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증 남편

... 조회수 : 2,490
작성일 : 2019-01-29 13:29:03

애 둘 키우고 바쁘고 정신없는데..

본인 과거 일 위로 못받았다고
우울증에 허우적 거리는 남편.

서류 써준다고 이혼하제요 ㅎㅎ
잘된거죠?

매일 힘들다 죽고싶다 는 사람이예요
IP : 125.191.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9 1:34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진짜 우울증이라면 잘 안 낫습니다.
    얼른 손절매를 하심이.

  • 2.
    '19.1.29 1:4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애들 낳는데 일조 했는데....
    측은지심 없으신가...병자잖아요..
    저희 친척이 저리 한강물에 투신 하셨어요...
    아내가 차가웠나.... 새삼 생각드네요.

  • 3. 헉님
    '19.1.29 1:55 PM (125.191.xxx.148)

    측은지심이 왜 없었겠어요

    어디아프면 아프다 병원에 상담애 정말 저도 열심히 챙겨줬어요.. 근데 나, 애들 아프다 하면 자긴 일하느라 바쁘다 말뿐 , 도움도 위로는 커녕 짜증만 내더군요..
    정말 자기 아픈것 외엔 남아픈거 관심도 없는사람이예요

  • 4.
    '19.1.29 2:23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우울증 환자가 지 몸만 생각하죠...
    지병이 있는 환잔데요...
    환잔 원래 짜증이 많아요..
    본가로 보내보세요.
    엄마가 잘 해 주겠죠.
    물론 정신병은 근본적으로 과거로 되돌어가서
    기른자의 입김이 장착되긴 한거지만.
    제 지인 자살또한 그 집 어머님이 자살 하셨거든요.
    부부가 내내 화목하지 못한 상태로 아이를 길렀고
    그 엄마는 자살 하고 그 아이도 자라 자살 한거죠.

  • 5. ㅌㅌ
    '19.1.29 3:15 PM (42.82.xxx.142)

    이기적인 인간들이 그래요
    자기 상처만 상처라고 생각하고 그것만 주구장창 생각하니 우울증 오죠
    그리고 시야가 좁아서 본인 생각밖에 못하니 상처가 더 크게 다가와요
    옆에있으면 물들어서 저는 우울증 환자하고는 안만나요

  • 6. 지나가다.
    '19.1.29 3:24 PM (222.239.xxx.153)

    얘들 키우느라 두분다 정신없어서 더 힘들 수도 있어요...저두 지나긴 시간 우울증으로 고생했는데요...남편분이 힘들고 싶어서 힘드는거 아니잖아요. 우울증에 무기력에 잠만 자고 싶고, 살고 싶지 않고 그렇게 되거든요. 물론 지켜본 아내도 힘들겠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돈과 잠이 원인이여서 남편직장과 제직장이 안정기에 접어드니 우울증이 많이 사라졌어요. 새벽근무에서 오전근무로 바뀌니 잠도 푹잘 수 있었구요...아마도 잠이 문제일 수도 있어요...한가지씩 해결해 보세요...언제 그랬냐는듯 좋아질 수 있어요...저두 남편이 이해를 못해주는 사람이라 우울증이란 단어도 입밖에 못냈고 그 긴 십사년동안 많이 싸우고 살았어요..죽지 못해 산 시간이였죠....
    혹시라도 동물 입양도 고려해 보세요. 아이들이 무척원해서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 때문인지 위에 썻듯이 잠해결 돈해결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딴 사람이 되서 지금은 행복합니다. 물론 강쥐땜에 집안일은 무지 많아진게 단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176 MB "노쇠한 전직 대통령..국격 고려해야".. 18 ... 2019/01/29 2,436
899175 아이쇼핑이 재미있는분들 있으세요..??? 11 ... 2019/01/29 1,705
899174 육아 다들 닥치면 잘 하는것 같아요 9 ㅇㅇ 2019/01/29 2,331
899173 지금 자한당 행태는 6 국민까지 2019/01/29 846
899172 장일범의 가정음악 궁금증이요 31 ... 2019/01/29 2,760
899171 오늘 은수미 재판이었어요? 5 ㅇㅇㅇ 2019/01/29 2,046
899170 이번 수능만점자 선덕고 김지명군 서울의대 수석합격했네요 32 축하 2019/01/29 22,695
899169 대학입학하는데 수혜비174000원 내야하나요? 1 아이가 2019/01/29 2,065
899168 누가보면 해외취업가능한데 안하는 분들인줄 알겠어요 ㅎㅎ 7 푸하하 2019/01/29 1,580
899167 시판 김치만두 중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7 2019/01/29 3,379
899166 굵고 깊은 미간 보톡스 맞으면 효과 있나요? 11 주름펴져 2019/01/29 4,269
899165 MB "노쇠한 전직 대통령..국격 고려해야" .. 16 퓨쳐 2019/01/29 1,266
899164 경기도에 괜찮은 숲세권아파트 있을까요 51 2019/01/29 8,969
899163 목욕탕갔는데 물이 차오르는 꿈 6 물꿈 2019/01/29 3,141
899162 50대입니다 상안검비용이 얼마쯤인가요 3 상안검 2019/01/29 3,451
899161 [역대 정권 GDP 증가율] - 민주 정부가 경제도 유능한 이유.. 4 ㅇㅇㅇ 2019/01/29 528
899160 남편이 잠깐 들러서 점심을 먹고갔더니 5 .. 2019/01/29 5,525
899159 아세안 이주는 왜했을까요? 35 Tu 2019/01/29 4,738
899158 스탬스 시술가격이 어느 정도 인가요? 4 스탬스 시술.. 2019/01/29 813
899157 웩슬러 검사 믿을만 한가요? 9 ㅇㅇㅇㅇ 2019/01/29 4,362
899156 대체적으로 머리 좋은 사람들이 11 포켓머니 2019/01/29 7,461
899155 어떤나라든 국가원수 가족의 위치는 기밀이랍니다 45 ㅇㅇㅇ 2019/01/29 4,935
899154 상해여행 팁 좀 주세요 12 곧출국 2019/01/29 2,382
899153 튀김을 하고 난뒤 깨끗한 기름으로 되돌리기 9 튀김 2019/01/29 2,435
899152 이번달에 범퍼를 세번 갈았어요 2 0000 2019/01/29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