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패딩 몇년입어요 딸패딩이 걸레 ㅠ

좋은엄마 조회수 : 4,444
작성일 : 2019-01-29 11:54:26
십만원대 패딩 2년간 겨울에 거의 입었는데요
요즘 옆구리 실밥터지고 ...그건 수선하려 했는데
수선보다 급한게 드러워요 ㅠ
올블랙 털없는 패딩인데 얼룩덜룩에 무슨흔적에
천도 날긋날긋하듯 보이고요

옷에 관심없고 귀찬아해서 사달라는 말도 안하고 사러가자고 하면 됫다고 해요
예비 고 1이요

코트 2개 있는것도 안입고 무조건 블랙 롱패딩만 입는데
두달 참고 올겨울 새거사줄까
아님 충분히 입었으니 지금이라도 사줄까 고민되서요^^
학원비랑 안과에 돈이 많이들어서 긴축중이라 매일 학원가는 딸아이를 후주레
히 보내네요
보통 얼마나 입히시는지 귀뜸해주시면 고민 잘해볼게용
IP : 106.102.xxx.17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9 11:57 AM (175.120.xxx.157)

    패딩 안 빠세요?
    패딩도 빨아서 입는데요 2년이면 겨울마다 입는거니까 오래 입은 건 아닌데요
    전 빨기도 하고 주로 세탁소에 맡겨요

  • 2. 무슨....
    '19.1.29 11:59 AM (183.98.xxx.142)

    일년을 입었어도 험하게 입어서 낡았으면
    바꾸는거고
    십년을 입어도 멀쩡하면 입는거지
    남 의견이 왜 중요해요????

  • 3. 다른 말이지만
    '19.1.29 12:00 PM (175.223.xxx.229)

    '날긋날긋, 후주레히'
    의미는 알겠지만 새로운 말들이에요.
    일부러 선택한 단어들인가요?

  • 4. ...
    '19.1.29 12:04 PM (118.176.xxx.140)

    사투리인가요?

  • 5. ㅇㅇ
    '19.1.29 12:04 PM (175.120.xxx.157)

    아디다스 패딩이 가성비 좋아요 이십만원 대면 살 수 있어요
    디자인도 이쁘고 빵빵하고 가격도 괜찮아요
    아니면 스파오 같은데는 싸니까 하나 사 주세요

  • 6. .....
    '19.1.29 12:05 PM (221.157.xxx.127)

    사십얼마짜리사주니 삼년입었는데 아직 짱짱하긴해요

  • 7. ㅁㅁ
    '19.1.29 12:06 PM (211.63.xxx.164)

    좋은엄마인가요?

  • 8. 제경우
    '19.1.29 12:07 PM (122.36.xxx.22)

    삼십만원 대 아디다스, 십만원대 케이스위스 두개 사서 돌려 입어요.
    주로 입는 건 아이다스인데 빨고 말리는 기간에 싼거 입죠.

  • 9. ??
    '19.1.29 12:07 PM (180.224.xxx.155)

    옷 관심없음 비슷한 까만 롱패딩 사다 입히세요

  • 10. ..
    '19.1.29 12:09 PM (210.183.xxx.241)

    더러우면 세탁을 해야죠.

  • 11. ..
    '19.1.29 12:10 PM (222.237.xxx.88)

    날긋날긋 이나 후주레 가 표준어는 아니지만
    많이 쓰는 표현이죠.

    2년을 줄기차게 입었으면 새로 사주세요.
    옷값 뽕뺐네요.

  • 12. 2년이면
    '19.1.29 12:14 PM (210.100.xxx.239)

    많이 입었죠.
    겨울도 길고
    서너벌 돌려입는 성인들과 다르지요.
    십만원대면 싼거 사주셨는데
    버리고 바꿔주세요.
    초딩도 서너벌 입고 이년 입어요.
    다 20만원대예요.

  • 13. 싼 것도
    '19.1.29 12:23 PM (121.143.xxx.117)

    관리 잘하면서 입으면 10년도 입어요.
    99000원짜리 웰론 솜 든 것도 10년째 입고 있는데..
    애들은 한두개 가지고 돌려 입으니 좀더 자주 빨아야죠.
    얼룩얼룩하다는 건 얼룩이 묻었을 때
    빨리 제거를 안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 14. 사주세요
    '19.1.29 12:23 PM (124.5.xxx.26)

    지금 세일 많이하잖아요
    내년되서 사주려면 늦가을쯤 사주실테고
    그땐 거의 신상이라 저렴하게 못사죠
    패딩 크게 유행타지 않는거 많잖아요

    아휴 그래도 아이옷을 좀 빨아 입히셔야죠ㅠㅠ
    전 십만원대사도 십년입는 패딩도 있구요
    계속 그것만 입지않아도 겨울시즌 두세번은 세탁해요

  • 15. ..
    '19.1.29 12:27 PM (183.101.xxx.115)

    싼패딩은 그값을 하더군요.
    소재부터 벌써 맨질맨질 싸구려 옷감.
    비싼게 값을합니다.

  • 16. 2019
    '19.1.29 12:29 PM (124.5.xxx.26)

    생각해보니 내년이 아니고 올해네요
    한 두개사서 돌려입고 세탁 가끔해서 수명을 길게해야지 하나만 그렇게 굴리면 그게 더 돈버리는일 같아요

  • 17. 좋은엄마
    '19.1.29 12:31 PM (106.102.xxx.75)

    세탁 맡기는데 옷이 원단이 낡아서인지
    애도 털털해서 교실에 야무지게 못두니까
    검정색도 바래나봐요
    참고말씀 감사합니다

    의성어(?)는 만들어서 쓸수있는거 아닌가요
    사브작 사브작 이런거같이

  • 18. 좋은엄마
    '19.1.29 12:32 PM (106.102.xxx.75)

    자주 세탁을 할수가 없는게 애가 그것만 입고 빤다고 하면 됬다고 해요 그래서 코트도 같이가서 샀는데도 편한지 그것만 입어서요

  • 19. dlfjs
    '19.1.29 12:37 PM (125.177.xxx.43)

    날깃날깃.
    ?
    버리고 세일할때 사주어요

  • 20. ........
    '19.1.29 12:39 PM (72.226.xxx.88) - 삭제된댓글

    중 3 여자아이 검은 패딩이 왜 더러워질까요. 그 나이 여자애들은 한참 깔끔 떨 나이 아닌가요.
    그리고 아이가 뭐라든 보호자고 살림하는 엄마니까 패딩 빨아 주세요.
    2년 입으면 아무리 매일 입어도 걸레가 될 정도 시간은 아닌데.. 딱 봐도 더럽고 낡았다 싶으면 사주시고요.

  • 21.
    '19.1.29 12:56 PM (125.128.xxx.234) - 삭제된댓글

    세일할 때 하나 사서 돌려 입히세요.
    그리고 말은 만들어서 쓰는 게 아니라 만들어 진 걸 사용하는 거 아니에요?

  • 22. ㅇㅇ
    '19.1.29 1:3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후주레이는 많으 쓰는 건 아니고 후즐그레 후즐근하다는 쓰죠
    근데 고딩 될 아이가 그 정도면 아끼는 편인데요 진짜 아디다스 매장 가 보세요
    이십 만원댄데 굉장히 좋아요 우리 애 2년째 매일 입는데 괜찮아요 두 개 정도면 빨아서 입으면 되요
    십 만원 대 사 줄 바에는 좀 더 보태서 이십만 원대 사 주세요

  • 23. 굳이
    '19.1.29 2:08 PM (210.183.xxx.241)

    말을 만들어서 쓸 필요는 없어요.
    음성상징어는 만들어서 쓰는 거라는 것도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날긋날긋하듯 보인다->낡은 듯 보인다, 낡아 보인다
    후주레히 보낸다->후줄근하게 보낸다, 후줄근한 모습이다
    사브작사브작-> 사부작 사부작

    있는 말을 적절하게 사용하되
    없는 단어는 만들어 써야죠, 티비나 휴대폰같은 단어들이요.
    우리말은 꾸미는 말이 잘 발달되어 있으니까 조금만 신경쓰면 어휘나 표현이 더 풍부해질 거예요.

  • 24.
    '19.1.29 2:35 PM (211.48.xxx.170)

    날긋날긋은 나달나달, 후주레는 후줄근을 잘못 쓰신 것 같네요.
    올해 롱패딩 풍년이라 많이 할인해서 판다고 기사 나왔는데 세일하는 걸로 하나 사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236 밤묵 아세요~? 4 vidof 2019/01/29 1,339
898235 오늘 김제동라디오 무슨내용인지 아시는분 계세요 4 바닐라향기 2019/01/29 1,243
898234 기숙학원선택 4 재수생맘 2019/01/29 1,693
898233 시아버님이 경미한 뇌경색이라 하시네요 10 궁금하다 2019/01/29 4,657
898232 왠일로 시댁이 7 ... 2019/01/29 4,005
898231 요즘 신축주복은 살기 편하고 투자가치도 있지 않나요? 5 주복 2019/01/29 2,257
898230 세뱃돈 궁금. 20 으이구 세뱃.. 2019/01/29 3,711
898229 등록해야할지 말지 부부싸움입니다. 10 .. 2019/01/29 5,886
898228 김청 모녀는 23 나마야 2019/01/29 23,454
898227 우리집은 이제 명절때 각 집에서 한가지씩 음식 해오기로 했어요... 7 .... 2019/01/29 3,684
898226 혹시 은행 직원출장 서비스 가능한가요? 7 은행 2019/01/29 2,485
898225 막방 앞두고 'SKY 캐슬' 범인 정체 '미궁'으로 빠뜨려버린 .. 10 이게 뭐야?.. 2019/01/29 8,130
898224 이사강? 이쁜가요 12 2019/01/29 4,765
898223 자신의 코고는 소리 9 ... 2019/01/29 3,104
898222 김나영 이혼 하나보네요 43 oo 2019/01/29 34,493
898221 Kt 인터넷 tv요 1 궁금 2019/01/29 977
898220 스벅 캡슐 네스프레소와 호환 된다는데 어떤게 맛있나요? 12 네스프레소 2019/01/29 4,017
898219 낼 어르신이 집에 오시는데 1 대접 2019/01/29 1,372
898218 김민 남편은 뭐하나요? 5 ... 2019/01/29 7,465
898217 법륜스님이 남자의 본성 얘기하는게 너무 웃겼어요 53 토토정 2019/01/29 16,436
898216 마론인형에 마론이 무슨 말이에요? 14 마론 2019/01/29 11,706
898215 합격자발표 10 정시 2019/01/29 2,775
898214 이런상황에 다른분들은 어떡하실지 궁금해요 9 000 2019/01/29 1,327
898213 졸업식에 차 갖고 오지마라? 24 2019/01/29 4,826
898212 장기요양보험 심사 7 친정엄마 2019/01/29 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