니 앞장의 안내서엔 기한이 2월 6일인거에요.
그문제로 주민센터 전화를 했는데 출장중이라 언제 올지 모른다고만 하네요 ㅜㅜ
혹시 아이가 자폐나 비슷한 장애등급이 있으시거나 주민센터 근무하시는 분들 계시면 도대체 이게 어찌된것인지 조언주실수 있으실까요.
IP : 223.38.xxx.2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9.1.29 3:29 PM (115.136.xxx.158) - 삭제된댓글

    지적장애 등급을 받았는데 왜 재등록을 하신건가요?
    한 번 등급 받으면 그냥 두면 되는데 재등록 하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말씀만 봐서는 충분히 장애인 등급 받을 수 있을꺼 같거든요.
    저희 딸은 지금 고딩인데....양쪽 귀 모두 선천적으로 고음성 난청이예요.
    그래서 언어변별력이 떨어지고 보청기 착용해야 되는데도 검사에서
    딱 커트라인에 걸려서 장애인 등급을 못 받았어요.
    다행히 더 나빠지진 앖고 학교 생활도 나름 잘하고 있어서 장애인 등급은
    포기했어요. 다만 영어듣기평가 같은거 볼 때에는 학교에 미리 말씀드리고
    진단서 제출하고 교육청 허락하에 지필로 보고 있네요.

  • 2. 저기요
    '19.1.29 3:31 PM (115.136.xxx.158)

    지적장애 등급을 받았는데 왜 재등록을 하신건가요?
    한 번 등급 받으면 그냥 두면 되는데 재등록 하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말씀만 봐서는 충분히 장애인 등급 받을 수 있을꺼 같거든요.
    저희 딸은 지금 고딩인데....양쪽 귀 모두 선천적으로 고음성 난청이예요.
    그래서 언어변별력이 떨어지고 보청기 착용해야 되는데도 검사에서
    딱 커트라인에 걸려서 장애인 등급을 못 받았어요.
    다행히 더 나빠지진 않고 학교 생활도 나름 잘하고 있어서 장애인 등급은
    포기했어요. 다만 영어듣기평가 같은거 볼 때에는 학교에 미리 말씀드리고
    진단서 제출하고 교육청 허락하에 지필로 보고 있네요.

  • 3. 지적장애는
    '19.1.29 3:36 PM (223.38.xxx.23)

    3년마다 재판정을 받아야해서요.

  • 4. 저기요
    '19.1.29 3:42 PM (115.136.xxx.158)

    지적장애는 3년마다 재판정을 받아야 되는군요.
    다른 장애는 한 번 받으면 재판정을 안 받아서 몰랐어요
    자녀분이 연장해서 재등록 되면 좋겠네요.
    우리 딸도 당연히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못 받아서 학기초마다
    학교샘과 상담하고 배려 부탁하고 다녀요.
    장애인등급을 못 받다보니 말을 안하면 배려를 안해 주거든요.

  • 5. 자폐로
    '19.1.29 8:11 PM (1.250.xxx.139) - 삭제된댓글

    인한 치료를 받은 병원에 상담하시고
    자폐로 받으세요
    지능이 경계성을 넘었나봅니다
    20살이면 이번이 확정판결 인가 봅니다

  • 6. 발달장애는
    '19.1.29 8:17 PM (1.250.xxx.139)

    이번이 20살이니까 마지막 확정판결일겁니다
    성장기가 끝났으니까요
    일단은 동사무소 담당직원과 상담 후에
    자펴 아이니까 지금까지
    자폐로 치료받은 병원에서 자폐로 진단받으세요

  • 7.
    '19.1.29 9:36 PM (121.1.xxx.200)

    자폐로등록하심이

  • 8.
    '19.1.29 10:55 PM (121.167.xxx.120)

    담당자가 출장 갔어도 기한이 촉박하면 다른 담당자에게 문의 하세요

  • 9. 장애담당이에요
    '19.1.29 11:17 PM (180.71.xxx.186)

    재작년까지 장애담당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장애등급을 신청하면 재판정을 받게 되어 있는데,
    보통은 재판정기한일로부터 3개월전에 통보서를 보내고
    1개월 전에 촉구서를 보냅니다

  • 10. 장애담당이에요
    '19.1.29 11:18 PM (180.71.xxx.186)

    재판정기한은 처음 장애를 등급신청했을 때 정해진 날짜라서
    보통 복지카드에 보면 장애유효기간으로 적혀 있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1. 장애담당이에요
    '19.1.29 11:19 PM (180.71.xxx.186)

    자폐장애로 받아야 하는데 처음 장애신청시 자폐가 아니라 지적장애로 등급을 받으신 거 같구요.
    현재 지적 장애등급의 기준이 되는 지능검사결과지수가 장애등급판정이 되지 않는 지수로 적힌 장애진단서를 받으셨나 봅니다.

  • 12. 장애담당이에요
    '19.1.29 11:21 PM (180.71.xxx.186)

    이런 경우 공단에 전화해서 상담을 한 번 해보세요
    건강보험공단 장애재판정 부서 담당자 번호를 알려달라고 동사무소 장애담당자에게 요청해서
    전화번호를 받으시구요.
    아이 상태가 처음에 자폐와 지적이 혼재되어 있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지적장애로 장애진단을 해 주셨다

  • 13. 장애담당이에요
    '19.1.29 11:23 PM (180.71.xxx.186)

    현재는 지적 장애보다 자폐성 장애 성향이 더 크다
    예전의 지적 장애도 원래는 자폐성 장애가 원인이라 지적 장애상태가 병행되었다고 말하세요
    그리고 다니는 병원에도 원래 자폐성 장애가 있고 지적이 함께 있었다는 검사결과나 진료기록지 등을 받을 수 있는 지도 확인하시구요

  • 14. 장애담당이에요
    '19.1.29 11:26 PM (180.71.xxx.186)

    그래서 장애진단서나 진료기록지, 검사결과지 등에 저런 내용들이 다 기록되어 있는 지 확인하시고
    공단에도 자폐장애가 주였으며 지적은 자폐로 인한 부가적인 부분이었음을 말해보세요.

  • 15. 평온
    '19.1.30 12:13 AM (210.121.xxx.31)

    다행히 담당이셨던 분이 잘 말씀해 주셨네요.
    주변에 비슷한 케이스 봤는데 담당자님 말씀처럼
    자폐스펙트럼으로 인해 상호작용이 어려워서 배우고 모방하는 게 안되니 인지능력이 떨어졌던 것인데
    어릴때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었고
    성장하면서 지속적인 치료와 교육으로 인지능력만 조금 나아졌다고 소명해서 바꿔서 받았대요.

  • 16. 너무
    '19.2.1 11:20 AM (223.62.xxx.4)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장애등록은 두가지이상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폐로 등록하려고요.
    댓글 지우지 말아주셔요.
    너무고마운 댓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담당자분과 나머지 댓글 분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658 골목식당-고깃집 갈비탕 먹고싶네요. 3 쉬어가요. 2019/01/31 2,129
898657 공기청정기 불량일까요 1 일주일 2019/01/30 620
898656 2월안에 이사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3 ㅇㅇ 2019/01/30 1,859
898655 성창호, 양승태 비서 사퇴 청원 9만명 돌파~!! 23 .... 2019/01/30 1,576
898654 대학생 기숙사 통학시간 몇시간이상이면 신청하셨나요? 6 기숙사 2019/01/30 1,940
898653 성창호 면상 12 청원 2019/01/30 2,414
898652 박원순'김경수 양심·인품 신뢰..의연히 진실 밝혀내리라 믿어';.. 5 눈물남 2019/01/30 1,142
898651 5살 육아기 5 2019/01/30 1,374
898650 고등학교 졸업식에 부모 다 가나요? 6 .. 2019/01/30 3,649
898649 짜장면도 조미료를 많이 쓰나요? 11 ㅇㅇ 2019/01/30 4,228
898648 텅 빈 공소장으로도 유죄 판결 가능하다는 ‘역대급 신공’ 발휘한.. 5 텅 빈 법 2019/01/30 1,185
898647 초등 아이 숙제 비상인 상황에서 최대한 몇시까지 시키실건가요? 1 ㅇㅇㅇ 2019/01/30 1,214
898646 서울대 교환학생 2 2019/01/30 2,169
898645 친손주만 손주인가요 딸이 낳은 아들은 남인가요 38 억울 2019/01/30 9,365
898644 양승태를 구속 시킨 판사는 누군가 찾아보니 3 ㅇㅇ 2019/01/30 1,319
898643 역풍아 불어라! - 김경수 청원 (8만6천) 26 국민의힘 2019/01/30 2,658
898642 강석우 라디오 오프닝 음악..뭘까요 2 궁금 2019/01/30 1,172
898641 돈까스소스 일본것을 먹었어요 10 향기 2019/01/30 2,432
898640 양승태키즈들의 반란 ㅡ공수처만이 답 6 ㅅㄴ 2019/01/30 912
898639 성창호 이름이 사라졌네요 6 적폐판사 2019/01/30 1,627
898638 여주신도시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3 345 2019/01/30 1,555
898637 서울에서 여수랑 부산 여행 가려면 며칠이 적정한가요? 1 ... 2019/01/30 832
898636 단어 생각이 안나요 9 .... 2019/01/30 1,048
898635 적폐판사들 관련 청원입니다. 13 bluebe.. 2019/01/30 974
898634 tree1...최근에 효과본 책 3권 7 tree1 2019/01/30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