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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여행 가보라는 말이요

ㅇㅇ 조회수 : 4,178
작성일 : 2019-01-29 12:09:45
왜 여행을 가보란 걸까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단점이 보일수도 있나요? 그리고 커플들 여행가면 많이 싸운다던데 왜일까요?
IP : 175.206.xxx.2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전에
    '19.1.29 12:11 PM (180.69.xxx.167)

    동거해보란 말과 똑같은 말입니다.
    며칠이라도 살아봐야 알죠.
    남자들도 그렇게들 서로 권하더군요.

  • 2. ..
    '19.1.29 12:13 PM (183.98.xxx.95)

    그런 생각으로 결혼하면 안될텐데
    참 내 맘같지 않아요

  • 3. ..
    '19.1.29 12:14 PM (222.237.xxx.88)

    친한 친구도 같이 며칠 여행해보면 사람 진면목이 보이죠.

  • 4. ㅇㅇ
    '19.1.29 12:15 PM (220.89.xxx.153)

    편안한 패키지여행 말고 변수 많고 고달픈 여행가면 1년 사귀어도 못보는 모습 볼수 있지요

  • 5. ...
    '19.1.29 12:1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본모습이 나오니까요

  • 6. ...
    '19.1.29 12:16 PM (59.29.xxx.42)

    친구도 같이 며칠 여행해보면 사람 진면목이 보이죠. 22222

    두사람이 가진 단점과 장점이 그걸 잘 극복할수 있는지도 경험..

  • 7. ㅇㅇ
    '19.1.29 12:18 PM (175.206.xxx.206)

    183님 그런 생각으로 결혼하면 안된다는개 무슨 말씀이세요?

  • 8. 최소한
    '19.1.29 12:22 PM (58.230.xxx.242)

    가는 곳마다 불평에 대접만 받으려는 사람은
    거를수 있죠

  • 9. ..
    '19.1.29 12:58 PM (125.252.xxx.42)

    10년넘게 공부하고 모임하고 얼굴보며
    지냈어도 함께 1박이상 여행가보면
    이기적이고 타인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이
    행동하는 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 10. 우리남편
    '19.1.29 1:00 PM (1.237.xxx.156)

    이빨닦을때 저런 구역질 소리 내는줄 알았으면 결혼 안했어요 ㅠㅠ

  • 11. .....
    '19.1.29 1:30 PM (121.131.xxx.220)

    결혼이란게 오랜 여행을 같이 하는것과 같으니까요
    온갖 모습이 다 오기쉽죠. 돈없이 결정할때 ..무엇을 위주로 하느냐.
    시간과 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대화는 어떤지 ..습관은..
    평소에 모르던 모습을 서로 잘 맞추어 협상가능하고 타협가능하고
    서로 못볼꼴 볼꼴 다 보아도 같이 가기에 좋은가..
    알수 있는 방법이 여행이라는거죠.

    어떻게 서로 타협하는가 ..맞추는가/.좋을떄 어떻게 좋고 힘들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제대로 알고 결혼하자 ..라는 취지.

  • 12. wii
    '19.1.29 2:50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결혼생각하던 남자와 백일 유럽여행다녀와 헤어지더라고요. 선택의 우선순위 지쳤을때 서로 배려가능한 선. 내가 하고 싶은것을 어떻게 우기는지 등 적나라하게 보이는거 같더라고요.
    사실 유럽 백일여행은 나한테도 시간과돈을 투자하고 경험하고 싶은 우선순위가 다른거고 기간이 기니까 적나라하게 보이는거 같아요.

  • 13. 저도
    '19.1.29 3:20 PM (122.37.xxx.67)

    그렇게할걸 후회막심입니다

  • 14.
    '19.1.29 4:46 PM (61.83.xxx.150)

    몸이 힘든 여행을 해보란거죠
    몸이 힘들때 인간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잖아요
    자신이라고 인격자일 리도 없으니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고 그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가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보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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