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지인이 결혼에 만족할 조건이래요.

ㅇㅇ 조회수 : 15,823
작성일 : 2019-01-27 22:04:36
그 지인은 현재 전업 15년 넘었어요
스펙으로 보자면 결혼전까진 좋은학교에
직장은 그냥 평범한 월 200버는?
그리고 결혼후 출산후 전업이예요
지금까지도요

남편은 전문직이네요
그래서 외벌이로 그럭저럭 집도 사고 굴러간데요
애들교육시키고
사치는 못해도 그냥저냥 살아간다는..

신혼때는 시집과 부딪히고 돈모으느라 자주싸우고그랬는데
돈이 점점 불어나니 서로 여유가 생기니
안싸우고 시집갑질도 남편이 컷트한데요
자식들이야 욕심 내려놓음 건강한게 최고라고하고
이러니 결혼이 만족되더라는

근데 이런케이스가 전체결혼의 10프로도 안될거라는
우선 본인 자산이 상위10프로 즘 되니
그 아래는 경제적으로 더 여유가 없는거고
더구나 맞벌이에 여자가 그냥 200안팍 버는 맞벌이는
도우미 쓰기조차 버거우니
육아 직장 가사를 여자가 다 해야하거나 나눠서 해야하니
그게 분쟁의 씨앗이 된다고...
게다가 몸은 늙어가니 힘듬은 가중되고

결혼가정의 70프로가 저쪽에 해당될테니
경제적으로 힘들면 부부가 힘들수밖에 없으니
여자가 힘들단소리가 나온다고...

그러니 남자 잘골라야 한다고..
근데
여자가 돈잘벌면 상관없지만 이란 전제도 있고요...

맞는말같기도 하다는
IP : 58.230.xxx.22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1.27 10:06 PM (122.35.xxx.170)

    요약하자면 자산순위 10프로 안에 드는 게 만족할 조건이라는 건가요?

  • 2. ㅇㅇ
    '19.1.27 10:07 PM (110.70.xxx.238)

    무승 말이에요..
    전업을 해야된다는 건가요?;;

  • 3. ..
    '19.1.27 10:08 PM (49.169.xxx.133)

    종부세 내면 되는거군요.

  • 4. ..
    '19.1.27 10:13 PM (115.21.xxx.13)

    상위조건이네요
    남편 전문직에 맞벌이안해 집있어 시댁 문제 적고
    뭐거의 완벽.

  • 5. ㅇㄱ
    '19.1.27 10:13 PM (58.230.xxx.225)

    머 퍼센테이지보단
    열악한 경제에 여자가 맞벌이에 육아에 가사까지 떠안게되면
    결혼생활이 힘들다.
    란게 요점이겠죠.

  • 6. ..
    '19.1.27 10:14 PM (39.113.xxx.112)

    전문직과 결혼 해야 한다는거죠?
    짱구같이 말해도 핑구같이 알아들어야 하는데 ㅠ

  • 7. ㅇㄱ
    '19.1.27 10:16 PM (58.230.xxx.225)

    모든여자가 전문직과 가능할까요..
    제가 댓글에서 메모리 해드렸네요
    힘든 상황이란건 어느정도 결혼전에 예상가능하다는거죠
    여자본인이 무능력할시 말이죠.

  • 8. ...
    '19.1.27 10:17 PM (65.189.xxx.173)

    일단 얼굴 예뻐야 하고요, 친정이 잘 살아야하네요.

  • 9. wii
    '19.1.27 10:22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그 결혼에 만족하는건 자기 힘으로는 안될 능력 남편때문에 가능했다는 얘기잖아요. 애들 아픈데 없고요.

  • 10. ㅇㅇ
    '19.1.27 10:23 PM (121.129.xxx.9)

    저 정도면..잘된 케이스죠..
    남편이 전문직인 경우자체가 많지않으니
    맞죠..사실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남자랑 결혼하면
    육아,살림 어찌보면 손 많이가는거 남 시킬수있는데 대부분은 맞벌이하며,아등바등사는게
    현실이니까요..
    기혼 친구들말로는 육아,살림 하다가 돈이 엄청난
    위로가 된대요.. 명품가방 옷 이런개념아니고
    경제적여유있음 사람써서 쉴수도있는데
    그거아님 그낭 빡빡하다고 하더라구요

  • 11. 오늘
    '19.1.27 10:25 P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제목이 지인 어쩌고 글은 왜 죄다 중언부언인가요.
    “댓글에서 메모리 해 줬다” 이게 뭔 말이예요?
    외국인이 글쓰면서 번역기를 돌렸나...

  • 12. ...
    '19.1.27 10:31 PM (110.12.xxx.140)

    뭐가 대단한 소리라고 중언부언하며 옮겨왔나요
    죄다 하나마나한 뻘소리인데
    주절주절 속 없네요

  • 13. 간단
    '19.1.27 10:33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

    여자 집도 잘살고 전문직이면
    그 자체로 자삿 상위라 당연한조건이 되는걸
    멀 그리 어렵게 사는지.
    저 정도도 정신승리해야 되는거죠

  • 14. 정신승리
    '19.1.27 10:34 PM (223.62.xxx.5)

    여자 집도 잘살고 전문직이면
    그 자체로 상위가 되고 당당 당연한조건이 되는걸
    멀 그리 어렵게 사는지.
    정신승리해야 되는 수준이네요

  • 15. peaches
    '19.1.27 10:39 PM (1.225.xxx.85)

    저만 이해못하는건가요?
    두번 읽었네요
    제목도 이상해요
    본인이 그조건이라는건지
    지인이 그렇다는건지

  • 16.
    '19.1.27 10:51 PM (121.152.xxx.170)

    예전부터 엄마들이 딸한테 하던말...있어야 안싸운다 있으면 웬간하면 화목하다 뭐 그런 애기.

  • 17. ㅇㅇ
    '19.1.27 10:52 PM (125.132.xxx.156)

    써머리를 메모리라 쓴듯

  • 18. ㅇㅇ
    '19.1.28 12:30 AM (1.240.xxx.193)

    요점을 모르겠어요 ㅜㅜ
    다행인건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는

  • 19. ㅎㅎㅎ
    '19.1.28 1:18 AM (14.32.xxx.147)

    정말 영양가없네요
    부자남자 만나 사는게 장땡이다로 요약
    딸들에게는 공부가 아니라 일주일만에 전문직남자 꼬시기 뭐 이런 학원에 보내야겠네요

  • 20. ㅋㅋㅋ
    '19.1.28 5:08 PM (110.70.xxx.251)

    메모리했다는게 뭔가요

  • 21. 메모리?
    '19.1.28 5:24 PM (218.209.xxx.252)

    왜 메모리란 말이 나오는거죠

  • 22. 메모리가 아니고
    '19.1.28 5:25 PM (69.255.xxx.91)

    써머리 제가 해드릴게요 ㅋㅋ 결국은 여자 본인이 별 볼일 없으면 남자라도 잘 만나야 된단 말.

  • 23. 어휴
    '19.1.28 6:12 PM (49.1.xxx.109)

    그냥 일기장에나 쓰세요.
    앞뒤 맥락도 없이 참... 메모리는 또 ㅋㅋ

  • 24. ...
    '19.1.28 6:46 PM (27.175.xxx.98) - 삭제된댓글

    별볼일 없는 여자랑 부자 남자가 결혼을 왜 해요.
    여자도 전문직이거나 미모가 출중하거나 집안이 좋거나 성격이 탁월하게 매력있거나 해야죠

  • 25. 그러게요
    '19.1.28 7:13 PM (69.255.xxx.91)

    순진할 때는 별 볼일 없어도 더러 결혼하더라구요. 나중엔 후회해도 이미 늦었죠.

  • 26. 요즘
    '19.1.28 7:37 PM (223.62.xxx.131)

    남자들 안 순진해요.
    걔들은 인터넷도 안하나요.

  • 27. 윗님
    '19.1.28 7:46 PM (69.255.xxx.91)

    제가 더러 있다고 했잖아요. 당연히 안 순진한 남자도 많죠. 요즘은 남자들도 자기보다 여러모로 나은 여자 만날 수 있고 팔자 피는 세상인데요.

  • 28. ...
    '19.1.28 9:2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차라리 갈무리라 쓰던지
    써머리를 메모리라는 아 놔~~~~ㅜㅜ
    여기 수준 떨어지게 할려는 작세세요?

  • 29. ...
    '19.1.28 9:25 PM (1.235.xxx.248)

    차라리 갈무리라 쓰던지
    써머리를 메모리라는 아 놔~~~~ㅜㅜ
    여기 수준 떨어지게 할려는 작세세요?
    이런 무식한 사람이 배우자라면 난 못살아

  • 30. ㅍㅎㅎ
    '19.1.28 9:34 PM (220.95.xxx.235)

    댓글들
    개그감 천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529 앵무새가 댕댕이 야옹이만큼 4 ㅇㅇ 2019/01/30 1,527
899528 혹시 클럭이라는 마사지기 아세요? 6 클럭 2019/01/30 3,121
899527 욱하고 막말하는 사람 3 //// 2019/01/30 1,619
899526 오늘 저희 딸이 들은 얘기 4 .. 2019/01/30 4,321
899525 하얀 벽지에 불닭볶음면 소스가 묻었는데요 3 다라이 2019/01/30 4,833
899524 저 진상되는건지 좀.. 20 고터 2019/01/30 4,823
899523 홍준표는 성완종메모도 나왔었는데 5 dd 2019/01/30 1,145
899522 승리같은 애는 43 꺼져라 2019/01/30 17,587
899521 해외 사시는 분들 특히 일본사시는분들께 여쭤요 11 궁금 2019/01/30 1,934
899520 tree1...정신적 외상을 치료해야 됩니다 18 tree1 2019/01/30 2,408
899519 외국직장에서도 사내정치 심한가요? 2 ㅇㅇㅇㅇ 2019/01/30 1,902
899518 성창호 판사, 주옥같은 과거네요.. 7 ... 2019/01/30 2,286
899517 판사한명에게 판결맡기는건 옮지않습니다. 2 ... 2019/01/30 626
899516 법원의 반격이 준비중이라길래 4 ㄱㄴㄷ 2019/01/30 1,177
899515 드루킹은 이재명) 이명박보다 더 싫은 정치인이 생길줄은 22 오함마이재명.. 2019/01/30 1,271
899514 시가에 명절 전날 가시면 몇시쯤 도착하세요? 5 궁금 2019/01/30 1,579
899513 에어프라이어에 시루떡을 구워먹었더니~ 15 ... 2019/01/30 11,758
899512 김빙삼 트위터. 9 딱이다. 2019/01/30 2,096
899511 김경수지사님....힘내세요. 기다립니다.!~ 15 경남도민 2019/01/30 1,378
899510 자식들 클럽 출입도 조심해야 할 듯.. 7 ㅇㅇ 2019/01/30 3,034
899509 나이들수록 친구들과 대화가 안되는 이유는 4 아마도 2019/01/30 4,341
899508 첫아이 중학교 교복 맞추려는데요 16 .. 2019/01/30 2,333
899507 회색니트 하의 어떤게 좋을까요? 8 코디어려워 2019/01/30 3,317
899506 개인레슨시 공휴일수업 14 초보 2019/01/30 1,774
899505 김청... 3 .... 2019/01/30 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