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호칭이 좋을까요?
아줌마라고 부르는게 저는 너무 싫은데요. 한번은 내가 나이어린 과장을 ㅇㅇㅇ씨하고 부르니까 다른 과장이 ㅇㅇㅇ씨가 아니고 과장이라 부르래요. 그 사람이 자기 아랫사람이냐고요. 그래서 내가 웃사람만 존중받아야 하냐고, 아랫사람은 아줌마라고 불러도 괜찮은거냐고 따졌더니 그럼 뭐라고 불러야되냐기에 ㅇㅇㅇ씨라고 부르는게 예의가 아니냐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내가 연장자라 이름 부르기는 좀 그런지 이름 부르는건 못들어봤네요.
어떤 호칭을 쓰는게 좋을까요?
1. ...
'19.1.27 11:56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어디서 일을 하시길래..ㅠㅠㅠ 그래도 아줌마는 아니지 않나요. 보통은 직책없으면 누구씨라고 부르지 않나요...
2. 회사에서는
'19.1.27 11:56 PM (14.63.xxx.229)당연히 직급으로 부르는데, 원글님 경우에는 연세를 잘 모르겠지만 여사님 어떠세요?
3. ...
'19.1.27 11:57 PM (221.151.xxx.109)이럴때는 누구누구님이 좋고요
대리
과장직함은 대리님 과장님이라고 부르세요 ^^
어려도 직급은 직급이예요4. 그래도
'19.1.27 11:58 PM (211.36.xxx.162)누구씨 가 맞는말이죠
직책이 없는데요5. ..
'19.1.27 11:58 PM (175.113.xxx.252)어디서 일을 하시길래..ㅠㅠㅠ 그래도 아줌마는 아니지 않나요. 보통은 직책없으면 누구씨라고 부르지 않나요... 50대 중반이면 보통 여사님이나 그런 호칭을 쓰겠죠.. 그래도 아줌마라고는 잘 안쓸것 같아요..
6. ㅇㅇ
'19.1.27 11:58 PM (61.84.xxx.184) - 삭제된댓글무슨 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상담일 하는 봉사직은 직원들보다 모두 나이가 많지만
직원들 직급에 다 님 붙여서 부르고요
직원들은 저희들한테 선생님이라고 해요7. ,,
'19.1.27 11:58 PM (70.187.xxx.9)어르신 이라고 불러 드려야 하나요? 연장자 강조하는데 다른 분들 직급부터 제대로 불러줘야죠. 님은 직급이 없으니.
8. 그리고
'19.1.27 11:58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그 분들은 수평적 동료가 아니라 상사입니다
나이 내려놓으세요
ㅇㅇㅇ씨가 맞지요9. ㅇㅇ
'19.1.27 11:58 PM (220.89.xxx.153)대리닝 과장님이 기본이고
여사님 이모님 중에 고르세요
여사는 안불러주려나10. ..
'19.1.27 11:58 PM (222.237.xxx.88)ooo씨
ooo님
@여사님.
ooo사원
만들자면 호칭이 많은데 아줌마, 이모님이 뭡니까? 무식하게.11. 업무
'19.1.28 12:05 AM (119.69.xxx.230)업무가 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일하는 곳 알바하는 여직원들 보통 20대 초중반인데 그 업무를 50대 중반이 지원해서 한다면 예의없어보이게 누구누구씨라고는 절대 못부를것 같네요ㅡ.ㅡ 아줌마는 너무하고.. 저도 그 상황이라면 걍 이모님 할듯요
12. 먼저
'19.1.28 12:06 AM (61.255.xxx.77)먼저 입사 하셨으면
ㅇㅇ선배님..
비슷한 입사면
ㅇㅇ사원님...정도13. 음
'19.1.28 12:08 AM (125.142.xxx.167)직원 연령대에 따라 애매하긴 하네요
엄마 나이라면 ~~씨, ~~님, 이름 부르는게 더 어색할 수도 있겠어요.
연령대 차이가 아주 많이 나면, 여사님,
연령대 차이가 아주 많진 않으면, ~님,
이정도가 좋겠네요.14. ....
'19.1.28 12:08 AM (106.102.xxx.152)넘 무식해요 ㅡㅡ; 직급 보니 사무실 같은데 아줌마, 이모님이 뭐예요
연장자 강조하시는 게 아니라 먼저 아줌마라고 해서 그러신 거 같은데요..
사무실 알바 많이 해봤는데 제가 다닌 곳은 알바들한테 다 ㅇㅇ씨라고 불렀어요. 아줌마라니.. 원글님이 직급 붙여 불러야 하는 건 당연하구요15. 호칭
'19.1.28 12:09 AM (223.38.xxx.107)하는 일은 똑같고 회사 들어온 연배차이가 나는건데 서너살 차이에 아줌마라고 부르는게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가끔 과장호칭을 생략하기도했는데 ...아니꼬와도 과장님이라 불러줘야겠죠...
16. 아줌마라니
'19.1.28 12:13 AM (58.148.xxx.216) - 삭제된댓글아줌마라 부르면 돌아보지도 답도 하지 마세요. 뭐라 그러면 여기가 니 동네 골목이냐, 나도 너한테 총각이라고 부를까 하면서. 아주 왕 싸가지네요.
17. ...
'19.1.28 12:20 AM (220.120.xxx.158)아줌마라 부를때 "왜요 아저씨?" 하세요
18. ㅡㅡ
'19.1.28 12:24 AM (211.215.xxx.107)직함이 없으니
이름 뒤에 바로 님 붙여달라고.하세요.
과장이라는 직함 있는 사람은 과장 플러스 님
직함 없는 사람은 이름 플러스 님.19. ㅇㅇ
'19.1.28 12:24 AM (1.235.xxx.70)일단 상대방 호칭 철저히 지키시고
그냥 묵묵히 일하세요
호칭이 벌써 굳어졌으면 지금 뭐라해도 안고쳐질거 같고
그냥 무시하고 묵묵히 일해서 직급 달수밖에 없을듯해요20. 호칭
'19.1.28 12:26 AM (223.38.xxx.107)맘속으로는 "왜요? 아저씨?"라고 수십번을 대답했네요.ㅜㅜ
21. ....
'19.1.28 12:31 AM (220.85.xxx.115)아줌마라고 부르는거 안할때까지 이름 부르세요 ~씨
듣기 싫으면 지들도 고쳐야죠
밥집도 아니고 아줌마가 뭐래요..이름 부르면 되죠22. ㄱㄱ
'19.1.28 12:38 AM (58.235.xxx.211)무슨 직종이길래 회사에서 아줌마에요
정말 듣보네요23. 아
'19.1.28 12:43 AM (119.207.xxx.161)내맘이 상해도 일단 일반사원 아닌 사람에게는
나이가 나보다 많이 어려도
대리님 과장님 호칭해야죠24. ㅇㅇ
'19.1.28 12:46 AM (211.193.xxx.69)다음에는 아줌마하고 부르면 그 자리에서 아저씨 저 불렀나요? 해보세요
뭐라뭐라 하면 다른 호칭도 많은데 하필이면 아줌마가 뭐냐고..내가 지금 가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냐고 해보세요25. ..
'19.1.28 1:00 AM (180.230.xxx.16)저랑 비슷한데 전 40대 후반.. 저보고 꼭 이모님이라 부르는 직원 있는데 이것도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26. ㅁㅁ
'19.1.28 10:54 AM (182.224.xxx.119)~~씨가 좀 그러면 ~~님 이라 통일해 달라 하세요. 님도 직급 꼭 붙여 부르고요.
무슨 회사에 무슨 일을 하시길래 아줌마라뇨.ㅠ27. 아니
'19.1.28 5:30 PM (103.229.xxx.4)본인들은 그렇게 원칙따져가며 호칭 수정해주면서 아줌마나 이모님이 뭡니까? 자기들 이모님도 아니고요.
누구씨가 뭐가 어때서 그렇게 못부르는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연장자라 이름 못부르는 사람들이 아줌마 소리는 쉽게 나오고요? 차라리 사무실 청소 아줌마면 아줌마 소리 들어도 수긍이 되는데 같은 일 하면서 아줌마 소리 한다는건 말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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