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강아지 중성화수술하고 왔어요.

댕댕이맘 조회수 : 1,516
작성일 : 2019-01-28 18:15:37
이제 5개월지난 말티즈 수컷인데
쉬할때 다리들고 누고 가끔씩 인형에 붕가도 하길래
중성화 예약해서 오늘 하고 왔는데
가만히 마약방석에 앉아있는데 안쓰럽네요.
잠도 푹 자는거 같지않고..ㅜㅠ
사료도 거부하고 딸기도 안 먹고
좋아하는 햄버거 간식 조금하고 삶은 달갈 하나( 이건 게눈감추듯이 먹음)
먹고 넥카라하고 불편한지 가만히 있네요.돌아다니지도 않고 ..
예방접종할때 울부짖는걸로 봐서 엄살꾸러기인줄 알았는데
가만히 앉아만 있는게 측은하네요.
중성화 찬반의견도 많지만 같이 살려면 어쩔 수 없지 싶어 해주었는데..
아직 아기인데 가여워요.

얼른 나아서 똥꼬발랄하게 말썽 부리는 모습 보고 싶네요.
IP : 182.216.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8 6:2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좀 지나면 금세 괜찮아질거에요^^
    중성화 반대하는 사람들은 태어난 새끼들 다 책임질수 있는 사람들인지 한심..

  • 2. ...
    '19.1.28 6:30 PM (175.116.xxx.202)

    저도 중성화 고민입니다. 새끼를 낳게 할 생각은 전혀 없고 밖에서 키우는 개도 아니고, 산책도 꼭 목줄하고 옆에서 붙어 다니기 때문에 새끼를 낳을 가능성은 없죠.
    울 멍뭉이 데려오자 마자 파보 장염으로 일주일 입원, 그후에 슬개골 탈구로 일주일 입원했던 터라 병원만 보면 질색 팔색합니다. 심지어 사상충이나 검진 받으러 병원만 다녀와도 하루 종일아무것도 안먹고 구석에서 숨어만 있어요 ㅠㅠ

    이런데 중성화 수술을 해줘야 하나 고민중인데, 병원에서 암놈은 꼭 해줘야 한다고 하니 올 겨울 넘기기 전에 해줘야 하겠지요?

  • 3. ....
    '19.1.28 8:46 PM (39.119.xxx.147)

    우리 강아지 5개월 믹스견인테 토욜 중성화하고 중환자처럼 있길래 괜히 해줬나 하고 안쓰러워 했더만, 24시간 지나니 언제 그랬나는 듯 날라 다닙니다. 밤에 강아지 자는거 보시고 팔순 할머니가 불쌍하다고 눈물바람까지 하셨구만...

  • 4. 수컷은 어떡해
    '19.1.28 10:56 PM (218.154.xxx.140)

    암놈들은 자궁만 없애는거니까 난소호르몬은 그래도 나오는거죠?
    수컷은 남성호르몬이 없어지면..뼈도 약해지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살이 많이 찐다던데...
    남자들 갱년기되면 나타나는 증상 나타나느거 아닐지..
    너무 불쌍해요..흑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910 20만번째 주인공 찾아요.김경수청원 21 100만가자.. 2019/01/31 1,854
899909 조호바루 반딧불 투어 할만한가요? 3 m 2019/01/31 1,217
899908 우리 경수지사님 돌려줘 ㅠㅠㅠ(경남도민) 6 경남아 사랑.. 2019/01/31 1,379
899907 tree1...제가 학대자에게 당한 일의 어떤 부분이 14 tree1 2019/01/31 2,385
899906 권문상 현직 변호사이자 더불어민주당 전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 5 ㅇㅇ 2019/01/31 1,128
899905 좀비 같아요. 4 조선폐간 2019/01/31 1,083
899904 뉴스룸은 자한당 입장을 엄청 비중있게 다뤄주네요 5 ... 2019/01/31 1,242
899903 최민수 부부의 동상이몽2 41 동상이몽2 2019/01/31 17,115
899902 집주인과 전세금반환문제로 언성이 높아졌어요 7 누가 2019/01/31 2,925
899901 승리 군대 간다네요 2 ㅇㅇ 2019/01/31 5,627
899900 아빠 칠순에 드릴 금액이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8 칠순 2019/01/31 3,399
899899 월천도 힘들다는 글은 25 xx 2019/01/31 4,671
899898 보자 보자하니 1 이것들이 2019/01/31 726
899897 시간남아돌아 쓰는 당근마켓 거래하면서 느낌점 24 잉여인간 2019/01/31 6,315
899896 슬렉스 작은 사이즈로 나오는 브랜드 2 알려주세여 2019/01/31 824
899895 에스프레소에 가까운 인스탄트 커피 추천해주세요 1 임모 2019/01/31 1,312
899894 엄마는 왜 그리 명절이 중요할까요.. 8 2019/01/31 3,350
899893 신입생 학교걸쳐놓고 재수하려고 하는데요 4 ... 2019/01/31 1,665
899892 네이버 블로그보고 보고 연락한다며 카톡이 왔어요 2 네이버 2019/01/31 1,695
899891 키가120센치인 남자아이점퍼사이즈 8 어른의시간 2019/01/31 1,017
899890 함량 미달 저질 교사 퇴출 방법? 5 고민5년째 2019/01/31 1,349
899889 버리기직전 시금치된장국을 미원이 살려줬네요 3 ... 2019/01/31 1,875
899888 도움절실)집에 있으면 목이 따갑고 가슴이 답답해요 15 폐병날듯 2019/01/31 3,732
899887 후라이팬 코팅 .. 2019/01/31 500
899886 대구 맘모톰 잘 하는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후레지아 2019/01/31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