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주택자이고 여유자금5억정도 있으면 또 집을 사시겠어요?

... 조회수 : 3,407
작성일 : 2019-01-27 15:16:40
강남 이런데 살지 않고
적당한 인서울 신축 유주택자에요.
강남보다 덜 오르겠지만 살기는 편하고 나쁘지 않아요.
여유자금 저정도 있는데
기회봐서 하나 더 구매해야 하는지(세끼고 사야 할거고
향후 돈모아 월세로 돌리면 어떨까 생각중이고요)
아니면 현재 정부방향이 1주택만 소유하라 하고 보유세나 양도세가
비싸니 현재 집을 더 좋은 동네로 옮기는데 나을지
(가격상승분 생각안하면 이동네 좋긴 좋아요)
그냥 오억있는거 예금에 잘 넣어둘지....
어떤게 가장 나을까요?
아껴살아서 모은돈이고 그간 예금 적금만 했어요.
그런데 이제 남편이나 저도 퇴직을 생각안할수 없는 나이이고
부동산만큼 많이 올라준 자산은 없어서 저런 큰돈을 다 묶어두는게 맞나 싶은 상각이 자꾸 드네요.

IP : 1.224.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7 3:27 PM (180.224.xxx.210)

    그 두 배도 훨씬 넘게 들고 있는데 집 더 안 샀어요.

    작년에 하도 주변에서 난리여서 둘러보기는 많이 했지만, 뭔가 비정상적인 상황같아 그냥 마음 접었는데 그 때 안 사기 잘했죠.

    물론 처음 돌아봤을 때 샀다가 몇 달 안에 되팔았다면 돈을 좀 벌었을지도 모르겠으나 내가 팔고 싶은 시기에 집이 원하는 가격에 딱딱 팔린다는 보장도 없으니 후회는 없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알아보시면 알겠지만 그 돈으로 딱히 뭘 살만한 것도 별로 없어요.
    전 저만큼 있어도 중개소에서도 시큰둥하고 제 마음에 드는 걸 사기엔 턱도 없는 돈이더라고요.

  • 2. ㅇㅇ
    '19.1.27 3:38 PM (82.43.xxx.96)

    언제부턴가 부동산으로 돈벌지 말야야지하고 결심했어요.
    미래 아이들의 돈을 뺏어쓰고있는거라는걸 알았어요.
    나만 달리는 기차에 내려봤자라고 생각하지만
    나라도 내려야지 하고 마음먹었습니다.
    또 알고보면 그 기차에서 내리신 분들이 꽤 있어요.
    사는집 말고는,
    돈 그냥 예금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업이 평생 안정적이라 이런 생각을 갖고 살 수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 3. ㅌㅌ
    '19.1.27 3:45 PM (118.222.xxx.75)

    집은 투자용이 아니면 좋겠어요. 다큐에서 300채인 사람이 한다는 말이 자기가 좋은일을 한대요. 정부를 대신해서 전세를 준다면서요. 한 지역에 그렇게 많은 집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이 매매가, 전세가를 좌지우지할 수가 있겠던데요. 용인이었어요.

  • 4. 저같으면
    '19.1.27 3:58 PM (124.58.xxx.138)

    집을 한채 더 삽니다.

  • 5. 세금 너무 많아요.
    '19.1.27 4:04 PM (39.7.xxx.155)

    저라면 역시 똘똘한 한챕니다.

  • 6. ..
    '19.1.27 4:16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두 채 더 샀어요.

    내가 안산다고 부동산가격이 안오르는게 아니니까요.
    어차피 누군가 볼 이득이라면 내가 볼겁니다.
    저는 집없이 시작해서 힘들었기에
    아이들에겐 그런 힘듦 주기 싫어 집 주려고요.

  • 7. 급매
    '19.1.27 7:34 PM (119.64.xxx.243)

    사는 집 주변에서 급급매 잡기 수월하니까 전세끼고 하나 더 구매하던지
    똘똘한 한채로 강남쪽 들어가든지 해야죠
    강남쪽이 조정 받으니까 들어가면 좋은데 지금 상황에선 기존 집이 잘 안팔려요.
    저라면 그냥 급급매 알아보겠습니다.
    현금 예금 들고 있는건 바보죠.ㅠㅠ

  • 8.
    '19.1.27 8:02 PM (121.167.xxx.120)

    똘똘한 한채를 선택 하거나 전세 끼고 한채 더 구입 하세요

  • 9. 갈아타기
    '19.1.27 8:36 PM (122.34.xxx.249) - 삭제된댓글

    지금 사시는 동네 맘에 드시면 전세로 사시구요
    원글님 눈높이 말고 다들 좋아하는 가격 상승 여력 있는 동네에
    장만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908 유투브 보다가.. 우연히 시드니에 사는 중국 아가씨.. 12 .. 2019/03/02 6,457
906907 어름다운 가게 옷 기부할때 4 기부 2019/03/02 2,449
906906 What절 문장구조질문드려요~영어고수님들~ 7 ... 2019/03/02 987
906905 굴무침이 굴젓이 되나요? 3 아리송 2019/03/02 1,446
906904 갑상선암 조직검사하고 왔어요. 5 또로로로롱 2019/03/02 4,131
906903 손가락첫마디가 볼록해요 7 모모 2019/03/02 2,389
906902 여학생 과천 내에서 고등학교 선택한다면? 과천 2019/03/02 1,052
906901 초5교내 수학영재반 시험 칠려구요. 4 궁금합니다... 2019/03/02 1,752
906900 4월중순 반팔원피스 괜찮나요? 6 별밤 2019/03/02 2,539
906899 매국노들이 댓글 받으려고 하는 8 ㅇㅇ 2019/03/02 558
906898 모 백프로 트렌치코트 집에서 세탁해도될까요 6 향기 2019/03/02 2,777
906897 미세먼지높은날 손님이 주나요 3 지나가다 2019/03/02 2,136
906896 모100% 목폴라에 때가 안져요.... 3 목폴라 2019/03/02 1,173
906895 지금 좌파들이 자꾸 반일정서 부추기는 이유 52 ㅋㅋ 2019/03/02 3,529
906894 이용수할머니께서 김정숙여사께 반지선물ㅠㅠ 6 ㅎㅎ 2019/03/02 3,403
906893 퇴근후 카톡으로 업무지시 8 개미지옥 2019/03/02 2,644
906892 통상교섭본부장 남편이 '이부망천'한국당 의원..文 '중립 인사'.. 40 뒷통수 2019/03/02 3,013
906891 저도 출생의 비밀 62 .. 2019/03/02 16,521
906890 가죽가방 보관 10년쯤 하면 낡을까요? 1 ... 2019/03/02 2,169
906889 에어프라이어 통삼겹 퍽퍽한데요 2 ㅇㅇ 2019/03/02 2,721
906888 티파니 팔찌 정도면 명품인가요? 7 .. 2019/03/02 5,905
906887 후래이 방탄 프랑스 공연 추가 결정남요 1 아이고야 2019/03/02 1,889
906886 웃긴 영화 글을 못찾겠어요 3 ㅇㅇ 2019/03/02 1,159
906885 밖에서 걷기 운동하는 분들 요즘 어떻게하세요? 9 ㅎㅎ 2019/03/02 3,745
906884 윈도 랜섬웨어 방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9 랜섬웨어방지.. 2019/03/02 2,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