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있는 이혼남과의 결혼

........ 조회수 : 14,494
작성일 : 2019-01-27 16:23:47
아이는 전 처가 키우는
이혼남과 결혼한 분들 어떠세요~~?


어려움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행복하게 잘 사시겠죠~~?
IP : 118.176.xxx.3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1.27 4:26 PM (223.62.xxx.197)

    내가 낳은 애도 힘든데...
    그냥 혼자 사는게 나아요

  • 2. 양육비
    '19.1.27 4:26 PM (223.39.xxx.113)

    남자 버는 돈
    그 아이 양육비로 일정 나갈 거고
    아이 핑계로 한 번씩 만날 건 데
    그 거 다 지켜 볼 자신 있으신 지요

  • 3.
    '19.1.27 4:33 PM (223.39.xxx.227) - 삭제된댓글

    직장에 한참 후배요 친해서 아직 연락해요
    자기가 학생때 부모님이 재혼을 하셨는데
    자기는 엄마쪽이고 동생있고 아빠쪽에 또 자식 둘있고요
    양쪽자식들 다 초중딩이였는데 여자자매들이라 잘지냈대요
    재혼한지 이십몇년 됐다고 했어요
    부모님 양쪽다 애들 아기때 이혼했대요
    이런 경우는 흔치 않은거 같아요

  • 4. 그냥
    '19.1.27 4:3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연애만 하다가 아이가 결혼으로 독립하면 그때 결혼하세요.

  • 5. ....
    '19.1.27 4:34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행복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죠.
    생활비 잘 주고, 섹스 잘 해주면 다른 문제는 상관없다 싶으면 행복하겠죠.
    그런데 이혼하고 중딩 아들이 둘을 키우다가 초딩 1학년짜리 남자애 하나를 키우던 남자와 재혼한 여자를 보니 자기 자식 키우던 사람도 남의 자식 꼬라지는 봐주기 힘든 모양이더군요.

  • 6. .....
    '19.1.27 4:35 PM (110.47.xxx.227)

    행복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죠.
    생활비 잘 주고, 섹스 잘 해주면 다른 문제는 상관없다 싶으면 행복하겠죠.
    그런데 이혼하고 중딩 아들 둘을 키우다가 초딩 1학년짜리 남자애 하나를 키우던 남자와 재혼한 여자를 보니 자기 자식 키우던 사람도 남의 자식 꼬라지는 봐주기 힘든 모양이더군요.

  • 7. ㅡㅡㅡ
    '19.1.27 4:35 PM (220.95.xxx.85)

    그 애를 님이 키워야 할 상황이 올수 있다는 것을 감내하면 결홍한다에 1 표 , 못 하겠다 하면 안 하는 걸로 ..

  • 8. ㅋㅋ
    '19.1.27 4:37 PM (183.98.xxx.142)

    정말 몰라서 하시는 말은 아닐거라 믿어요

  • 9. 단잠
    '19.1.27 4:37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나름 잘사는 사람도 있겠고 많이 힘든 사람도 있겠고 상황따라 다르죵.
    님이 어느정도까지 감수할수있는지 냉정히 파악하는게 중요하죠.
    애있는 재혼남의경우에는 상황에따른 변수가 더 많으니까요.
    아이 전처가 키운다해도 애엄마의 사정에따라 님이 키울수도있어요.

  • 10. ..
    '19.1.27 4:43 P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

    양육비 한 푼 안주는 놈이면
    더 낭패..쓰레기니까

  • 11. ..
    '19.1.27 4:44 PM (223.39.xxx.6)

    상대에 대해 어느정도 신뢰하고 있는지.
    사랑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
    본인 스스로가 상대에 대해 확신이 없으신듯.
    진짜 인생의 동반자라 생각한다면
    그런 거 개의치 않을 것.
    상대의 다른 조건이 본인보다 우월해서
    그 상대를 선택하는 거라면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아이가 이혼시킨 것도 아닐텐데
    아이보단 당사자에 촛점을 맞추세요.
    본인과 잘 맞는지..

    현실과 이상은 엄연히 큰 차이가 있다는 것 명심하세요

  • 12. 전에 82쿡에
    '19.1.27 4:44 PM (112.152.xxx.40)

    이혼남과 결혼해서 살다가
    엄마랑 살던 아이를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맡게 되어 속 끓이시던 분의 글이 떠오르네요
    사춘기가 와서 엄마랑 사이 안좋아지면
    그나마 기댈 곳인 아빠한테 가서 생활하는 경우가 은근 많더라구요
    이런 변수도 있음을 감안하시라구요;;;;

  • 13. 돈이중요
    '19.1.27 4:47 PM (211.54.xxx.151)

    양육비로 돈 많이 나갈낀데..

  • 14. ㅎㅎㅎ
    '19.1.27 4:53 PM (110.47.xxx.227)

    부모가 이혼한 사촌동생은 엄마와 살면서도 수시로 재혼한 아버지집에 가서 용돈도 받아오고 재혼녀도 갈구고 그러더군요.
    대학교 다닐 때는 아버지에게서 받은 카드 긁으면서 해외여행 다녔더라는...ㅎㅎㅎ
    재혼녀가 속이 새카맣게 탓겠죠.

  • 15.
    '19.1.27 4:58 PM (175.127.xxx.153)

    아이가 몇살인가요
    남편이 두집 살림하는 느낌 받을텐데요
    아이가 어리면 더더욱...
    남자가 벌이가 좋아 그정도야 커버된다면 모르겠지만
    적어도 대학교까지는 최선을 다해야죠
    이혼가정 트라우마를 겪을 아이 생각해서
    거기에 원글님이 2세를 가지면 이복형제가 생기겠죠
    다들 평범하게 사는게 소원인데 그 평범하기가 힘들더군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만들어지 가정때문에

  • 16. ..
    '19.1.27 5:0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애있는 이혼남이랑 사귀는 이혼녀
    전처가 애는 키우는데 남친이 애만나러가면 짜증내던데요.
    애 아파서 그집으로 갔던가 하는 날도 자고 오는지 뭔지 어떻게 아냐고..

  • 17. ..
    '19.1.27 5:15 PM (175.119.xxx.68)

    결혼하면 님이 애 키울수도 있어요
    남자는 새 장가가는데 부인도 애 주고 새 날개를 펼쳐야죠

  • 18. 보통
    '19.1.27 5:15 PM (59.25.xxx.99)

    보통의 마음가짐이나 깊이가 아니고는 성공적인 결혼생활로 가기에 처음부터 아주 어려운 조건의 시작점이에요.
    편견을 떠나서...
    아이가 몇 살인지, 왕래 하는지, 훗날 데려올 가능성이 있는지, 데려온다면 나는 이미 주 양육자가 있었던 아이의 발달상황에 맞게 부모노릇을 할 수 있는지...더 나아가서 내 자신이 그만한 그릇이 되는지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시작해도 모자란 힘든 조건입니다.
    무시하고 시작한다면 매우 이기적인 선택이며, 불행으로 치닫는 지름길을 여는 것이에요.

  • 19.
    '19.1.27 6:34 PM (125.142.xxx.167)

    이것 하나만은 알아두세요.
    아이가 안보이는 곳에 있으니 현실감이 없으실 겁니다.
    그남자와 결혼하더라도
    남편에게 1순위는 평생 그아이라는 것.
    님은 영원히 2순위예요.
    무조건 혈육인 아이가 님보다 우선이라는 거죠.
    결혼생활 하다보면 그걸 깨닫고 힘들어질 날이 오게 됩니다.
    님이 아이보다 후순위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결혼하지 않으면 힘들 거예요

  • 20. wisdomH
    '19.1.27 6:52 PM (116.40.xxx.43)

    아이 없는 이혼남으로 알아 보시길. .
    남자가 돈이 많다면 아이 있다면 생각해 보시고.

  • 21. ㆍㆍㆍ
    '19.1.27 6:54 PM (210.178.xxx.192)

    아휴 꼭 불구덩이에 들어가봐야 뜨거운걸 아시나요? 내 자식도 감당 안되서 난리치는 인간들도 많은데 굳이...개답답.

  • 22. ...
    '19.1.27 9:45 PM (65.189.xxx.173)

    남자가 능력이 괜찮다면 뭐...양육비 대주고도 여유있다면...

  • 23. ,,
    '19.1.27 11:43 PM (70.187.xxx.9)

    솔까 재취 자리가 감당해야죠. 알면서 애 있는 이혼남과 결혼하는 건데. 이혼남 재혼하면 그 전처도 재혼각 나올 상황 가능하니까요.

  • 24. 내 애도
    '19.1.27 11:45 PM (182.253.xxx.149)

    함들어요
    부부싸움의 첫번째 이유고
    아님 싸울 일도 없음
    내가 안 키우고 어쩌다 보면 몰라 ...

    내가 희생과 봉사의 정신이 없는 한 남의 자식 쉽지 않아요

  • 25. ...
    '19.1.28 11:35 AM (110.70.xxx.251)

    남자가 돈 아주 많으면 괜찮은데, 그런 자리였으면 이런 고민글 안올리셨겠죠...

  • 26. ..
    '19.2.6 11:00 PM (218.54.xxx.18)

    한 번 이혼한 남자는 아내는 서류한장으로
    남이 될 수 있단 걸 이미 알게 된 사람인데
    재혼한다고 님을 우선순위로 생각할까요?
    아이가 맨먼저.
    님에겐 아니라고 하겠지만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걸 깊이 새기세요

  • 27. ..
    '19.2.6 11:03 PM (223.33.xxx.73)

    집안 내력도 잘 살펴보세요
    혹시 다른 남자 형제가 이혼기로에 있다거나.
    이혼했다거나,
    행여 그런 집안이라면 뒤도 돌아보지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301 오늘하루도 어떻게 하면 내자신을 만족시키고 행복하게 해줄까..... 3 약콩 2019/01/28 1,456
896300 4-5등급이 다닐만한 재수 종합 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서울.. 2 재종학원 2019/01/28 2,298
896299 뜨개질 하는데 시누이가 계속 훈수 16 털실 2019/01/28 4,516
896298 자녀 중요한 시험 앞두고 성모상 깨졌다는 후기 13 .... 2019/01/28 5,528
896297 마흔살미혼 너무겁없이 회사 나왔나봐요..... 4 백수 2019/01/28 5,384
896296 손녀랑 싸우려드느시모 4 ㅁㅁ 2019/01/28 2,807
896295 인천 세일고 어떤가요? 5 인천 2019/01/28 2,313
896294 임종 복 .......타고나야 하는 걸까요? 2 누구도모르는.. 2019/01/28 5,650
896293 간판에는 **한우더만 갈비탕은 미국산?? 7 .. 2019/01/28 1,202
896292 아이리버 하이브리드 가습기, 필터 포함 1만 4900원이요. 지니 2019/01/28 589
896291 유선진공청소기의 최고봉은 뭘까요? 7 까칠마눌 2019/01/28 1,565
896290 스캐에서 NG 많이 났을것 같은 장면이... 6 그냥 2019/01/28 2,992
896289 나이가 있는데 말을 아기처럼 할경우 고치는 법 있을까요 5 목소리 2019/01/28 1,776
896288 방탄 아리랑 무한반복중 12 아리랑 2019/01/28 1,883
896287 아파트융자 대출받을때 kb시세 말인데요. 1 ... 2019/01/28 1,235
896286 나는 손석희 보다 방정오 장자연의 관계가 궁금하다 36 ..... 2019/01/28 3,413
896285 고양이가 병이 말기래요. 12 크리스 2019/01/28 2,492
896284 정관장 천녹원칙세트는 어디에다 팔면 잘 팔리나요? 1 때인뜨 2019/01/28 746
896283 티비 다시보기 사이트 있을까요? 4 ... 2019/01/28 3,243
896282 tree1...이룬거는 없으면서 눈만 높은애들은 18 tree1 2019/01/28 3,383
896281 동네 커튼 집에서 커튼 달고 기분에 커튼 쳐졌네요 19 ... 2019/01/28 6,749
896280 저같은분 계실까싶어 알려드립니다 13 누리심쿵 2019/01/28 4,434
896279 피클 풋내 어떻게해요? ㅠ ㅠㅠ 2019/01/28 427
896278 전세집 놓친 후 남편이 제탓을 하네요. 14 ㅇㅇ 2019/01/28 4,906
896277 살 안 찌는 아침식사 좀 추천해주세요 16 .... 2019/01/28 3,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