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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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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20억으로 암 치료 하실 거예요?

크하하하 조회수 : 7,233
작성일 : 2019-01-27 13:30:59
만약에
본인이 암 환자이고, 20억이면 미국에서 수술할 수 있는데
마침 복권 당첨으로 20억이 생겼다면 수술하실 거예요?

저희 부모님과 대화중에 나온 이야기인데
다른 댁 부모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 봐요

(질문에서 자세한 상황 설명을 안 쓴 이유는
저희 부모님과 같은 상황에서 질문드리려고 ^^)
IP : 59.27.xxx.24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7 1:3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 수술로 완전한 완치가 보장된다면 합니다.

  • 2. 음...
    '19.1.27 1:32 PM (39.121.xxx.103)

    제 부모님이 암이시라면 당연히 치료시켜드리고싶고..
    제가 암이라면 그냥 치료안하고싶어요.

  • 3. ...
    '19.1.27 1:33 PM (211.36.xxx.30)

    나혼자면 몰라도 가족이 있으니 치료해야죠

  • 4. ...
    '19.1.27 1:34 PM (175.223.xxx.97)

    나이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달라질듯요
    나이 많으면 안할것 같아요
    그냥 아이들 물려줄듯..

  • 5. 아니
    '19.1.27 1:34 PM (223.33.xxx.115)

    원래 돈이 좀 있는지가 관건

  • 6. ....
    '19.1.27 1:34 P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수술 후 예후가 좋은 암이라면 한다.
    확률상 생존률이 낮다 이러면 음.그 돈으로 다른 방법을 알아본다.

    그런데 좀 잔인한 의문같기도하네요.
    죽을 병이 안걸린 사람들이야. 어차피 죽을병인데 가족들을 위해 치료를 포기하지라며 말 참 쉽게 하겠지만,
    정작 본인들이 중병에 걸리면 그런 말 하는 사람이 정말 야속할 듯.

    살고자 하는 생존본능을 너무 우습게 보는것같은 질문 같기도 하고..
    여명3개월 받아도 나을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치료에 적극적인 것이 사람인데..쩝.

  • 7. 복권
    '19.1.27 1:35 PM (118.39.xxx.76)

    복권 당첨 된 거면 할 겁니다
    만약 나이가 70 이상이면 안 하지만

  • 8. 본인이라고 했으니
    '19.1.27 1:35 PM (49.98.xxx.11) - 삭제된댓글

    저는 20억이 생긴다면, 암 수술 안 할거 같아요.
    자식들과, 부모님에게 주고 싶어요
    지금 생각은 그런데, 막상 현실이 되면 어떨지 모르겠에요

  • 9. ....
    '19.1.27 1:35 P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

    복권당첨이면 해도 될거 같아요

  • 10. 나도
    '19.1.27 1:35 PM (223.62.xxx.139)

    나라면
    나이많으면 안하고 애들어리면 할것 같아요
    부모님이라면 당연 수술시켜드리고 자식이라면 말할것도 없구요.

  • 11. ..
    '19.1.27 1:35 PM (220.245.xxx.42) - 삭제된댓글

    전 치료해요. 남편이라도 치료함. 자식이면 더구나 당연히.
    그런데 제가 자식이 없거든요. 만약 자식이 있다면 치료 안하고 그 돈으로 남편하고 자식 잘 살라고 할 것도 같아요.

  • 12. 공돈인데
    '19.1.27 1:36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내생명구해 살아야죠
    죽음 다 소용없구만...
    죽음 닥쳐보지않은사람들은 살고싶은그맘 몰라요

  • 13. .....
    '19.1.27 1:37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수술은 한국에서 해도 돼요
    항암치료제가 다른거죠
    중증환자등록하면 치료비도 1/5 에요
    미국 안간다...에 한표 - 유방암환자

  • 14. /////
    '19.1.27 1:38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살 날이 많고 완치가 가능하다면 하죠
    남편이라도 그렇고요
    근데 완치 가능성없고 연명정도라면
    안할겁니다

  • 15. ....
    '19.1.27 1:39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상황에 따라 다르죠
    4천만원 드는데 수술할거냐고 묻더라구요
    78세 였고 수술하다가 사망할가능성높다고
    의사는 수술을 말리더라구요
    가족들 다 찬성 환자본인 배우자 반대
    수술비는 자식이 내야하는 상황
    수술했고 잘됐고
    결국 결정을 잘했죠
    같은 수술을 84세도 하는걸 봤는데요
    응급이니 거기도 바로 하던데요
    회복 잘 하셨는지 어쩐지 몰라요
    내 나이 내 재산 여부에따라 생각해보겠어요
    그 돈 써도 다른 가족 아무지장 없다면 합니다

  • 16. 자식이라면
    '19.1.27 1:39 PM (1.224.xxx.155)

    100퍼 수술하고
    나라면 이제 50이니까 수술 안하고 20억중 일부 떼서 하고 싶은거 실컷해보며 남은 기간 살다가 갈것 같아요

  • 17. wii
    '19.1.27 1:41 PM (175.194.xxx.236) - 삭제된댓글

    돈은 왜 버나요>? 더구나 복권으로 생긴 20억이 있는데 그 걸로 할수 있는 가장 큰 가치가 생명을 구하는 거 아닌가요? 그것도 생판 모르는 남도 아닌 나와 내 부모의 생명이면 당연히 고쳐야죠. 아버지가 나이가 많으신데 5년만 더 산다해도 해드립니다.

  • 18. ....
    '19.1.27 1:48 PM (223.62.xxx.240)

    제가 복권당첨됐고 부모님이 치료해야 한다면 해요. 하지만 제가 치료받아야 절대 안받을거 같아요. 살기 귀찮아요.

  • 19. ....
    '19.1.27 1:50 PM (180.71.xxx.169)

    수술하고 10년이상 더 산다면 하고 아니면 안할랍니다.

  • 20. ,,,
    '19.1.27 1:54 PM (14.36.xxx.190)

    20억 주고 미국에서 치료해야할 정도의 암이면 치료법도 거의 개발 안 된 희귀암인데 .....
    선택하기 어렵겠네요. 재벌가면 20억 주고라도 해야하지만
    빚 내야 한다면 포기해야죠. 그 돈을 누가 내나요. 가족들 죽게 하고 내가 살 순 없잖아요.

  • 21. ㅇㅇ
    '19.1.27 2:01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할일 디게 없네

    쓸데없는 예단짓거리

  • 22. 그런데
    '19.1.27 2:04 PM (211.48.xxx.93)

    왜 미국 가야해요?
    60대만 되어도 막상 닥치면 다 살.고.싶.어.해요.
    안 당해보면 그 살고 싶은 마음 모른다.

  • 23. ㅇㅇ
    '19.1.27 2:04 PM (175.223.xxx.78)

    수술방법이 미국이 우리보다 월등하지는 않을걸요.
    그냥 몇억 들여서 비급여되는 신 항암제 국내에서 맞겠네요.

  • 24. 합니다!
    '19.1.27 2:05 PM (61.84.xxx.134)

    우문 아닌가요?
    돈보다 생명이 소중합니다.
    돈이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고..
    생명은 한번 잃으면 끝이죠.
    생명이 있어야 돈도 의미있고 또 벌수도 있는것

  • 25. ....
    '19.1.27 2:10 PM (221.157.xxx.127)

    수술해야죠 먼저죽어봐야 그돈으로 남편만 새장가들텐데

  • 26. 당근
    '19.1.27 2:25 PM (124.50.xxx.3)

    치료해야죠
    돈이 없다면 몰라도 20억이나 있는데

  • 27. ,,,
    '19.1.27 2:38 PM (121.167.xxx.120)

    빅5 병원중 한곳에서 수술 했고
    그 병원 top이라는 의사에게 수술 받았는데
    그 병 계통에서는 그 의사가 세계 10위안에 든다고 하던데요.
    한국에서 치료해도 될것 같아요.
    그 병원에서 치료가 안되는 병은 환자를 미국으로 안보내고
    치료 안되는(못하는)환자 몇명 모아서 미국 의사를 초빙해서 치료 하든데요.

  • 28. 그냥
    '19.1.27 3:04 PM (114.204.xxx.197)

    저라면 나이먹어보니 암만 문제되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병이 생겨서 힘들더라구요
    그돈이면 그냥 우리나라에서 치료받고 다른병에 대비해서 돈 남겨두고 먹을거 잘먹고 즐겁게 지내겠습니다

  • 29. lovemonica
    '19.1.27 3:49 PM (175.223.xxx.150)

    복권 당첨인데 당근 해야죠.
    가족들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요.

  • 30. 니코올
    '19.1.27 4:25 PM (39.7.xxx.155)

    치료받고 아프기전에 모운돈 나 쓰고 죽을고에요.

  • 31. ???
    '19.1.27 9:29 PM (211.215.xxx.130)

    위암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라고 하고...
    어떤 암이냐에 따라 나이에 따라 선택할래요
    완치불가능이면 실켯 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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