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에서 내 인생역정 ㅋㅋ

ㅌㅌ 조회수 : 5,286
작성일 : 2011-09-21 20:17:22

첨엔 음식 열나게 만들어 배우고,,그담엔 살돋에 열나게 물건 사 나르다가

 

그당멘 한번씩 누구 좋은집 사진올려놘거 구경하다가

 

이젠 무조건 자게에서만 죽치고있네요

IP : 59.19.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1 8:19 PM (211.178.xxx.61)

    제대로 찾아와서 정착하셨네요.

  • 2. ..
    '11.9.21 8:19 PM (1.225.xxx.11)

    비슷~~~~하군요. ㅋㅋ

  • 3. 그거슨
    '11.9.21 8:28 PM (125.186.xxx.26)

    진화 ㅎㅎ

  • 4. 저는 뭐
    '11.9.21 8:33 PM (175.193.xxx.148)

    검색하다 두어달전에 여기 처음 와보고 거의 매일 오게되네요 ㅎㅎ

  • 5. ㅋㅋ
    '11.9.21 8:37 PM (58.239.xxx.91)

    이젠 무조건 자게에서만 죽치고있네요 22222

  • 6. ....
    '11.9.21 8:48 PM (124.54.xxx.43)

    저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는데 자게에서만 죽치고 있는게 돈버는거더라구요
    장터 기웃거리면 뭔가 살게 생기고
    쇼핑 들가면 또 사고 싶은게 생기고

  • 7. ㅋㅋㅋ
    '11.9.21 8:58 PM (58.227.xxx.121)

    양쪽 다 제사 지내겠다 했다니
    둘 똑같이 나누는 걸로 하시구요.
    원래 법이 그렇답니다.
    제사는 번갈아 지내라고 하세요.

    며느리가 설, 추석 음식 장만해서 시누네까지 먹였으면 한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며느리 생각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모님 돌아가신 후면 며느리도 늙었어요.
    친정부모 살아계심 자기 친정부모 뵈러 친정 갈 거구요.
    딸도 자식들 시집 장가 보내서 자기 자식들 챙기기 바쁜데 그때가서
    부모 없는 오빠네 집에 왜 옵니까?
    제사 때 번갈아 지내며 서로 얼굴이나 보라 하세요.
    그리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가끔 만나 밥도 먹고 하면 좋지만
    원글님의 앞선 생각과 말이 자식 사이를 되려 갈라놓을 수도 있답니다.
    차라리 얼마 되지 않는 재산 내 노후를 위해 쓰련다.
    조금 남거든 장례에 쓰고 **에 기부해다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남매 사이 돈독하게 하는 겁니다.

  • 8. 블루
    '11.9.21 9:38 PM (222.251.xxx.253)

    저도 초창기엔 히트레시피만 보곤 나가고 했어요.
    익명게시판인 자게에 적응을 영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지금은 가끔 키톡 몰아서 보고 지금은 자게 죽순이가 되었어요.

  • 9. 로즈마리
    '11.9.21 9:42 PM (121.168.xxx.59)

    저도.. 거의 비슷해요. ㅎㅎㅎ

    키톡보려고 입성했다가
    어느 새 자계에도 진출.. 터 잡고 살고

    회원장터는 돈쓸까봐 처음부터 외면했다 어느 새

    자계 머무는 틈틈이... 새 글 없으면 휘리릭~ 마실가고 ...

    전 여기서 뉴스도 듣고,
    드라마도 보고,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
    수다도 떨고
    육아상담도 하고...

    모든 문화생활을 자계에서 하는 것 같아요. ^^;;

  • 10. 플럼스카페
    '11.9.21 11:16 PM (122.32.xxx.11)

    저도 그렇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169 쇼핑몰에서 물건구입하고 1 정은숙 2011/09/22 3,788
19168 한라참치액,연두 이런거 넣으면... 22 아메리카노 2011/09/22 7,930
19167 이쁘세요? 11 난 별롤세... 2011/09/22 6,012
19166 대전 코스트코 푸드코트 공사하네요 가을 2011/09/22 4,485
19165 혹시 남양알로에 리니시에화장품 여드름에좋나요? 여드름땜에넘힘들어.. 10 요리사 2011/09/22 5,016
19164 11월 첫주... 제주도 여행... 춥겠죠? 2 ... 2011/09/22 4,416
19163 홀 그레인 머스터드, 어디 브랜드가 맛있나요? 주부 2011/09/22 4,348
19162 청중평가단에 오라고 연락왔는데 4 나는 가수다.. 2011/09/22 5,168
19161 큰 곰돌이에 큐빅 박힌 가방아세요? 1 궁금.. 2011/09/22 4,396
19160 송새벽 나온 '평범한 날들' 궁금하시다면... 알라 2011/09/22 3,966
19159 수영을 배울때 수영모를 쓸때 말이에요.. 8 항상 궁금했.. 2011/09/22 5,436
19158 책좀 찾아 주세요!!!! 3 뭐지? 2011/09/22 4,089
19157 솔로몬 저축은행 1 밝은태양 2011/09/22 4,618
19156 아는 집 좋아하는 예비시댁 9 헐... 2011/09/22 5,987
19155 인터넷에서 야권도 여권과 똑같이 욕해주세요. 2011/09/22 3,796
19154 송파구 이사업체 추천해주세요. 보관이사 2011/09/22 4,236
19153 시어머니 생신 안부전화.. 17 알면서도 2011/09/22 8,260
19152 영화 도가니를 본후 8 분노 2011/09/22 6,786
19151 중학생 딸아이 어떤옷을 입히나요? 4 딸옷 2011/09/22 4,303
19150 영화 도가니 봤어요. 19 도가니 2011/09/22 11,266
19149 경산대추퀴즈응모해서 대추즙과 대추과자가왔어요!!! 3 은구슬진구슬.. 2011/09/22 4,208
19148 방금 장내시경 했는데 뭘 먹으면 안되나요? 4 너무 배고파.. 2011/09/22 4,473
19147 복숭아 끝났나요? 6 ... 2011/09/22 5,115
19146 주방칼 추천요...헹켈, 드라이작, shun, 컷코, 글로벌 등.. 13 고민 2011/09/22 24,263
19145 교수가 레지던트 치마속에 손 넣어도 "없던 일로" 3 샬랄라 2011/09/22 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