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맘들 방학때 아이들 식사

맞벌이 조회수 : 3,968
작성일 : 2019-01-27 19:59:57
초등저학년이나 유치원생들 있는집들
도움 줄사람 없는 경우는 어찌하세요
출근때 일찍 깨워 아침 먹이고 점심은 미리 준비해놔도 유치원생이나 어린초등생들 스스로 챙기기 힘들고 학원 보내도 관리가 되나요?
도우미분들 두면 좋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직장맘들은 긴긴 방학 아이들 어찌관리하시나요?
형제라도 있음 둘이 서로 챙기기라도 할것 같은데 외동이면 혼자 하루종일 밥챙기고 학원? 가거나 집에서 혼자..
초등고학년정도 되면 몰라도 혼자두는건 안될거 같아요

돌봄교실 전원 갈수 있는게 아니고 추첨이던데 대체 방학은 어찌해야 하는건가요?
IP : 211.244.xxx.1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7 8:06 PM (121.172.xxx.108)

    학원이요
    요즘 방학때 학원도 특강하고 점심도 근처 식당 계약해서 애들 점심 제공해줘요
    식대 따로 내고요

  • 2. 어린
    '19.1.27 8:07 PM (116.124.xxx.14)

    오전에 방과후 교실이나 프로그램 보내고 점심시간에 만나서 같이 사먹거나 도시락 먹거나 하고 다시 오후 프로그램이나 학원 보내요. 방학인데 집에서 많이 뒹굴뒹굴 못해서 좀 불쌍해요.

  • 3.
    '19.1.27 8:25 PM (182.211.xxx.69)

    저는 직장이 가까워서 점심때 택시타고 와서 아이랑 밥먹고 다시갔어요 정 애매하면 보온도시락을 싸서 식탁위에 두고 아이가 먹을수 있게끔 해보세요

  • 4. 유치원은
    '19.1.27 8:58 PM (122.38.xxx.224)

    많이 어린데요ㅜㅜ

  • 5. ...
    '19.1.27 9:47 PM (180.229.xxx.94)

    차라리 유치원이나 기관다닐때가 편하데요 초등저학년은 밥 주먹밥 유부초밥이나 이런거 해놓고 샌드위치 만두 쪄놓고 과일도 다 잘라놓고 각종먹거리 늘어놔요 가끔 집에가서 밥 챙겨주고 오기도하고요 지금 5.3학년인데 컵라면도 한번씩 주네요

  • 6. 방학
    '19.1.27 9:57 PM (211.244.xxx.184)

    밥도 그렇지만 학원다닌다해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들끼리 있는건 위험하지 않나요?
    돌봄교실이나 공부방 같은곳에서 케어가능한곳 좀 늘어나면 좋겠어요

  • 7. 나옹
    '19.1.27 9:59 PM (39.117.xxx.181)

    도우미 둘 형편이 못 된다면 학원 보내야죠. 저학년에는 영어수학 공부방중에 케어도 해주는 곳에 보냈었어요. 점심밥 주고 시간당 6천원씩 케어비 주고요.

    어떨때는 오로지 점심밥때문에 비싼 영어학원 캠프 보낸 적도 있어요.

    고학년되니까 혼자 있을 수 있어서 이제는 아침에 보온도시락에 밥이랑 반찬 싸놓고 먹으라고 하니 잘 하네요. 먹고 씽크대에 물받아서 불려놨더라구요.

  • 8. 나옹
    '19.1.27 10:00 PM (39.117.xxx.181)

    그러니까 돌봄교실 반드시 신청하세요. 아무리 경쟁율이 높아도 무조건 신청을 해 놔야해요.

  • 9. 나옹
    '19.1.27 10:03 PM (39.117.xxx.181)

    저도 밤마다 내일 먹을 점심 도시락 반찬하고. 간식으로 먹을 과일 락앤락에 칸칸이 넣어놔요. 너무 큰 통으로 해두니까 한번에 다먹고 살이 쪄서 1회분씩 소분해서 작은 락앤락에 담아 따로 냉장고에 두고요. 저녁밥 먹고 내일 점심에 먹을 도시락 반찬 통에 담아 두고. 아침에는 물이랑 밥만 데워서 보온 도시락에 같이 넣어 두고 옵니다. 저녁먹고 나서 정리하고 내일 도시락 싸고 하면 두세시간은 우습네요.

  • 10. 에고
    '19.1.27 10:08 PM (211.244.xxx.184)

    너무들 힘드시겠네요
    퇴근후 식사준비 방학내내 준비해둬야하고..
    아이들과 엄마 모두 너무 힘든방학 ㅠ
    아파트 단지내에 뷔페식 식당있음 얼마나 좋을까 매일 생각합니다 ㅋㅋ

  • 11. .....
    '19.1.28 11:16 AM (223.62.xxx.82)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해요.
    오전에 9시나10시쯤 오셔서 아이들 점심 차려주고.
    1시나 2시쯤 가시고.
    아이들은 그때부터 오후학원가요.
    근데 이것도 최저임금 올라서 금액이 크네요. 한명 9650원이고 두명은 1.5배에요

  • 12. 깐따삐야
    '19.1.28 11:42 AM (39.127.xxx.246) - 삭제된댓글

    학교 돌봄 서비스 좋아요, 물론 반찬은 싸가야 하지만, 반찬 싸는 것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그렇게 돌봄 보내고, 오후에 학원 보내고 그렇게 했어요, 아이가 진짜 불쌍하긴 하더라고요, 다른 친구들은 방학이라고 늦게 일어나서 티비보고 놀다가 점심 먹고 학원 스케쥴 시작인데 우리 아이는 엄마 시간에 맞춰서 학교 가서 하루종일 돌아야 하니까요, 뭐 그렇게 많이 벌어서 잘 해주지도 못하는데...우리 아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회사 그만둘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159 이번에 입시 실패한 자녀들 설날 조부모님댁에 간다고 하나요? 16 2019/02/04 3,453
901158 제가 좀 보수적인 것 같은데 이럴 경우 6 보수 2019/02/04 1,378
901157 캘리그라피 써주는 곳 있나요? 1 글자 2019/02/04 1,374
901156 아침에 시장가서 휘리릭 4 사왔어요 2019/02/04 1,981
901155 ahc아이크림 광고요~ 1 Abc 2019/02/04 1,373
901154 감기일까요 독감일까요? 2 감기 2019/02/04 1,199
901153 민주당 "사라져야 할 판사들이 자리 보전..탄핵해야&q.. 8 탄핵이답이다.. 2019/02/04 1,037
901152 잡곡밥으로 바꾸고나니 살빠지네요 7 ㅇㅇ 2019/02/04 4,495
901151 새로지어진 카페 사람많네요.. 5 ... 2019/02/04 2,705
901150 중국어 빨리 배우는법좀 알려주세요 22 2019/02/04 5,468
901149 건조겸용 세탁기에서 건조할 때 그 먼지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4 건조기사야하.. 2019/02/04 3,440
901148 장충기 문자’보다 부끄러운 ‘박수환 문자’ 2 로비스트의 .. 2019/02/04 1,488
901147 그랜저ig 타시는 분, 뒷좌석에서 음악 잘 들리나요? 1 음악 2019/02/04 2,291
901146 논산훈련소 가면 전화 자주 오나요? 2 전화 2019/02/04 2,324
901145 으흐흐흐~~~ 3 ㆍ,, 2019/02/04 1,960
901144 명절에 첨으로 자발적으로 안갔네요.. ㅋㅋ 4 땡땡이.. 2019/02/04 4,312
901143 극한직업 6학년 볼 수 있나요? 4 ... 2019/02/04 1,779
901142 네이버 메인 화면에 그림이 이상하네요 11 ㅇㅇ 2019/02/04 3,136
901141 천주교 신자분들 중에 12 평화방송에서.. 2019/02/04 2,195
901140 남녀평등이란게 뭘까요. (가정에서 남녀 역할이 대한 생각) 10 whyso 2019/02/04 1,973
901139 토란대나물 아린데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2 .. 2019/02/04 1,013
901138 다 큰 아들 대화가 통하지 않아요.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67 큰자식들 2019/02/04 12,742
901137 뺑반이 왜 별로라는 건가요? 예매하기 전에 갈등되네요 15 궁금이 2019/02/04 3,871
901136 겨울방학 이은 봄방학 등 2019/02/04 740
901135 다정하고 따뜻해보이는 사람은 나약하고 우유부단한 면이 있나요? 11 ㅇㅇ 2019/02/04 4,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