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반 초등아이(1학년)
친하지 않은데
갑자기 딸한테 와서
너네 엄마 못생기고 어쩌구...
라고 하고 갔데요
그래서 딸도 너네 엄마는 더하다고 했다는데
그냥 지나쳐야하는지
그엄마한테 왜 갑자기 울딸한테 그집딸이 그런말을 하는지 물러봐야하는지
친하지도 않고 그집에도 별론데..
딸아이 반 초등아이(1학년)
친하지 않은데
갑자기 딸한테 와서
너네 엄마 못생기고 어쩌구...
라고 하고 갔데요
그래서 딸도 너네 엄마는 더하다고 했다는데
그냥 지나쳐야하는지
그엄마한테 왜 갑자기 울딸한테 그집딸이 그런말을 하는지 물러봐야하는지
친하지도 않고 그집에도 별론데..
안면이 있는 사이이신가봐요?
아이들 별의 별말 다하고 상처받고 하는데 이번 내용은 그 엄마에게 물어보기는 좀 그런 내용인듯합니다
원글님 아이의 기분부터 헤아려주시고 아이에게 어떻게 대응하는것이 옳은것인지 알려주세요
대충 무시해. . .내지는 같이 대꾸해줘. . 가 아니고어떤 내용으로 말하는게 좋은지 알려주세요
원글님은 그냥 무시하셔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