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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호칭이 좋을까요?

호칭 조회수 : 3,666
작성일 : 2019-01-27 23:53:39
같이 일하는 사람 중 여자는 저 하나고 제가 나이가 가장 많습니다(50대 중반). 동료중에는 과장도 있고 대리도 있는데 저는 직급도 없습니다. 저는 과장님이라는 호칭을 붙여서 부르기도 하고 ㅇㅇㅇ씨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다른 사람이 저를 부를때는 아줌마 또는 이모님이라 부릅니다.
아줌마라고 부르는게 저는 너무 싫은데요. 한번은 내가 나이어린 과장을 ㅇㅇㅇ씨하고 부르니까 다른 과장이 ㅇㅇㅇ씨가 아니고 과장이라 부르래요. 그 사람이 자기 아랫사람이냐고요. 그래서 내가 웃사람만 존중받아야 하냐고, 아랫사람은 아줌마라고 불러도 괜찮은거냐고 따졌더니 그럼 뭐라고 불러야되냐기에 ㅇㅇㅇ씨라고 부르는게 예의가 아니냐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내가 연장자라 이름 부르기는 좀 그런지 이름 부르는건 못들어봤네요.
어떤 호칭을 쓰는게 좋을까요?
IP : 223.38.xxx.13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7 11:56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어디서 일을 하시길래..ㅠㅠㅠ 그래도 아줌마는 아니지 않나요. 보통은 직책없으면 누구씨라고 부르지 않나요...

  • 2. 회사에서는
    '19.1.27 11:56 PM (14.63.xxx.229)

    당연히 직급으로 부르는데, 원글님 경우에는 연세를 잘 모르겠지만 여사님 어떠세요?

  • 3. ...
    '19.1.27 11:57 PM (221.151.xxx.109)

    이럴때는 누구누구님이 좋고요
    대리
    과장직함은 대리님 과장님이라고 부르세요 ^^
    어려도 직급은 직급이예요

  • 4. 그래도
    '19.1.27 11:58 PM (211.36.xxx.162)

    누구씨 가 맞는말이죠
    직책이 없는데요

  • 5. ..
    '19.1.27 11:58 PM (175.113.xxx.252)

    어디서 일을 하시길래..ㅠㅠㅠ 그래도 아줌마는 아니지 않나요. 보통은 직책없으면 누구씨라고 부르지 않나요... 50대 중반이면 보통 여사님이나 그런 호칭을 쓰겠죠.. 그래도 아줌마라고는 잘 안쓸것 같아요..

  • 6. ㅇㅇ
    '19.1.27 11:58 PM (61.84.xxx.184) - 삭제된댓글

    무슨 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상담일 하는 봉사직은 직원들보다 모두 나이가 많지만
    직원들 직급에 다 님 붙여서 부르고요
    직원들은 저희들한테 선생님이라고 해요

  • 7. ,,
    '19.1.27 11:58 PM (70.187.xxx.9)

    어르신 이라고 불러 드려야 하나요? 연장자 강조하는데 다른 분들 직급부터 제대로 불러줘야죠. 님은 직급이 없으니.

  • 8. 그리고
    '19.1.27 11:58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그 분들은 수평적 동료가 아니라 상사입니다
    나이 내려놓으세요

    ㅇㅇㅇ씨가 맞지요

  • 9. ㅇㅇ
    '19.1.27 11:58 PM (220.89.xxx.153)

    대리닝 과장님이 기본이고
    여사님 이모님 중에 고르세요
    여사는 안불러주려나

  • 10. ..
    '19.1.27 11:58 PM (222.237.xxx.88)

    ooo씨
    ooo님
    @여사님.
    ooo사원

    만들자면 호칭이 많은데 아줌마, 이모님이 뭡니까? 무식하게.

  • 11. 업무
    '19.1.28 12:05 AM (119.69.xxx.230)

    업무가 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일하는 곳 알바하는 여직원들 보통 20대 초중반인데 그 업무를 50대 중반이 지원해서 한다면 예의없어보이게 누구누구씨라고는 절대 못부를것 같네요ㅡ.ㅡ 아줌마는 너무하고.. 저도 그 상황이라면 걍 이모님 할듯요

  • 12. 먼저
    '19.1.28 12:06 AM (61.255.xxx.77)

    먼저 입사 하셨으면
    ㅇㅇ선배님..
    비슷한 입사면
    ㅇㅇ사원님...정도

  • 13.
    '19.1.28 12:08 AM (125.142.xxx.167)

    직원 연령대에 따라 애매하긴 하네요
    엄마 나이라면 ~~씨, ~~님, 이름 부르는게 더 어색할 수도 있겠어요.
    연령대 차이가 아주 많이 나면, 여사님,
    연령대 차이가 아주 많진 않으면, ~님,
    이정도가 좋겠네요.

  • 14. ....
    '19.1.28 12:08 AM (106.102.xxx.152)

    넘 무식해요 ㅡㅡ; 직급 보니 사무실 같은데 아줌마, 이모님이 뭐예요
    연장자 강조하시는 게 아니라 먼저 아줌마라고 해서 그러신 거 같은데요..
    사무실 알바 많이 해봤는데 제가 다닌 곳은 알바들한테 다 ㅇㅇ씨라고 불렀어요. 아줌마라니.. 원글님이 직급 붙여 불러야 하는 건 당연하구요

  • 15. 호칭
    '19.1.28 12:09 AM (223.38.xxx.107)

    하는 일은 똑같고 회사 들어온 연배차이가 나는건데 서너살 차이에 아줌마라고 부르는게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가끔 과장호칭을 생략하기도했는데 ...아니꼬와도 과장님이라 불러줘야겠죠...

  • 16. 아줌마라니
    '19.1.28 12:13 AM (58.148.xxx.216) - 삭제된댓글

    아줌마라 부르면 돌아보지도 답도 하지 마세요. 뭐라 그러면 여기가 니 동네 골목이냐, 나도 너한테 총각이라고 부를까 하면서. 아주 왕 싸가지네요.

  • 17. ...
    '19.1.28 12:20 AM (220.120.xxx.158)

    아줌마라 부를때 "왜요 아저씨?" 하세요

  • 18. ㅡㅡ
    '19.1.28 12:24 AM (211.215.xxx.107)

    직함이 없으니
    이름 뒤에 바로 님 붙여달라고.하세요.
    과장이라는 직함 있는 사람은 과장 플러스 님
    직함 없는 사람은 이름 플러스 님.

  • 19. ㅇㅇ
    '19.1.28 12:24 AM (1.235.xxx.70)

    일단 상대방 호칭 철저히 지키시고
    그냥 묵묵히 일하세요
    호칭이 벌써 굳어졌으면 지금 뭐라해도 안고쳐질거 같고
    그냥 무시하고 묵묵히 일해서 직급 달수밖에 없을듯해요

  • 20. 호칭
    '19.1.28 12:26 AM (223.38.xxx.107)

    맘속으로는 "왜요? 아저씨?"라고 수십번을 대답했네요.ㅜㅜ

  • 21. ....
    '19.1.28 12:31 AM (220.85.xxx.115)

    아줌마라고 부르는거 안할때까지 이름 부르세요 ~씨
    듣기 싫으면 지들도 고쳐야죠
    밥집도 아니고 아줌마가 뭐래요..이름 부르면 되죠

  • 22. ㄱㄱ
    '19.1.28 12:38 AM (58.235.xxx.211)

    무슨 직종이길래 회사에서 아줌마에요
    정말 듣보네요

  • 23.
    '19.1.28 12:43 AM (119.207.xxx.161)

    내맘이 상해도 일단 일반사원 아닌 사람에게는
    나이가 나보다 많이 어려도
    대리님 과장님 호칭해야죠

  • 24. ㅇㅇ
    '19.1.28 12:46 AM (211.193.xxx.69)

    다음에는 아줌마하고 부르면 그 자리에서 아저씨 저 불렀나요? 해보세요
    뭐라뭐라 하면 다른 호칭도 많은데 하필이면 아줌마가 뭐냐고..내가 지금 가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냐고 해보세요

  • 25. ..
    '19.1.28 1:00 AM (180.230.xxx.16)

    저랑 비슷한데 전 40대 후반.. 저보고 꼭 이모님이라 부르는 직원 있는데 이것도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 26. ㅁㅁ
    '19.1.28 10:54 AM (182.224.xxx.119)

    ~~씨가 좀 그러면 ~~님 이라 통일해 달라 하세요. 님도 직급 꼭 붙여 부르고요.
    무슨 회사에 무슨 일을 하시길래 아줌마라뇨.ㅠ

  • 27. 아니
    '19.1.28 5:30 PM (103.229.xxx.4)

    본인들은 그렇게 원칙따져가며 호칭 수정해주면서 아줌마나 이모님이 뭡니까? 자기들 이모님도 아니고요.
    누구씨가 뭐가 어때서 그렇게 못부르는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연장자라 이름 못부르는 사람들이 아줌마 소리는 쉽게 나오고요? 차라리 사무실 청소 아줌마면 아줌마 소리 들어도 수긍이 되는데 같은 일 하면서 아줌마 소리 한다는건 말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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