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전공하신 분들은 음악이 좋아서 시작하셨나요?
중도에 포기하고 싶을만큼 싫어진 적은 없으신가요?
그럴 때는 어떻게 그 슬럼프를 극복하셨나요...
그 힘든 고비 고비를 어떻게 버텨오셨는지 궁금하네요.
1. 그냥
'19.1.28 11:39 AM (122.37.xxx.188) - 삭제된댓글타고났어요
남들은 피나는 노력을 한다는데 음악을 생각하면 손이 움직이고 내어놓고 싶은 소리가 그대로 나요,
누구에게 배우는게 큰 의미가 없어요,
가르쳐주는 사람의 음악도 별로 마음에 안들고요,
기본 자세나 악보 읽는법 익히고는 그냥 어려움없었어요,
어릴때 대회나가면 뒷얘기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
이런 이야기 듣곤 했어요,
악기전공인데 어릴때부터 해서 이런저런 지식을 좀 알아서인지 대학 4년 내내 아는걸 배운다~는 생각을 했어요,
과목 올A였어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활동은 안하는데,,,
가끔 생각해요
음악의 재능만큼 땅투기나 투자 재능이 있었으면 엄청났겠다 싶어요,
재수없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그냥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2. 그냥
'19.1.28 11:45 AM (122.37.xxx.188)그쪽 재능이 워낙 월등해서 했어요
그만두고 싶은 때는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는게 참 싫었었을 때요,
교수님이 추구하는 음악이 저랑 너무 안맞은,,,그런 내용이에요;;;
극복은, 그래도 젤 잘하는거고 주위에 인정을 받는터라,,,그냥저냥 세월이 흘렀네요3. ㅇㅇ
'19.1.28 11:46 AM (223.62.xxx.30)목표의식이요
그게 있을 꾸역꾸역 버텨지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좋아지고....
그리고 겸손함.4. ....
'19.1.28 2:13 PM (14.52.xxx.71) - 삭제된댓글저는 일단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밀어주는게 부모님인데 싫어하고 반대하면 힘들었을거 같아요.
저는 하다 제가 너무 힘들어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기본적인 재능은 있었는데 신이 내린 재능은 없는거 같고
공부가 쉬웠어요. 음악은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하루 3-8시간 연습해야 하는데
공부는 하루 서너시간만 해도 성적이 쑥쑥 잘
올라서 좋더라구요ㅎㅎ
음악은 지금도 좋아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96461 | 부산 송도에 있는 맛집 추천해주세요 7 | 여행 | 2019/01/28 | 1,258 |
| 896460 | 시판 리코타치즈 맛난거 알려주세요 13 | 샐러드 | 2019/01/28 | 3,308 |
| 896459 | 직구 처음 해 봤는데 일주일 지나도 물건이 안 와요 13 | 음 | 2019/01/28 | 2,750 |
| 896458 | 핏플랍같이 편한 신발 추천해주세요. 7 | 신발 | 2019/01/28 | 3,021 |
| 896457 | 연말정산에서 2 | 궁금 | 2019/01/28 | 915 |
| 896456 | 또 가슴속에서 열불 천불이 확 일어나네요~~ 11 | 뽀글뽀글 | 2019/01/28 | 5,201 |
| 896455 | 딱붙는 바지 입으면 질염 증상있어요 10 | ㅌㅇ | 2019/01/28 | 4,298 |
| 896454 | 일본이 우리를 무시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28 | .... | 2019/01/28 | 6,376 |
| 896453 | 친정엄마한테 5만원 받았어요~^^ 14 | 생노가다 | 2019/01/28 | 7,190 |
| 896452 | 3,6학년 여자아이들은 뭘 좋아할까요? 4 | .. | 2019/01/28 | 908 |
| 896451 | 밴댕이소갈딱지인가요 2 | ㅠㅠ | 2019/01/28 | 865 |
| 896450 | 유투브 돈기부하는건 어떻게하나요? 1 | 궁금함 | 2019/01/28 | 824 |
| 896449 | 왜 남의 물건에 욕심을 낼까요 12 | ㅇㅇ | 2019/01/28 | 4,039 |
| 896448 | 교대 임용고시 합격하는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5 | 발표 | 2019/01/28 | 3,400 |
| 896447 | 싱글. 밥먹고 살기 느~~무 힘들어요 38 | 웰빙 | 2019/01/28 | 13,492 |
| 896446 | 진짜 이상한 엄마들 많네요 8 | ㅇㅇ | 2019/01/28 | 5,996 |
| 896445 | 일하며해먹기.퇴근하고 힘들어 사먹다가 변화. 5 | .. . .. | 2019/01/28 | 1,940 |
| 896444 | 김현철? YS아들이 아닌거같은데 말뽄새가 4 | 뭐죠 | 2019/01/28 | 1,622 |
| 896443 | 대학다니는 아이가 삐져서 집나갔어요 28 | ... | 2019/01/28 | 7,468 |
| 896442 | 마카오, 라스베가스 둘 다 가보신 분들, 8 | 여행 | 2019/01/28 | 1,885 |
| 896441 | 계피꿀 방광염에 효과있어요. 8 | 방광자여~ | 2019/01/28 | 3,396 |
| 896440 | 한 줄의 문자........ 2 | 강해야 | 2019/01/28 | 1,227 |
| 896439 | 카페에서 분유를 싸게 파는경우 4 | ㅇㅇ | 2019/01/28 | 1,218 |
| 896438 | 82에서 올린 글로 악플 안받는 방법 28 | ........ | 2019/01/28 | 3,019 |
| 896437 | 아파트 공동명의라도 이혼시 재산분할 안되나요? 3 | 재산 | 2019/01/28 | 3,5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