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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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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아닌데, 사람들이 절 똑똑하고 마음넓은 사람으로 봐요ㅠㅠ

.....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19-01-28 18:59:16
제 겉모습이 상당히 스마트하게 보이나봐요ㅠㅠ
어딜가든 외모만 보면 선생님이시냐고 간호사이시냐고 그래요
그런이미지인가봐요
또 마음도 넓어서 무엇이든 이해하는 사람으로 아나봐요
그런데 실제로는 아니에요
스마트하고 마음 넓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머리도 안똑똑하고요
살아온 인생이나 환경도 힘들어서 마음도 넓지못해요
당연히 민폐끼치지말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마음으로 살고있으나
저한테 서운하게 하거나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삼거나 저를 화나게 하거나 신경쓰이게 하면 마음넓게 받아주지못해요.
표정도 너무 안좋아지고요

또 어떤 면에서는 사람들이 저를 너무나도 좋게보다보니 어떤 몇명은 절 샘내하는 사람도 있고 못마땅해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걸 느끼니 그런사람에게는 못다가가겠고요


똑똑해보여서 이거저거 중요한일을 맡기니 잘못하고 힘겨워하는 저를보고 실망하고

저한테 의지하려하거나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거나, 저를 힘들게하거나 서운하게 할때 마음넓게 받아주지못하고 처세를 잘못하니 사람들이 또 실망하고 그러네요

저또한 사람들 반응에 상처받고 멘탈 무너지고 그래요
사람들이 너무 과대한 기대로 저를 생각해서 제가 아니다라고 하면 말을 안믿어요ㅠㅠ
하루만에 똑똑해지거나 마음넓어질수도 없고 어떻게하죠?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사람들이 실망하고 저에게 멀어지는일이 저한테도 상처에요
마음상하고요
그러니 사람을 아예 안만나는쪽으로 가고있네요
안그래도 인간관계가 힘든데 점점 인간관계도 안좋아지고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ㅠㅠ
IP : 114.200.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8 7:03 PM (61.255.xxx.223)

    그런가보다 하는겁니다
    내가 내 이미지 부풀리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멋대로 기대하고 멋대로 실망하는데
    원글님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어요?
    그렇게 보는 그 사람 문제죠
    나는 그냥 남한테 폐 안끼치고 내 가치관대로 살면 되요

  • 2. ㅎㅎ
    '19.1.28 7:20 PM (125.130.xxx.116)

    님이 그런사람이 아니고 님주변에 나쁜사람들이 많이 꼬이는거에요. 원래 남 등쳐먹으려는 사람들이 온갖 칭찬을 하며 다가와요. 너 대단하다, 너 착하다, 그러니까 이것 좀 대신 해줄래? 저따위로 사는 사람들은 거절 잘 못하는 사람들의 스타일 너무 잘 알아요. 방법 없어요. 다 쳐내는 수밖에는 요. 애초에 착한사람으로 보인다 할때 선을 그으세요. 나 그런 사람 아니라고요

  • 3. 그냥
    '19.1.28 7:32 PM (211.36.xxx.23)

    책임지지 못할 일은 안맡으면 됩니다. 거절하구요.

  • 4. 원글이
    '19.1.29 1:37 AM (114.200.xxx.153)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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