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다닐 마음으로 저렴한걸 샀는데..일주일에 두번수영가고요..자모수영이에요..
근데 생각외로 애가 너무 좋아하고..너무나 잘하는거에요..
수영안가는날엔 물에서 나오지 않을정도로..좋아해서 그냥 쭈욱 다니게 됬어요..
애는 꽉찬 세살이고용..
저는수영도 안하고 그냥 슬슬 걸어댕겨요..
아이는 혼자서 놀고요...그냥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며 지켜보는정도에요..
근데 엉덩이 부분하고 밑에부분이 늘어나서 그런지 밀착이 안되는거 같은 느낌이랄까??
지금 넉달째 다니고있는데.새로 사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