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은 지역권 시집 명절때 안자는 집 많죠?

..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19-01-28 18:56:00
양가 부모 형제 모두 수도권에 사는데
우리만 먼 지방에 살아요.
명절때마다 어쩔 수 없이 양쪽 집에서 2박씩 하는데
점점 힘드네요.
특히 시집은 집도 좁은데 나와 있는 물건은 많고
이불을 언제 빨고 넣어둔건지 쾌쾌한 냄새나고
주방에서 내 할일(?)만 끝내고 그냥 집에 가고 싶은
마음뿐.....
17년째 언제나 똑같은 옛날 얘기, 남 헐뜯는 얘기
영혼없는 리액션도 지쳐서 그만 듣고 싶은데
칠순이 코앞인 연세에도 아직도 그러는거 보면
참 나이는 그냥 헛거구나 싶은....ㅡㅡ

1~2년 후쯤 같은 지역으로 이사 갈거라
며칠전 지나는 말로 명절때 안자도 되겠다 했더니
남편이 이사가도 명절때 자고 와야지 해요.
그러든가 말든가 음식 하는거 끝나면 나는 집에 오고
당신은 거기서 자고 차례 지내고 오라고 했네요.




IP : 59.20.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9.1.28 6:58 PM (203.228.xxx.72)

    저랑 똑같은 상황이군요...
    다른건...저는 셤니가 89세.
    제가 승!ㅎ
    다른 즐거운 일을 만드셔야 합니다~^^

  • 2. 첨부터
    '19.1.28 7:03 PM (122.37.xxx.124)

    주도권을 잡고 확실하게 해둬야, 뒤엔 말이 없어요
    남편들은
    집이니 이불 어쩌구해도 무시합니다.
    난 자리 바뀌면 잠 못잔다..
    싫다 그래야되요

  • 3. ..
    '19.1.28 7:10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차로 십분거린데도 노인네들이 자길원해서 명절엔 자고온대요

  • 4. 네~
    '19.1.28 7:16 PM (223.62.xxx.50)

    이제 내맘대로에요.
    꽃같은 2~30대 늙은이들한테 휘둘린것만도
    억울해 얼굴보기도 싫은거 명절에 겨우 참고봄

  • 5. 주변지인
    '19.1.28 7:23 PM (175.214.xxx.148)

    제 친정집과 시가는 다른 지방인데 같은 지역에 계신 분들은 안 주무시고 음식하러 낮에 갔다가 저녁에 집에 오고 다음날 아침에 또 차례지내러 가고 하시더라구요.

  • 6. ...
    '19.1.28 7:27 PM (183.98.xxx.95)

    같은 도시에 살아서 자주 찾아봬야해서 힘들다고 하시던데요
    서로 오고 가서 이틀 이상 머무르다오는것도 보통일은 아닙니다
    명절에는 우리가 가고 생신 휴가때는 우리집으로 오시고
    저도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076 남대문에 새로 생긴 베이커리 6 ... 2019/03/05 2,745
908075 티머니카드와 팝카드의 다른점이 뭔지 궁금해요 2 .. 2019/03/05 1,093
908074 중국과 우리나라 사이 바다에 장벽 만들수 없나요? 11 차츰 2019/03/05 1,860
908073 호칭 3 auss 2019/03/05 989
908072 강아지 마스크 도착했어요 1 후기 2019/03/05 2,089
908071 혹시 치근단 절제술이라는 잇몸절개수술하신분 있나요? 5 2019/03/05 3,496
908070 고딩참고서 ㆍ문제집 같은 교과서 출판사 사는거 맞나요 2 답답 2019/03/05 764
908069 고도근시가 노안이 온 경우, 다초점렌즈 vs 돋보기 7 .. 2019/03/05 3,213
908068 기미 폐경되면 없어지나요? 13 정말? 2019/03/05 10,321
908067 블럭도 분리수거 가능한지요? 1 두리맘 2019/03/05 1,854
908066 손혜원을 구속하라! 이 GR들을 하고 있네요 2 확성기 시끄.. 2019/03/05 1,067
908065 프랑스 여행 4 플모 2019/03/05 1,848
908064 신경치료후 2 신경치로 2019/03/05 1,280
908063 아이랑 4핸즈 피아노 공연해야하는데 3 기죽은 2019/03/05 727
908062 왜 식빵은 유독 짤까요 9 식빵 2019/03/05 2,862
908061 나베 하는말 기관이네요 14 발암유발자한.. 2019/03/05 1,867
908060 언제 철들까요 고1아들 6 고등 2019/03/05 2,331
908059 로밍폰 잘 아시는 폰 ㅇㅇ 2019/03/05 733
908058 운동하는 자녀들 어떡하고 있나요? 4 미세먼지 싫.. 2019/03/05 1,763
908057 균형감각 생기는데 도움되는거 뭐 있을까요? 2 .. 2019/03/05 679
908056 현정부를 미세먼지 가지고 까지 마세요 47 ... 2019/03/05 3,650
908055 집 좀 지저분한데 그냥 내놔도되나요? 14 집팔고싶다 2019/03/05 5,345
908054 서울지역 중고등 조만간 공기청정기 설치한대요 5 *** 2019/03/05 1,211
908053 눈이부시게 동네.. 자곡동 4 ... 2019/03/05 5,171
908052 (뻘글) 아베 나베 일베 무리들 만만찮네요. 6 ... 2019/03/05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