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친구도 정리해야하나 봅니다

결국 조회수 : 3,586
작성일 : 2019-01-28 11:34:53
자기가 시간 남아돌 때
누구 기다리는 10-20분
어디 갈 때 혼자 운전 중 1시간
전화해서는 미주알 고주알 얘기하는 거
나는 언제든 다 들어주는데

제가 뭔 말만 하면 반대하고 태클 걸고
진짜 이상한 일 당해서 그 얘기하면 내가 더 이상한 것처럼
은근히 몰아가고
무슨 열받아하는 얘기도 아니고 편들어 달라는 것도 아닌데
날씨 좋다. 얘기만 할 수도 없고 이제 그만 해야겠어요.

아닌 것 같은 느낌 세번 이상 들면 이제 그만하려고요.
사람한테 연연안하고 살아야겠어요.
IP : 223.62.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1.28 11:37 AM (180.69.xxx.167)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얘기
    예의상 들어주면
    내 얘기는 죽어도 못 듣는 그런 족속들 있죠.
    님은 그냥 쓰레기통..';
    최대한 빨리 차단하세요.

  • 2. 이기적인애들이
    '19.1.28 11:40 AM (14.40.xxx.68)

    남한테 도움되는거 한톨도 말안하고 지얘기만하죠.
    하다못해 밥집하나도 소개받을게 없는 애. 설마 맛있는 밥집 찻집을 모르겠어요. 내가 데려가면 모르던데 알게되니 꼭 나한테만 골라보라는 애. 속 알고나서 계속 미루다가 이제 저도 프렌차이즈만 데려가요.

  • 3. 저도
    '19.1.28 11:44 AM (124.58.xxx.208)

    얘기들어주다가 지 원하는대로 리액션 안해주면 바로 민감하게 날이 서고 기어이 짜증내는 친구 있었는데요, 주구장창 지 일과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벅찬일인데 한 번씩 저렇게 짜증을 내니까 정내미가 다 떨어지고 더 이상 못하겠다는 결론이 나더라구요. 같이 즐겁게 보낸 시간들도 있었는데 너무 했나, 내가 성격이 모났던 걸까 등등 후회스러운 마음도 들지만, 전처럼 지 얘기 들어주다가 실랑이 하고, 글쓴님처럼 뭔 말만하면 못믿겠다 태클걸고 그런걸 상상해보면 다시는 못할거 같아서 연락 안하려구요.

  • 4. ㅌㅌ
    '19.1.28 11:45 AM (42.82.xxx.142)

    저도 그런친구 끊었어요
    친구도 유통기한이 있는지
    처음에는 안그러다가 십년쯤 지나니 저렇게 변질되더라구요

  • 5. 저도
    '19.1.28 11:45 AM (223.62.xxx.38)

    진짜 서로 안맞는 친구 아무말 대잔치에 상처받다가 거리두고 오는 카톡에만 적당히 날씨얘기만 주구장창하다가 한번 참던 얘기하고 겉으로 화해한후 왔다갔다 카톡한뒤 연끊긴듯요. 별로하고싶지도 않네요.

  • 6. ..
    '19.1.28 11:46 AM (183.101.xxx.115)

    소시오패스
    정리하세요.

  • 7. 쓰레기통
    '19.1.28 3:18 PM (61.84.xxx.142)

    맞아요.지가심심할땐 한시간이고.아무때나 전화
    내가하면 맨날바쁘고.힘들대
    그냥 끊었어요.
    이젠 아는척도안해요.
    남보다도못한관계

  • 8. -.-;;
    '19.1.28 4:47 PM (39.7.xxx.204)

    이기적이네요 , 세번 기회도 아까워요, 내감정 소모하며 그런관계 유지하고 싶진 않더라구요 . 그냉 끊어내요 저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962 한국당 의원들, 초유의 검찰총장실 점거 사건 8 할게없구나 2019/02/26 1,297
905961 눈이 부시게 시간 순삭 드라마 11 .. 2019/02/26 5,825
905960 스트레스해소 어떻게 하세요? 10 .. 2019/02/26 2,600
905959 엄마가 목요일에 오신다고 통보하는데 숨이 막혔어요 48 00 2019/02/26 17,965
905958 고1 3월 모의고사 신경써야 하나요? 11 예빅고맘 2019/02/26 4,450
905957 임차권 등기명령이 등기부에 등재되기 전에 짐을 빼도 될까요? 4 고민 2019/02/26 1,418
905956 산후도우미 후에는.. 3 ... 2019/02/26 1,656
905955 방시혁씨 축사 보니까 모든건 다 운명인거 같아요 19 .... 2019/02/26 16,887
905954 수목드라마 추천 해주세요. 4 삶의 낙.... 2019/02/26 1,443
905953 중학교 담임샘 배정은 언제 되나요? 4 중등맘 2019/02/26 1,411
905952 이렇는 애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 ... 2019/02/26 1,348
905951 사진때문에 여권 재발급 받으려면 돈드나요? 5 최근 여권 .. 2019/02/26 1,678
905950 선릉역 근처 새벽5시에 아침먹을만한 데가 있을까요? 6 ㅇㅇ 2019/02/26 2,102
905949 갈바닉 & LED마스크 효과 어떤가요? 4 궁금 2019/02/26 4,276
905948 다이슨 에어랩 샀어요 14 , , 2019/02/26 6,603
905947 눈이부시게-DDR을 하는 저때는 몇년도일까요? 15 눈이부셔요 2019/02/26 3,627
905946 부정맥남친.. 3 ㅇㅁ 2019/02/26 2,989
905945 똑같은 반복 헤어짐.. 1 0306 2019/02/26 1,742
905944 아이 친구 엄마들 모임에서 한명이 싫어요. 21 ㅇㅇ 2019/02/26 10,529
905943 목동에 친절한 치과있을까요 4 ㅇㅇ 2019/02/26 1,301
905942 미세먼지 많은날 빨래 빨래 2019/02/26 747
905941 文대통령 사돈댁에 물어봐도, 아들 왜 해외 갔는지 몰라 22 2019/02/26 6,998
905940 남주혁 연기 많이 늘었네요 3 2019/02/26 2,301
905939 눈이 부시게 샤넬할머니요. 1 눈이 부시게.. 2019/02/26 5,136
905938 다른곳은 괞찮은데 눈두덩이만 부어있어요 2 질문 2019/02/26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