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강작열감증후군에 대해 아시는 분

라이더라이 조회수 : 2,801
작성일 : 2019-01-28 21:24:54
몇달전부터 혀가 후끈거리고 열감이 느껴져 불편함을 느껴왔는데 최근에는 더 나빠져 목구멍까지 타는 듯한 느낌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느낄 정도입니다.

나이는 40대 중반정도이며, 저와 같은 증상으로 치료받아 호전되신 분들 계시면 정보 좀 부탁드려봅니다.

인터넷에서는 한의원 정보만 나오고 양방치료쪽으로는 검색이 잘 안되네요.

주변에 제 또래분들에게 물어봐도 저 같은 증상을 가진 분이 안 계시네요.

갱년기 증상의 시작인건지 어디 다른데에 안 좋은 곳이 생긴건지..

치과를 가봐야 하는지..
IP : 122.32.xxx.7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0대
    '19.1.28 9:28 PM (211.42.xxx.116)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 치과돌아다니시다가
    정신과쪽으로 다니세요
    얼음을 물고 계셨어요

  • 2. ㅁㅁㅁㅁ
    '19.1.28 9:30 PM (119.70.xxx.213)

    저희 엄마도 결국 정신과쪽으로..
    약먹고 조금 나아지셨엇는데 큰 차도는 없었어요

  • 3. ㅁㅁㅁㅁ
    '19.1.28 9:31 PM (119.70.xxx.213)

    신촌세브란스 구강내과 갓었는데
    거기서 정신과로 보내더라구요

  • 4. ㄱㄱ
    '19.1.28 9:33 PM (58.235.xxx.211)

    저도 치아치료 받다가 극도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대학병원까지 가봤는데 푹 쉬라고만 하던데요 정말 삶의 질이 떨어져요 죽고싶단 생각까지 들 정도로
    정 원하면 구강내과로 가라고 했어요

  • 5. 라이더라이
    '19.1.28 9:33 PM (122.32.xxx.78)

    댓글 감사합니다. 정신과에 갈 정도로 제가 지금 큰 스트레스나 우울감 같은 건 없는데. . 슬슬 걱정이 밀려오네요.

  • 6. 저요
    '19.1.28 9:38 PM (116.14.xxx.179)

    저도 입안의 열감이 일주일 넘게 지속되서 해열제를 먹기도했는데
    그 열감이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찬물을 평소보다 많이 먹고,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술 같은
    몸에 열 많이 내는 식품 피하고 운동해서 땀을 많이 뺏어요.
    어느 순간 그 증상이 사라지더니 한달지난 지금까지 괜찮아요.

  • 7. ㅇㅎ
    '19.1.28 9:40 PM (222.234.xxx.8)

    쇼그렌증후군 일수도 있습니다

    류마티스내과 에 가보세요

  • 8. ..
    '19.1.28 9:42 PM (39.119.xxx.128)

    특정음식을 먹고 나서 2주간 그런 적이 있어요.
    저절로 나았어요.
    정신적인 문제는 아니었구요

  • 9. 라이더라이
    '19.1.28 9:49 PM (122.32.xxx.78)

    다양한 경우가 있네요. 소중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참고하고 곧 병원엘 가봐야 겠네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이번엔 아닌거 같네요.

  • 10. ..
    '19.1.28 10:39 PM (222.232.xxx.217)

    7년전에 시작됐고 그동안 너무 괴로웠어요ㅠ
    지금 오십중반 바라보는 갱년기인데
    대략 일년전부터 증상이 많이 줄었어요
    다행이랄지..,

  • 11. 한 2년정도
    '19.1.28 10:46 PM (61.105.xxx.161)

    심하다가 어느 순간 없어졌어요
    대신 오십견이 왔어요 ㅠㅜ...제경우 갱년기 증상인가봐요

  • 12. 저랑비슷하시네요
    '19.1.29 12:28 AM (115.40.xxx.64)

    저도 40중반이구요.
    한2년전부터 갑자기 매운 음식이 통증으로 느껴지더군요. 진라면 매운맛 라면이 틈새라면 매운맛정도로 느껴지더라구요.
    혀끝도 너무 까끌까끌하고.. 평소 리스테린같은 구강청결제를 자주써서 그런가 구강암이면 어쩌나 싶어 근처 큰 병원가서 이런저런 검사했는데 다 정상나왔어요. 갱년기 증상인가 싶어 호르몬 검사까지 했는데 것두 정상으로 나왔구요.
    그래서 일단 구강청결제 끊고 커피도 끊었어요. 2년 지나니 매운건 예전보단 예민하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증상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 13. 라이더라이
    '19.1.29 6:07 AM (122.32.xxx.78)

    저도 리스테린 같은 가글액 사용잘하는데 요즘은 자극이 느껴져 횟수를 줄이고 있어요. 커피도 좋아하는데~ 너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해서 그런가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370 성창호 판사.. 양승태비서출신이예요. 8 뜨악 2019/01/30 1,292
898369 신입1년차 연봉4400은 어느정도인가요? 11 몰라서 2019/01/30 6,290
898368 재수기숙학원은 비용이 얼마인가요? 12 비용 2019/01/30 3,974
898367 홈쇼핑 채널 지워버리는 방법 없나요? 4 홈샤삥 2019/01/30 1,744
898366 암환자 종합비타민 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19/01/30 5,020
898365 돐선물로 금 반돈짜리는 좀 그런가요? 11 베베 2019/01/30 2,755
898364 성창호판사네요 위험합니다 9 ㄱㄴ 2019/01/30 2,232
898363 카톡에서 ㅎ 란 표현 기분 나쁘지 않으세요? 54 카톡 2019/01/30 22,365
898362 무쇠팬 시즈닝 너무 힘들어요. 흑흑 ㅠㅠ 17 .. 2019/01/30 12,699
898361 태블릿에 깔 유해정보차단서비스 좋은 것 좀 알려주세요 에효 2019/01/30 599
898360 오트밀 가루 어떻게 먹어요? 2 2019/01/30 948
898359 김경수지사 재판 걱정이에요 18 .. 2019/01/30 1,806
898358 임신중에 먹은약들ᆢ 3 모모 2019/01/30 1,071
898357 드라이브하며 듣기좋은 세련된 째즈곡 추천좀~ 4 2019/01/30 766
898356 통화 녹음 어플이 이쪽 소리만 1 2019/01/30 700
898355 짝사랑도 상대방이 느낄수 있나요 4 2019/01/30 4,388
898354 우리가 미군에 주는 돈은 2조4천억이 넘음 10 ㅇㅇㅇ 2019/01/30 969
898353 물티슈 지마켓에서 엄청 할인해요 5 마마미 2019/01/30 2,168
898352 오늘 주차장에서 본 아줌마는 7 ㅁㅁㅁ 2019/01/30 3,597
898351 황교안 선거사무실 호수 503호 사용 6 왜? @@ 2019/01/30 1,322
898350 드루킹 재판 결과 나오는 날이네요 8 .. 2019/01/30 794
898349 이명박 자다가 돌연사 걱정 SNS 반응 14 ... 2019/01/30 5,361
898348 매일 챕터북 1권, 한글책 2권, 연산 2장, 교과 3장 많은가.. 3 하아 2019/01/30 1,179
898347 초등영어 뇌새김 주니어 해보신분 계세요? ㅇㅇ 2019/01/30 1,683
898346 자동차 운전자 과실로 인한 수리 보험처리 되나요? 5 붕봉자동차 2019/01/30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