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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시대가 오니...

궁금맘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19-01-29 12:48:18
참 문제가 많이 생기네요..노인들 건강하게만 사신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건 안닌가봅니다 노인이 연세가 93세임에도 정신력 너무나좋고 다리불편한데없어 혼자 잘다니시고 그 연세에도 김치꽉찬 김치통 번짝번쩍들고다니싲만 그연세에 자식들은 70세 넘거나 그나이 가깝다보니 중풍에 거린자식 심장병으로 항상 시안폭탄을 안고 늘 삶이 조심스러운자식이 있음에도 오히려 나이드신 부모님은 기력이 창창하니 꼭 건강하게 오래사는것만이 좋은것은 아니네요.
IP : 125.181.xxx.2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읭?
    '19.1.29 12:49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93세든 103세든 정신 또렷하고 기운 있으면 되는 거지,
    왜 자식이 부모보다 건강해야 하는 거죠.
    듣던 중 황당하네요.

  • 2. 그래서
    '19.1.29 12:53 PM (175.127.xxx.153)

    원글님은 알아서 수명 조절하실건가요

  • 3. 0000
    '19.1.29 12:55 PM (119.201.xxx.26)

    저도 백세시대라 해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아버지(76세) 진짜 남편보다 몸 좋을 정도인데 이번에 폐에 문제가 생겼어요.
    결과 나올때까지 넘 심란하고 저리 건강해 보이는데 폐가 안 좋다하니 넘 슬프더라구요...
    이제 이대로 유지하면서 80세만 넘어도 후회는 안할듯 싶습니다....넘 빠르잖아요...76세면...ㅠㅠㅠㅠ

  • 4. 노노시대라고
    '19.1.29 1:01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티비에서 봤네요 노인이 노인을 봐야하는시대라고요....
    50대 중반을 불쌍하게 여기더라고요.. 제 남편도 곧 50대중반인데...

    어머님..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시누이들.. 엄마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이말은 저 결혼해서부터 20년듣고사네요.. 어머님은 뇌수술후 거동불편하시고 두번의 고관절수술이시고
    몇번의 고비를 넘기시고 15년째 병상을 지키시네요.. 간병인들이나 의사들도 놀랍니다.
    그간의 정신적인건 빼고라도.. 돈문제가 큽니다.. 시누이들만 있기에 아무도 보태지않고..
    지금계신 노인병원은 연간 2천만원입니다. 기본비용만요.. 저희 노후는 어찌될런지..
    이웃의 형님은.. 결혼해서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하신 시부모님을 모신게 35년되셨대요
    얼마전 95세 시아버님보내드리고... 아직 어머님은 정정하시답니다 어머님 94세
    그사이 형님은 환갑이 넘으셨대요....

  • 5. ...
    '19.1.29 1:04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자식 먼저 보낼까 걱정되요
    적당한때 가는것도 복인데 수발하는 중노인 자식이 죽어나요
    아무리 건강하다 해도 90넘은 노인 손 많이 가요 신경쓰이고 힘듭니다

  • 6. ...
    '19.1.29 1:08 PM (125.128.xxx.118)

    저희 엄마도 노인정에서 모여서 다들 자식 먼저 갈까 그게 젤 걱정이라고 말한대요...그러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몸에 좋은거 다 찾아 드시고 하니 노인들은 정정한데....막상 전 늘 골골하네요...직장다니며 집안일 하며 그러느라 골병들어서 그렇다고 엄마가 그러는데 진짜 그런거 같아요. 우리 엄마들은 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는 안 받았으니까요...

  • 7. 나옹
    '19.1.29 3:52 PM (223.62.xxx.87)

    맞아요. 맞벌이한 사람들은 오래 못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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