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 비혼 이신 분 계신가요?
어느정도 평가를 내릴 수 있는 나이가 됐다고
보는데 어떤신가요?
비혼을 삶을 사는데 있어서 젊었을 때 꼭 준비했다면 좋았겠다 하는 거 있으세요?
1. ....
'19.1.27 9:02 PM (119.69.xxx.115)비혼의 삶에서 제일 중요한 건 돈이랑 건강이죠
2. 단순
'19.1.27 9:07 PM (221.140.xxx.175)돈 & 건강관리
추가하자면 후견인????3. 당연
'19.1.27 9:10 PM (59.6.xxx.30)경제력과 건강하다면 두려울게 없겠죠
긍정적인 마인드와 마음을 나눌 친한 친구들은 추가 보너스4. ㅡㅡ
'19.1.27 9:13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돈, 건강, 취미, 그 취미를 같이할 친구
5. ..
'19.1.27 9:16 PM (175.116.xxx.93)돈 건강 친구
6. ....
'19.1.27 9:42 PM (61.102.xxx.153)저는 더불어서.. 비혼으로 살다가 혹시 50대 이후에 생각이 바뀌는 경우가 발생한 분들은 없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ㅠㅠ
7. ...
'19.1.27 9:44 PM (124.54.xxx.2)생각이 바뀌는게 아니라 생각은 바뀌었는데 짝이 없죠~
8. 생각이
'19.1.27 9:58 PM (221.140.xxx.175)바뀐들 짝이 없죠2222222222222222222
9. gg
'19.1.27 10:01 PM (221.153.xxx.168) - 삭제된댓글후회없을 청춘과 추억요! 저 50대 비혼 당사자입니다.
이제 더 이상 푸르름이 없을걸 인정하게 되니 흘려버린 청춘이 더욱 사무칩니다.
지금은 그냥 견뎌갈 뿐입니다. 정신승리따윈 없습니다10. 50 비혼
'19.1.27 10:14 PM (122.44.xxx.169)올해 50된 비혼입니다. 저는 제 삶에 만족합니다.
비혼과 기혼의 삶에 별로 큰 차이가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나이를 먹어가니 젊을 때부터 사람과 내가 속한 공동체 및 사회에 대한 애정, 포용력과 개방성, 몰입할 수 있는 일이나 취미,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습관, 끊임없이 자기성찰하는 습관 등을 개발한다면 중년 이후의 삶이 한층 더 풍요로워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그리고 저는 44부터는 남친이 계속 있네요.^^11. ㅇㅇ
'19.1.27 10:26 PM (220.89.xxx.153)생각이 바뀐다고 짝이 생기나요
마음에 드는 남자 못만나서 비혼한거잖아요12. 자격이 안되지만..
'19.1.27 10:31 PM (121.171.xxx.26) - 삭제된댓글일찍 결혼한 기혼자지만 댓글 남겨요
50에 비혼의 삶은 어떨까....
이게 낫다 저게 낫다 라는건 부질없는 것일테고 저는 가지않은 그 길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홀가분하고 자유로울것이다(지금의 내가 가질수없는것)
외로울것같다(어차피 인간은 외롭다)
갖지 못한 것에 더욱 마음이 끌리는것이 이치겠지요? ㅎㅎ13. 아직 40대지만
'19.1.28 3:09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돈 건강 취미여러가지.
젊어서는 타고나면 건강할수도 있는데 나이들면 돈이있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건강할려고 당연히 노력해야되고
돈없는데 오래 사는거 저라면 너무 슬플것 같고요.
친구 오래 깊이 사귀어야한다고 믿어왔고 그렇게 살았었는데 살수록 가벼운 관계 대화거리 많은 관계가 좋아서
취미 여러가지면 동호회 학원 골고루 분야별로 조금씩 하면서 가볍게 만날 친구들 있는게 좋아요.
운동모임, 전공분야대학원이나 최고과정, 악기나 감상..
자연스럽게 대화 소재도 풍부하고 공통으로 아는 유명인 강사 분야 유명인.. 같은 모임 친구.. 해서 남 뒷담없이 사생활얘기까지 나올일 없이 가볍게 잘 만나져요.
저는 성향자체가 남이 내인생에 너무 깊이 들어오는 것도 싫고, 내가 남한테 민폐꺼리 되는 건 더싫어서 아주 어릴때부터 결혼 안할 결심으로 싱글라이프를 준비해선지 지금 더 편한것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05514 | 내편인듯 남편같은 내편아닌 남편... 6 | 미침 | 2019/02/25 | 2,931 |
| 905513 | 목동현대백화점쪽에 놀이방있는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2 | .... | 2019/02/25 | 2,273 |
| 905512 | 폴딩도어 시공이요~~~ 10 | 인테리어 | 2019/02/25 | 2,835 |
| 905511 |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지금 인생에서 나아지지 않을거라는 느낌이.. 9 | nnnnn | 2019/02/25 | 2,686 |
| 905510 | 영화평론가 이동진씨는 결혼하셨나요? 7 | ... | 2019/02/25 | 24,160 |
| 905509 | 베스킨라빈스 케잌 냉동 최대 얼마나갈까요? | yeounj.. | 2019/02/25 | 1,540 |
| 905508 | 손석희' 교통사고 견인차 기사 '동승자 못봤다' 23 | .... | 2019/02/25 | 6,390 |
| 905507 | 장수노인들 보면요 21 | 웃음꽃 | 2019/02/25 | 7,286 |
| 905506 | 박창진 사무장 배신한 여승무원들 33 | 소환 | 2019/02/25 | 24,995 |
| 905505 | 오백만원을 넣을수 있는 봉투 13 | 오백 | 2019/02/25 | 5,782 |
| 905504 | 연말정산 거의 환급받으신건가요? 12 | .. | 2019/02/25 | 3,800 |
| 905503 | 학벌 안좋은데 돈 잘 버시는 분 계세요? 25 | ㄷㄷ | 2019/02/25 | 22,309 |
| 905502 | 접질림....무릎인데요 깁스 중인데 침 맞거나 부황 해도 될까여.. 5 | Dddd | 2019/02/25 | 1,366 |
| 905501 | 된장 직접 담그시나요 27 | ... | 2019/02/25 | 3,118 |
| 905500 | 카톡 전문가 6 | . . | 2019/02/25 | 1,887 |
| 905499 | 일장기 흔드는 태극기부대는 일본한테 나라를 넘겨주고 싶다는 건가.. 13 | ㅇㅇ | 2019/02/25 | 1,515 |
| 905498 | 갑상선 결절 5미리인데요... 9 | 또로로로롱 | 2019/02/25 | 5,777 |
| 905497 | 문대통령 '우리 운명 우리 손으로'..신한반도질서 고삐 죈다 8 | 뉴스 | 2019/02/25 | 994 |
| 905496 | 길고양이 (남아) 중성화 비용 10 | 고양이 | 2019/02/25 | 1,614 |
| 905495 | 안면마비 꼭 대학병원 치료 필요할까요 7 | 도움좀 | 2019/02/25 | 1,925 |
| 905494 | 관리사무소에 민원얘기할 때 2 | 답답 | 2019/02/25 | 1,399 |
| 905493 | 유은혜 "영리 목적 유치원은 교육기관 아냐…이제 바로잡.. 11 | 잘한다유은혜.. | 2019/02/25 | 2,642 |
| 905492 | 이게 외국인이 쓴글이래요 32 | ㅇㅇ | 2019/02/25 | 16,823 |
| 905491 | 부원 도깨비방망이 3 | ... | 2019/02/25 | 2,557 |
| 905490 | 보상방법이.. 5 | 휴ㅠㅠ | 2019/02/25 | 9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