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서 내 인생역정 ㅋㅋ

ㅌㅌ 조회수 : 3,258
작성일 : 2011-09-21 20:17:22

첨엔 음식 열나게 만들어 배우고,,그담엔 살돋에 열나게 물건 사 나르다가

 

그당멘 한번씩 누구 좋은집 사진올려놘거 구경하다가

 

이젠 무조건 자게에서만 죽치고있네요

IP : 59.19.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1 8:19 PM (211.178.xxx.61)

    제대로 찾아와서 정착하셨네요.

  • 2. ..
    '11.9.21 8:19 PM (1.225.xxx.11)

    비슷~~~~하군요. ㅋㅋ

  • 3. 그거슨
    '11.9.21 8:28 PM (125.186.xxx.26)

    진화 ㅎㅎ

  • 4. 저는 뭐
    '11.9.21 8:33 PM (175.193.xxx.148)

    검색하다 두어달전에 여기 처음 와보고 거의 매일 오게되네요 ㅎㅎ

  • 5. ㅋㅋ
    '11.9.21 8:37 PM (58.239.xxx.91)

    이젠 무조건 자게에서만 죽치고있네요 22222

  • 6. ....
    '11.9.21 8:48 PM (124.54.xxx.43)

    저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는데 자게에서만 죽치고 있는게 돈버는거더라구요
    장터 기웃거리면 뭔가 살게 생기고
    쇼핑 들가면 또 사고 싶은게 생기고

  • 7. ㅋㅋㅋ
    '11.9.21 8:58 PM (58.227.xxx.121)

    양쪽 다 제사 지내겠다 했다니
    둘 똑같이 나누는 걸로 하시구요.
    원래 법이 그렇답니다.
    제사는 번갈아 지내라고 하세요.

    며느리가 설, 추석 음식 장만해서 시누네까지 먹였으면 한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며느리 생각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모님 돌아가신 후면 며느리도 늙었어요.
    친정부모 살아계심 자기 친정부모 뵈러 친정 갈 거구요.
    딸도 자식들 시집 장가 보내서 자기 자식들 챙기기 바쁜데 그때가서
    부모 없는 오빠네 집에 왜 옵니까?
    제사 때 번갈아 지내며 서로 얼굴이나 보라 하세요.
    그리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가끔 만나 밥도 먹고 하면 좋지만
    원글님의 앞선 생각과 말이 자식 사이를 되려 갈라놓을 수도 있답니다.
    차라리 얼마 되지 않는 재산 내 노후를 위해 쓰련다.
    조금 남거든 장례에 쓰고 **에 기부해다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남매 사이 돈독하게 하는 겁니다.

  • 8. 블루
    '11.9.21 9:38 PM (222.251.xxx.253)

    저도 초창기엔 히트레시피만 보곤 나가고 했어요.
    익명게시판인 자게에 적응을 영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지금은 가끔 키톡 몰아서 보고 지금은 자게 죽순이가 되었어요.

  • 9. 로즈마리
    '11.9.21 9:42 PM (121.168.xxx.59)

    저도.. 거의 비슷해요. ㅎㅎㅎ

    키톡보려고 입성했다가
    어느 새 자계에도 진출.. 터 잡고 살고

    회원장터는 돈쓸까봐 처음부터 외면했다 어느 새

    자계 머무는 틈틈이... 새 글 없으면 휘리릭~ 마실가고 ...

    전 여기서 뉴스도 듣고,
    드라마도 보고,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
    수다도 떨고
    육아상담도 하고...

    모든 문화생활을 자계에서 하는 것 같아요. ^^;;

  • 10. 플럼스카페
    '11.9.21 11:16 PM (122.32.xxx.11)

    저도 그렇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24 생리 깨끗하게 끝내는 방법 없을까요? 2 .. 2011/12/11 4,124
46223 유아교육과와 전자상거래학과 둘 중 고민 이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 6 처음처럼 2011/12/11 1,203
46222 삶의 용기 혹은 투쟁심을 복돋우는 책 좀 추천해주세요 !!! .. 7 계절의 끝 2011/12/11 1,064
46221 밥솥고민 1 쉰데렐라 2011/12/11 793
46220 이틀 신은 구두가 자꾸 벗기는 이유? 구두 2011/12/11 853
46219 팥빙수팥으로 해먹을수있는요리 뭐가있을까요? 3 따듯한요리 2011/12/11 1,464
46218 꽈리고추멸치볶음.. 남들은 잘 하네요(무플절망) 5 불량주부 2011/12/11 1,907
46217 할머니께서 한글을 잘 쓰고 싶어 하세요. 3 한글 공부 .. 2011/12/11 633
46216 중신했는데 돈을 주시네요. 14 투야38 2011/12/11 3,560
46215 집구해야되는데 언제 잘구해질까요? ... 2011/12/11 626
46214 하나 더 알려주오 2011/12/11 446
46213 올 겨울 북한 어린이들 건강 악화 심각해 3 safi 2011/12/11 633
46212 요양원에서 일한적이 있는데요 54 ... 2011/12/11 22,421
46211 엠자형머리 탈모 탈피하기 1 민머리 2011/12/11 1,225
46210 점집 이야기 보고 저도 신기한 경험이 있어서요... 3 신통방통 2011/12/11 5,694
46209 고추 갈라서 말린 걸 누가 줬는데 어떻게 해 먹어야하나요 10 초보음식 2011/12/11 1,670
46208 목포에서 용인에버랜드 여행 1 여행계획표 2011/12/11 1,064
46207 용어 아시는 분.. 1 알려주셈 2011/12/11 604
46206 학교 간식 넣을때 엄마가 꼭 갖다 줘야되나요? 10 학부모 2011/12/11 2,400
46205 문풍지 정리 좀 해주세요. 1 향단 2011/12/11 1,071
46204 윤이상 씨 딸 양심에 화인 맞은 거?? safi 2011/12/11 1,422
46203 민주당 통합에 대해 ㅇㅇ 2011/12/11 627
46202 국민연금을 비롯한 공공퇴직제도,산재보험도 ISD제소대상이라니... sooge 2011/12/11 783
46201 뉴스데스크의 한심함. 6 마루2.0 2011/12/11 2,428
46200 세균킹 노래 가사 아시는분~ 계신가요? 코코몽2 2011/12/11 2,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