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운영하는 가게는 가끔 위험할까요?
가끔 이상행동을 하는 손님들이 있어서
당황스러워요
오늘 새벽 6시 30분에 카톡와서
어제 상가안에 있는 찜질방에 있었냐고 묻는 카톡도 있구요
술사달라고 하질 않나 ㅠㅠ 유부남이라서 차단각 했어요
갑자기 선물 같은걸 주거나
외상해서 돈 안갚으려고 하는 손님도 있고
부쩍 결혼해야겠다 싶어요 ㅠㅠ
오
1. 어떤
'19.1.27 2:32 PM (121.88.xxx.220)가게인데요?
2. ㅇㅇ
'19.1.27 2:34 PM (110.70.xxx.31) - 삭제된댓글손님들이 싱글인걸 아나요?
장사는 안 해봤지만 일반적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술집이나 대폿집인가?3. 아줌마
'19.1.27 2:34 PM (1.249.xxx.135)저는 혼자해도 찝쩍거리는 손님 없어요...외상이 있어서 문제지...이쁘신가봐요???^^ㅠ.ㅠ
4. ....
'19.1.27 2:35 PM (223.62.xxx.240)동네편의점만 가도 여알바 있는곳은 시도때도 없이 추근대는 늙은이들 넘쳐나던데요.
여자혼자 있는거 인증되면 말도 못할듯해요.5. 네...
'19.1.27 2:35 PM (183.102.xxx.86)좀 그런 면이 있어요.
제가 아는 미용실 원장님은 나이가 40대 후반인데, 십오륙년 전부터 보면... 남편이 참... 한량이더라구요. 딱히 직장 다니는 것 같지도 않고 마누라가 벌어오는 돈으로 와제차만 몰고 다니면서 미용실에 가끔 앉아 게임만 해요. 아이도 없구요. 그래서 처음엔 왜 저런 남자와 결혼했을까 생각했는데, 어느날 잡상인 들어오는 걸 바로 내쫓는 걸 보구선 깨달았죠. 정말 필요한 존재로구나. ㅠㅠ6. ...
'19.1.27 2:36 PM (223.38.xxx.27)전에 뭘 배우던 공방샘은
수강생이 전화 상담때부터 이상했대요.
공구같은게 위험한게 많기도 했는데
무서워서 그요일 강좌를 없앴어요.
상가 안이었고 경비도 있는데요.7. ㅇㅇ
'19.1.27 2:42 PM (106.102.xxx.203)왁싱샵 사건 있잖아요
단 둘이 있는 장사는 위험한 거 맞아요..8. 아무래도
'19.1.27 2:43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좀 어려운 면이 있겠죠.
친구 동생이 대로변에서 커피전문점을 하는데요.
한 번은 칼부림 싸움하는 사람 둘이 들이닥쳐서 혼비백산했다더라고요.
그 동생도 아주 강단있는 스타일인데 한동안 가게를 못나겠다더니 희지부지 가게 정리했어요.
그런 상황에서 남자라고 놀라지 않겠냐만은 좀 더 힘든 면이 있겠더라고요.9. ㆍㆍㆍ
'19.1.27 2:43 PM (58.226.xxx.131)벌건 대낮에 하는 가게에서도 그래요. 중년아주머니 두분 고용중인데.. 그분들 한번씩 불쾌한 경험 하시면서 일합니다. 하루는 아주머니 한분이 그러시더라고요. 놈들은 다 똑같다고. 저도 주기적으로 보다보니 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사실 이 가게 안했었으면 뭐 그런 헛소리가 다 있나, 그런 일반화의 오류를 해선 안되지 했을거에요. 진짜 나잇살 먹고 왜들 저러나 싶어요.
10. 아무래도
'19.1.27 2:45 PM (180.224.xxx.210)좀 어려운 면이 있겠죠.
친구 동생이 대로변에서 커피전문점을 했는데요.
한 번은 칼부림 싸움하는 사람 둘이 들이닥쳐서 혼비백산했다더라고요.
그 동생도 아주 강단있는 스타일인데 한동안 가게를 못나겠다더니 희지부지 가게 정리했어요.
그런 상황에서 남자라고 놀라지 않겠냐만은 좀 더 힘든 면이 있겠더라고요.
지난 번 혼자 있던 미용사 머리 깎아주다가 봉변 당했던 사건도 생각납니다.11. ..
'19.1.27 2:47 P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위험해요
매장에 남동생이던지 남친 남편 아빠라던지 남자가 한명잇는거랑 없는거랑 천지차이입디다
덩치있는여자셋은잇어야 험한꼴 감당할수잇어요12. 공예품
'19.1.27 2:47 PM (223.62.xxx.94)가게 운영중이에요
아침부터 초저녁까지 운영중이구요13. ..
'19.1.27 2:50 PM (121.187.xxx.203)혼자 속옷 가게했는데
술취한 남자나 인상 나쁜 남자오면
무서웠어요.
그때 검도 무에타이 배웠네요.
훨씬 두려움이 사라지더라구요14. ....
'19.1.27 3:12 PM (221.157.xxx.127)싱글이라는게 소문나면 쉽게보는경향이 있나봐요 남편이 떡하니 있음 그나마
15. happ
'19.1.27 3:14 PM (115.161.xxx.11)저 대로변 악세사리 가게 혼자 했었어요.
옆가게 주인 아주머니랑 친해서 다행이긴 했지만
혼자 있는데 남자가 들어와서 폰 충전 해달라
가격 쓰인거 보고도 깎아달라 우기고 무서워서
옆가게로 도망가서 그 아주머니가 와서 해결해
주고는 하셨어요.16. 엄마
'19.1.27 3:35 PM (182.222.xxx.141)엄마가 한때 마당 있는 집에서 식당 운영했는데
오전에 문 열 때 웬 남자가 들어와서
칼을 내밀더래요. 돈 달라고.
cctv 없던 20년 전이긴 하지만.17. 흠흠
'19.1.27 3:47 PM (117.111.xxx.71)저 알바하는데 혼자있을땐 진짜 무서웠어요
솔직히 그이유때문에 1년쯔음 그만뒀네요
나중에 제가게 차리고싶을땐 옆가게랑 같이 하는?
터진 공간에서 하고싶단생각했네요
마트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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