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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나서 아무리 대화해도 응어리가 안풀어질때

ㅇㅇ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19-01-27 10:51:28
어떻게 해야하나요
수차례 남편과 대화하지만
앙금은 여전히 남아있고 풀어지지않네요
가끔씩 더 화가 올라오기도 하구요
입장차가 너무 평행선이라 소모적인 싸움인데
대화로도 풀어지지않아 여전히 냉기가 흐르네요
시간도 해결해주지않을거같은 느낌...
어째야하나요
IP : 211.117.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7 11:01 AM (121.187.xxx.203)

    싸움의 내용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평화로운 휴전을 간절히 원하는 쪽이
    논리 이치 이론 상식 다 내려놓고
    져 줄 수밖에 없더라구요. 끝까지 내 뜻을
    관철시키려고하면 풀어지지 않더라구요.

  • 2. 그것
    '19.1.27 11:11 AM (220.81.xxx.227)

    내감정은 내가 풀어야 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든 기분전환을 하든 내려놓든
    내가 생각을 바꾸어야 내 맘이 편해져요
    남편이 해줄 수 없어요
    시간적 공간적으로 좀 떨어져 있어보세요
    남편이 집에 있을때 밖에 나간다든지
    거실에 있을때 안방에 있는다든지
    당장 풀려고 애쓰지 마시고
    내 할일에 집중하면서 지내보세요

  • 3. ...
    '19.1.27 11:21 AM (39.118.xxx.74) - 삭제된댓글

    글로 적으세요. 글로 편지로 적어서 주고 여행다녀오세요.호캉스나 물리적겅간도 분리해서 며칠 혼자지내면 생각도 정리되실거예요. 글로 마음을 덜어낼수 있어요

  • 4. 편지
    '19.1.27 11:22 AM (39.118.xxx.74)

    글로 적으세요. 글로.. 편지로 적어서 주고 여행다녀오세요. 호캉스나 물리적 공간도 분리해서 며칠 혼자지내면 생각도 정리 되실거예요. 글로 마음을 덜어낼수 있어요

  • 5. 편지노노
    '19.1.27 11:32 AM (120.16.xxx.58)

    편지는 법정에서 중요한 증거가 되요

    앞으로 잘하자 한마디만 하시고 잊으세요, 나를 위해 그렇게 하는 거에요

  • 6. ..
    '19.1.27 11:37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원래 남편이든 누구든 복수를 해야만 풀려요.
    그래서 외도로 고통받는 여자에게 말도 안 되지만 맞바람 피라는 소리도 하는 거구요.

  • 7. 시간을 두고
    '19.1.27 1:37 PM (180.69.xxx.42) - 삭제된댓글

    한걸음 떨어져서 제삼자의 시각으로 보니 조금은 낫더라구요. 하지만 앙금은 안풀어져요. 한번씩 생각나지만 제감정 다스리는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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