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쌀못가져오게 한 며늘

지웠다니 조회수 : 5,726
작성일 : 2019-01-27 11:32:54
아침부터 됫목잡게한 며늘이야기 뒷목잡으며 댓글달았더니 삭제했네요
헐~~뭐야 정말~~
IP : 1.246.xxx.1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7 11:35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악에 받쳐 사느니 이혼하지

  • 2. 이혼 할
    '19.1.27 11:36 AM (211.48.xxx.93)

    경제력이나 정신력은 없나봐요.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없는...

  • 3. 아 근데
    '19.1.27 11:39 AM (119.67.xxx.194)

    얼마나 싫으면
    시어머니가 준 쌀, 음식도 보기 싫을까요.

  • 4. ,,,
    '19.1.27 11:39 AM (70.187.xxx.9)

    저런 시모 피곤하긴 한데, 며느리도 멍청하다 싶어요.
    남편이 가져오면 그냥 투명한 쌀자루 취급하면서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면,
    줄때마다 받아온 남편이 밥해 먹게 그냥 두는 거죠.
    그럼, 쌀자루 쌓여서 결국 남편이 거절하고 안 받아오게 되는 건데 말이죠.

    남편이 밥하고, 남편이 포기하게 되어 일석이조인데 저렇게 신경질 적으로 나가면 남편까지 적으로 돌리게 됨.

  • 5. ...
    '19.1.27 11:41 AM (116.127.xxx.74)

    연을 끊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겠어요. 남편이 그 과정에서 잘 처신했다면 연을 끊게되진 않았을거고.. 아직 그 며느리는 시가와 남편에 대한 화가 다 안풀린 상태인거죠. 홧병이라는게 한번씩 관련된 일이 연상만돼도 불끈불끈 치밀어 올라요. 그러니 일방적인 비난은 부적절해 보여요.

  • 6. 70.187님
    '19.1.27 11:42 AM (223.62.xxx.243)

    참 똑똑하고 현명하고 인성이 좋으십니다.

  • 7. 그게
    '19.1.27 11:45 AM (1.11.xxx.4) - 삭제된댓글

    물론 쌍방 얘길 들어봐야 겠지만 누가봐도 그 선을 넘는다 싶으면 꼭 탈남
    주위에 비슷한 며늘 있는데 이제 남편도 지쳐서 이혼하자하고 시댁에서도 이혼하라함.
    지성질대로 하면 계속 길줄알았는데 이혼얘기 나오니
    능력없는 여자 아뜨 함.
    지금은 비굴모드로 몇년 안가던 시댁 다시 감.
    뭐든 적당해야 하는거 같아요

  • 8. 이혼하라는
    '19.1.27 11:47 AM (110.70.xxx.191) - 삭제된댓글

    댓글이 많았지요.

  • 9. 시어머니도
    '19.1.27 11:48 A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며늘하고 분란날줄 알묜서 꾸역꾸역 억지러 보내는거 보면
    아들위하는거 아니고 용심만 가득.
    전 시댁에서 뭐든 택배로 보내는데. 다들 안먹고 냉장고 배회하다 버리거든요. 네 음식들이 다 맛없고 어디서 구한건지 다 이상한것들만.
    시어머니께 제발 보내지 말라고 아들이고 저 계속 전화해요.
    버리고 또 다시 택배도 보내보고
    보내지 말라고 부탁도 해보고
    저 시부모 생신상차릴때 음식솜씨며 보면 한음식 하는구나 알건데
    하지만 어머니 들은척도 안하고 계속 택배로 이것저것 보내고
    처리못해서 남편하고 싸우기도 하고

    그집 시부모도 아들이나 왕래없는 며느리가 원하지 않으면 안주는게 맞아요.
    보내서 싸움나는거 뻔히 알면서 보내는건 시어머니도
    대단합니다.

  • 10. ....
    '19.1.27 11:48 AM (223.62.xxx.145)

    아침부터 뒷목 잡았는데 삭제 되었네요.
    나도 며느리지만. 그런 며느리는 정말이지....ㅉㅉ
    본인의 잘못된 인성으로 몇명의 인생을 망치는건지.

  • 11. ..
    '19.1.27 11:50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윗님처럼 그런사람 알아요
    처음엔 연끊고 나서 남편이 다받아주다가 몇년되니까 남편도 가족모임 있을때 혼자만 계속 참석하니 형제들 눈치보이는가 이혼하자고 나와서 안할려고 버티다가 남편맘 돌아서서 도저히 안하고 안될상황이라 전업이었다가 이혼후 최저급여 받으며 일다니고 있어요
    적당히 해야지 우선 남편이 자기편이라고 함부로 했다가 이꼴나요

  • 12. 그러게
    '19.1.27 11:58 AM (125.187.xxx.37)

    그글 읽었는데 많이 거칠고 흥분되어 있긴했죠
    그래도 쌀이 단순히 쌀이 아닐거라 생각해요
    그간의 상황이나 사정을 전혀 모르므로
    그분의 태도가 분노인지때문인지
    나쁜인성인지 우리는 알 수 없죠
    무분별한 비난은 아픈 화살이 되어 치명적일 수 있어요

  • 13. ..
    '19.1.27 12:20 P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단순 쌀문제가 아니고
    시모가 경멸스러운데 보내주는 음식이 고맙겠어요?
    물론 그정도라면 이혼이나을수도

  • 14.
    '19.1.27 12:38 PM (175.117.xxx.158)

    독종같아요 ᆢ개막장시댁이라도 ᆢ 천륜끊으라 강요하는건 아니죠 아들이 스스로 끊어내면 모를까 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279 정신과 병원 권해주실 데 있나요? 20 ㅡㅡ 2019/03/22 3,773
913278 단골가게에서 있었던 일 14 639 2019/03/22 6,960
913277 대구 칠성시장서 문재인연호…'뜻밖 환대'에 깜짝 19 칠성시장 2019/03/22 2,954
913276 이실직고 2 귀여운녀석들.. 2019/03/22 850
913275 갈수록 먹고 살기 힘든 이유중 하나가 눈높이가 입맛이 높아진것도.. 10 2019/03/22 5,276
913274 우리 아이 수학시킨 이야기~ 5 ... 2019/03/22 2,451
913273 5월 황금연휴 제주가는거 어떨까요 4 제목없음 2019/03/22 1,675
913272 토왜, 나베정자를 퇴출시킵시다. 3 퇴출 2019/03/22 525
913271 아이 5살때가 육아의 황금기인거 같아요 8 ㅇㅇ 2019/03/22 3,362
913270 보이스피싱 말인데요 ㅇㅇ 2019/03/22 530
913269 빵없이 못사는 빵순이 인생 유튭 알아냈어요. 11 .... 2019/03/22 4,093
913268 국가 장학금 4 10구간 2019/03/22 1,666
913267 ㅜㅜ혈압약.. 7 ... 2019/03/22 2,205
913266 고관절활액막염. 자주 재발하나요? 2 ㅡㅡ 2019/03/22 1,666
913265 정두언 '김학의는 천상 검사..옛날 검사들 그렇게 놀았다' 12 .... 2019/03/22 2,811
913264 시부모 속풀이 11 미치겠다 2019/03/22 3,100
913263 회사 지원 동기 쓰는거요 2 당연 2019/03/22 714
913262 뇌가 늙어 기억력이 떨어지는 거..슬프네요. 10 .. 2019/03/22 3,699
913261 저 아래 고3컨설팅 댓글 22 2343 2019/03/22 3,409
913260 세젤예 비전맘 2019/03/22 585
913259 사랑이 없으니 사는 재미가 없어 다시 만나야겠어요 7 ... 2019/03/22 2,578
913258 본가에 과콰몰리만들어 엄마갖다드리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2 k 2019/03/22 1,332
913257 속상해서 엉엉 울었어요ㅠㅠ 49 ... 2019/03/22 25,334
913256 밥먹으면 춥고 졸려요 2 ㅇㅇ 2019/03/22 2,052
913255 부모로부터 독립못한 남자..가망있을까요 6 도서 2019/03/22 2,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