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보고나니까 엄마 보고싶네요.
결국 모두 엄마 이야기.
찐찐네도 수한이 궁디 팡팡하고 엄마바보.
예서네도 우리 딸 사랑한다고 울면서 안아주고,
마지막 끝판은 케이랑 김주영...
케이 역 배우, 잠깐 멀리 풀샷 비추고 마는 줄 알았는데
드라마 때문에 살찌웠다는 말이 공감갈만큼
마지막에 눈물 콧물 다 빼게 만드네요.
다들 그냥 너무도 자식 사랑하는 엄마.
그 방법이 맞는지 고민도 하고,
잘못된 걸 알아서 먼 길 돌아가기도 하고.
이미 돌아갈 수 없기도 해도 그냥 다들 엄마...
엄마보고 싶네요.
이젠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울엄마.
하나도 비슷한 구석이 없는데, 오늘 예서네서 우리 딸 사랑해하는데 갑자기 엄마 생각에 왈칵... ㅜㅜ
1. 저도요
'19.1.27 2:13 A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울 엄마도 저랬겠죠.
2. ..
'19.1.27 2:18 AM (112.170.xxx.222)엄마 울지마 내가 공부할께 ㅠㅠ
3. ㅇㅇ
'19.1.27 2:21 AM (121.190.xxx.131)자식 사랑하는 엄마들 아니에요
자식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이룰려는 사람들이죠.
이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이 뭔지도 모르게 되었나요?4. 다표현
'19.1.27 2:24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엄마 울지마 공부할게!!
이말이 다 표현해줬다고 봅니다.5. ㅇㅇ
'19.1.27 2:25 AM (125.178.xxx.177) - 삭제된댓글마자요.. 찐찐네 외에는 사실 사랑하는지 잘모르겠어요 ㅠㅠ 무조건 적인 부모 사랑, 내가 못나도 공부못하고 별볼일 없어도 나는 엄마한테 최고고 예쁜거.. 근데 슥캐에서 곽미향이랑 파국은 그거랑 너무 거리가 있죠.. 부모들 모임하는 장면에서 아이가 잘 나가니까 곽미향도 파국이도 고개 세우고 영향력 과시하죠.. 그런걸 지양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들마니깐요.. 자식 앞세워서 트로피 만들고 내 자존감, 영향력 올려주는 존재로 생각하는거..
6. 케이 장면
'19.1.27 2:27 AM (119.64.xxx.222)방문열고 들어온 엄마를 보고 첫마디가 '엄마 나 공부했어요 잘했죠..'
그런 딸을 보며 눈물짓는 엄마를 향해 케이가 하는말.
'엄마 울지 마요, 나 공부 할게 울지마요...'
10살 어린아이는 엄마가 우는게 싫었을테고, 엄마를 달래주고 싶었을거에요.
.
.
.
엄마... 나도 어릴 때 엄마 편 들고 엄마가 쏟아내는 감정들을 내가 다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어
그렇지만
엄마는 나를 이해해 주지 못한거 같아
나도 그때 어린아이였을 뿐인데..
나한테 왜그러셨어요 ㅠㅠ7. ㅇㅇ
'19.1.27 2:49 AM (59.11.xxx.86) - 삭제된댓글자식 사랑하는 엄마들 아니에요
자식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이룰려는 사람들이죠.
이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이 뭔지도 모르게 되었나요?22222
엄마 울지마요 나 공부할게...
진짜 반성해야 합니다
미래의 정애리(강준상 모), 강준상의 절규에도 끝까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고 그 나이 먹도록 성찰할 줄 모르는 부모가 되지 맙시다
현실 곽미향 너무 많아요ㅠㅠ8. ...
'19.1.27 2:54 AM (218.155.xxx.217)저도 엄마입장에서 봤어요. 김주영과 딸 장면에서 넘 울었어요. 하..근데 우리엄마는 정작 낳아놓기만하고 돌보질 않는 사람이었죠......정말 명절만 본답니다.
9. ㅇㅇ
'19.1.27 2:56 AM (125.178.xxx.177) - 삭제된댓글무조건 적인 부모 사랑, 내가 못나도 공부못하고 별볼일 없어도 나는 엄마한테 최고고 예쁜거.. 근데 슥캐에서 곽미향이랑 파국은 그거랑 너무 거리가 있죠.. 부모들 모임하는 장면에서 아이가 잘 나가니까 곽미향도 파국이도 고개 세우고 영향력 과시하죠.. 그런걸 지양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들마니깐요.. 자식 앞세워서 트로피 만들고 내 자존감, 영향력 올려주는 존재로 생각하는거..
10. 내일
'19.1.27 9:44 AM (222.233.xxx.143)먼발치에서 지켜보다 돌아가는거만 나왔는데
케이가 엄마 좋아하는거 보니 넘나 슬프네요
노란색을 좋아해 카레보고 덤벼들고
마지막엔 김주영도 엄마구나
아직까지 케이생각이11. ..
'19.1.27 1:03 PM (112.170.xxx.222) - 삭제된댓글43세 저도 해봤어요.
왠만한 안전장치 갖추고 해요.
넘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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