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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와주세요 항문이랑 질안쪽이 가려워요ㅠ

미치겠다 조회수 : 6,945
작성일 : 2019-01-28 08:23:41

항문안쪽이랑 질안쪽이 몇분간격으로 가려워요
육안으로 수포나 종기 닭벼슬같은 두드러기 같은건 없고
피부 외부 가 가려운건아닌거같아요

긁으면 시원해진다던가 긁어서 해결되는 건아니고
속에서 간지러운 느낌인데
몸에서 무슨일 생긴걸까요
너무 우울해요 어디 말도 못하고
온갖 병 이미지검색하다 밤새 잠도 못자고 두렵네요

산부인과 내과 항문외과? 어딜가야할지..
IP : 112.214.xxx.1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8 8:29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항문외과가야죠.... 그리고 좌욕도 수시로 하세요 그럼 좀 괜찮아져요. 변기에 깔고 할수 있는 좌욕기 같은것도 파니까 따뜻물에 좌욕하고 나면 많이 괜찮아져요... 항문외과는 꼭 가보시구요...

  • 2. ㄷㄷ
    '19.1.28 8:29 AM (221.149.xxx.177)

    산부인과 가세요. 전 종종 가드넬라 균수가 늘어나서 질염 걸리는데 ㅠㅠ 그러면 원글님 같은 증상 나타더라구요. 소변으로 균검사하고 그에 맞는 약처방, 소독 받으면 금방 좋아질 수 있어요

  • 3. ...
    '19.1.28 8:30 AM (175.113.xxx.252)

    항문쪽이 아니라 질쪽이네요.. 그럼 윗분 처럼 산부인과를 가셔야 될것 같아요.. 전 항문만 보고 항문외과로 추천했는데.. .. 그리고 좌욕도 수시로 하세요 그럼 좀 괜찮아져요. 변기에 깔고 할수 있는 좌욕기 같은것도 파니까 따뜻물에 좌욕하고 나면 많이 괜찮아져요...

  • 4. 혹시
    '19.1.28 8:41 AM (112.214.xxx.182)

    성병이나 자궁경부암일지 너무 두려워요
    의심될 행동 한것도 아니거든요

    찾아보니 사면발이다 자궁경부암이다 가렵거나 하면 그렇다는데
    겁나네요

    평소 결벽증있어서 뒷물 자주하고 말린다고는 하는데 습해서 걸린건지
    파트너는 남자친구뿐인데 혹시 성병을 옮겼나 말은못하고 괜히 괴로워요..

  • 5. 산부인과 병원에
    '19.1.28 8:45 AM (110.70.xxx.152) - 삭제된댓글

    빨리 가보시고, 성병이면 관계를 정리하시는게 좋겠네요.

  • 6. ... ...
    '19.1.28 8:46 AM (125.132.xxx.105)

    너무 자주 씻어도 염증이 생길 수 있는 걸로 알아요.
    약산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 균형이 깨지면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남친이 있다면 산부인과에 가서 확실히 진단을 받으세요.

  • 7. 보습제
    '19.1.28 8:54 AM (49.196.xxx.116)

    그냥 피부라서 건조하면 가려을 수 있다고 해요
    로션 순한 거 - 아비노 세타필, 수도크림,비판텐, 바세린 이런 거라도 발라보세요. 저도 출산 후 가려웠는데 의사샘이 그래서 나았어요

  • 8. ㅇㅇ
    '19.1.28 9:10 AM (223.38.xxx.114)

    큰병원으로 가셔서 검사하세요
    성병이면 상대와 함께치료 해야해요

  • 9. 친정어머니
    '19.1.28 9:45 AM (180.68.xxx.109)

    당뇨 걸리셨을 때 가려워 하셨어요. 당뇨 검사도 해보세요.

  • 10. ...
    '19.1.28 9:47 AM (175.199.xxx.148)

    제가 그랬어요.
    크게 성병쪽 연관이 없단 가정하에
    항문안쪽 질쪽 다 미친듯이 간지러워 산부인과 방문하나.
    뻔한 질염처방과 연고를 주지만 크게 도움 받진 못했구요.
    그게 거의 뻔한 습진 같은건데.
    정말 중요한 팁은 잘 말려야해요.
    제가 저 고통때문에 무지 공부를 많이 했는데요.
    저는 아예 전용 말리기 드라이기도 작은거 하나 따로 있어요.
    항문도 미지근한 바람으로 잘 말리고 연고 같은거 마르고 스며들면 또 잘 말리고.
    일주일만 잘 말리기만 해보세요.많이 나아지구요.
    질염같은건 너무 자주 씻거나 청결제 쓰면 산도가 불균형하게 되어 더 악순환이 되니.
    흐르는 물에 살짝만 하루 한두번만 하고 똑같이 말려주세요.
    저는 이러고 난후 완전히 나았어요.

  • 11. 흔한
    '19.1.28 11:20 AM (117.111.xxx.155)

    질염일테지요.남친도 같이 치료받아야 할텐데.ㅠ
    남친한테 원인이 있어요.ㅠㅠ

  • 12. 일단
    '19.1.28 2:11 PM (211.213.xxx.92)

    산부인과를 가서 진료 받으세요.
    면역력이 떨어져서 곰팡이성 감염병이 생겨도 많이 가려우니
    곰팡이성이라고 하면 약물치료 외에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도 연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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