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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이상 비혼 이신 분 계신가요?

혹시 조회수 : 7,169
작성일 : 2019-01-27 20:55:37
50대 이상이면 이제 비혼의 삶에 대해
어느정도 평가를 내릴 수 있는 나이가 됐다고
보는데 어떤신가요?
비혼을 삶을 사는데 있어서 젊었을 때 꼭 준비했다면 좋았겠다 하는 거 있으세요?

IP : 223.62.xxx.2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7 9:02 PM (119.69.xxx.115)

    비혼의 삶에서 제일 중요한 건 돈이랑 건강이죠

  • 2. 단순
    '19.1.27 9:07 PM (221.140.xxx.175)

    돈 & 건강관리

    추가하자면 후견인????

  • 3. 당연
    '19.1.27 9:10 PM (59.6.xxx.30)

    경제력과 건강하다면 두려울게 없겠죠
    긍정적인 마인드와 마음을 나눌 친한 친구들은 추가 보너스

  • 4. ㅡㅡ
    '19.1.27 9:13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돈, 건강, 취미, 그 취미를 같이할 친구

  • 5. ..
    '19.1.27 9:16 PM (175.116.xxx.93)

    돈 건강 친구

  • 6. ....
    '19.1.27 9:42 PM (61.102.xxx.153)

    저는 더불어서.. 비혼으로 살다가 혹시 50대 이후에 생각이 바뀌는 경우가 발생한 분들은 없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ㅠㅠ

  • 7. ...
    '19.1.27 9:44 PM (124.54.xxx.2)

    생각이 바뀌는게 아니라 생각은 바뀌었는데 짝이 없죠~

  • 8. 생각이
    '19.1.27 9:58 PM (221.140.xxx.175)

    바뀐들 짝이 없죠2222222222222222222

  • 9. gg
    '19.1.27 10:01 PM (221.153.xxx.168) - 삭제된댓글

    후회없을 청춘과 추억요! 저 50대 비혼 당사자입니다.
    이제 더 이상 푸르름이 없을걸 인정하게 되니 흘려버린 청춘이 더욱 사무칩니다.
    지금은 그냥 견뎌갈 뿐입니다. 정신승리따윈 없습니다

  • 10. 50 비혼
    '19.1.27 10:14 PM (122.44.xxx.169)

    올해 50된 비혼입니다. 저는 제 삶에 만족합니다.
    비혼과 기혼의 삶에 별로 큰 차이가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나이를 먹어가니 젊을 때부터 사람과 내가 속한 공동체 및 사회에 대한 애정, 포용력과 개방성, 몰입할 수 있는 일이나 취미,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습관, 끊임없이 자기성찰하는 습관 등을 개발한다면 중년 이후의 삶이 한층 더 풍요로워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그리고 저는 44부터는 남친이 계속 있네요.^^

  • 11. ㅇㅇ
    '19.1.27 10:26 PM (220.89.xxx.153)

    생각이 바뀐다고 짝이 생기나요
    마음에 드는 남자 못만나서 비혼한거잖아요

  • 12. 자격이 안되지만..
    '19.1.27 10:31 PM (121.171.xxx.26) - 삭제된댓글

    일찍 결혼한 기혼자지만 댓글 남겨요
    50에 비혼의 삶은 어떨까....
    이게 낫다 저게 낫다 라는건 부질없는 것일테고 저는 가지않은 그 길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홀가분하고 자유로울것이다(지금의 내가 가질수없는것)
    외로울것같다(어차피 인간은 외롭다)
    갖지 못한 것에 더욱 마음이 끌리는것이 이치겠지요? ㅎㅎ

  • 13. 아직 40대지만
    '19.1.28 3:09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돈 건강 취미여러가지.
    젊어서는 타고나면 건강할수도 있는데 나이들면 돈이있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건강할려고 당연히 노력해야되고
    돈없는데 오래 사는거 저라면 너무 슬플것 같고요.
    친구 오래 깊이 사귀어야한다고 믿어왔고 그렇게 살았었는데 살수록 가벼운 관계 대화거리 많은 관계가 좋아서
    취미 여러가지면 동호회 학원 골고루 분야별로 조금씩 하면서 가볍게 만날 친구들 있는게 좋아요.
    운동모임, 전공분야대학원이나 최고과정, 악기나 감상..
    자연스럽게 대화 소재도 풍부하고 공통으로 아는 유명인 강사 분야 유명인.. 같은 모임 친구.. 해서 남 뒷담없이 사생활얘기까지 나올일 없이 가볍게 잘 만나져요.

    저는 성향자체가 남이 내인생에 너무 깊이 들어오는 것도 싫고, 내가 남한테 민폐꺼리 되는 건 더싫어서 아주 어릴때부터 결혼 안할 결심으로 싱글라이프를 준비해선지 지금 더 편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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