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캐슬 보고나니까 엄마 보고싶네요.

ㅜㅜ 조회수 : 4,633
작성일 : 2019-01-27 02:04:54

결국 모두 엄마 이야기.
찐찐네도 수한이 궁디 팡팡하고 엄마바보.
예서네도 우리 딸 사랑한다고 울면서 안아주고,
마지막 끝판은 케이랑 김주영...
케이 역 배우, 잠깐 멀리 풀샷 비추고 마는 줄 알았는데
드라마 때문에 살찌웠다는 말이 공감갈만큼
마지막에 눈물 콧물 다 빼게 만드네요.

다들 그냥 너무도 자식 사랑하는 엄마.
그 방법이 맞는지 고민도 하고,
잘못된 걸 알아서 먼 길 돌아가기도 하고.
이미 돌아갈 수 없기도 해도 그냥 다들 엄마...

엄마보고 싶네요.
이젠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울엄마.
하나도 비슷한 구석이 없는데, 오늘 예서네서 우리 딸 사랑해하는데 갑자기 엄마 생각에 왈칵... ㅜㅜ

IP : 221.140.xxx.1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9.1.27 2:13 A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울 엄마도 저랬겠죠.

  • 2. ..
    '19.1.27 2:18 AM (112.170.xxx.222)

    엄마 울지마 내가 공부할께 ㅠㅠ

  • 3. ㅇㅇ
    '19.1.27 2:21 AM (121.190.xxx.131)

    자식 사랑하는 엄마들 아니에요
    자식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이룰려는 사람들이죠.
    이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이 뭔지도 모르게 되었나요?

  • 4. 다표현
    '19.1.27 2:24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엄마 울지마 공부할게!!
    이말이 다 표현해줬다고 봅니다.

  • 5. ㅇㅇ
    '19.1.27 2:25 AM (125.178.xxx.177) - 삭제된댓글

    마자요.. 찐찐네 외에는 사실 사랑하는지 잘모르겠어요 ㅠㅠ 무조건 적인 부모 사랑, 내가 못나도 공부못하고 별볼일 없어도 나는 엄마한테 최고고 예쁜거.. 근데 슥캐에서 곽미향이랑 파국은 그거랑 너무 거리가 있죠.. 부모들 모임하는 장면에서 아이가 잘 나가니까 곽미향도 파국이도 고개 세우고 영향력 과시하죠.. 그런걸 지양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들마니깐요.. 자식 앞세워서 트로피 만들고 내 자존감, 영향력 올려주는 존재로 생각하는거..

  • 6. 케이 장면
    '19.1.27 2:27 AM (119.64.xxx.222)

    방문열고 들어온 엄마를 보고 첫마디가 '엄마 나 공부했어요 잘했죠..'

    그런 딸을 보며 눈물짓는 엄마를 향해 케이가 하는말.
    '엄마 울지 마요, 나 공부 할게 울지마요...'

    10살 어린아이는 엄마가 우는게 싫었을테고, 엄마를 달래주고 싶었을거에요.
    .
    .
    .
    엄마... 나도 어릴 때 엄마 편 들고 엄마가 쏟아내는 감정들을 내가 다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어
    그렇지만
    엄마는 나를 이해해 주지 못한거 같아
    나도 그때 어린아이였을 뿐인데..
    나한테 왜그러셨어요 ㅠㅠ

  • 7. ㅇㅇ
    '19.1.27 2:49 AM (59.11.xxx.86) - 삭제된댓글

    자식 사랑하는 엄마들 아니에요
    자식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이룰려는 사람들이죠.
    이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이 뭔지도 모르게 되었나요?22222

    엄마 울지마요 나 공부할게...

    진짜 반성해야 합니다
    미래의 정애리(강준상 모), 강준상의 절규에도 끝까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고 그 나이 먹도록 성찰할 줄 모르는 부모가 되지 맙시다

    현실 곽미향 너무 많아요ㅠㅠ

  • 8. ...
    '19.1.27 2:54 AM (218.155.xxx.217)

    저도 엄마입장에서 봤어요. 김주영과 딸 장면에서 넘 울었어요. 하..근데 우리엄마는 정작 낳아놓기만하고 돌보질 않는 사람이었죠......정말 명절만 본답니다.

  • 9. ㅇㅇ
    '19.1.27 2:56 AM (125.178.xxx.177) - 삭제된댓글

    무조건 적인 부모 사랑, 내가 못나도 공부못하고 별볼일 없어도 나는 엄마한테 최고고 예쁜거.. 근데 슥캐에서 곽미향이랑 파국은 그거랑 너무 거리가 있죠.. 부모들 모임하는 장면에서 아이가 잘 나가니까 곽미향도 파국이도 고개 세우고 영향력 과시하죠.. 그런걸 지양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들마니깐요.. 자식 앞세워서 트로피 만들고 내 자존감, 영향력 올려주는 존재로 생각하는거..

  • 10. 내일
    '19.1.27 9:44 AM (222.233.xxx.143)

    먼발치에서 지켜보다 돌아가는거만 나왔는데
    케이가 엄마 좋아하는거 보니 넘나 슬프네요
    노란색을 좋아해 카레보고 덤벼들고

    마지막엔 김주영도 엄마구나
    아직까지 케이생각이

  • 11. ..
    '19.1.27 1:03 PM (112.170.xxx.222) - 삭제된댓글

    43세 저도 해봤어요.
    왠만한 안전장치 갖추고 해요.
    넘 걱정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099 종편 들이 정상회담 중계 하는게 5 웰캐 2019/02/27 1,534
906098 오전에 있던 마켓컬리글 지워졌나요? 1 dd 2019/02/27 2,805
906097 변비 겪으신 분들, 얘기해봐요 22 얘기해봐요... 2019/02/27 3,673
906096 사주얘긴데요 목이 부족해서 14 사주 2019/02/27 6,213
906095 교복속에 입었던 흰 면티 셔츠 7 oo 2019/02/27 1,880
906094 쿠션 바르고 눌러주는용으로 쓸 팩트 추천해주세요~ 3 ... 2019/02/27 2,145
906093 눈이부시게 진짜 재밌네요ㅋㅋ 6 드라마 2019/02/27 3,124
906092 알바자리가 났는데 11 속상해요 2019/02/27 3,669
906091 오늘 부산날씨 어때요? 3 홍이 2019/02/27 981
906090 '마약혐의 구속' 버닝썬 직원, 김무성 사위와도 함께 투약 12 ㅇㅇㅇ 2019/02/27 4,412
906089 애틋하면서 달달로맨스영화 베스트오브미~ 2 ,. 2019/02/27 1,237
906088 북경 장기 출장에 고양이 데려갈 수 있을까요? 9 냥이 2019/02/27 1,620
906087 중딩 반편성은 어떤식으로 하는건지요? 7 반편성 2019/02/27 1,717
906086 고기함량이 보통 어느정도인가요?? 시판만두 2019/02/27 626
906085 후라이팬 몇개 두고 쓰세요? 어떻게 구분해서 쓰는지도요.. 4 초보 2019/02/27 2,559
906084 퀴즈)호칭 9 퀴즈 2019/02/27 898
906083 신축 아파트로 이사가는데요 5 nora 2019/02/27 3,379
906082 방송의 힘이 크긴 하네요 2 크크 2019/02/27 4,190
906081 6세 영어학원. 12 ..에휴 2019/02/27 3,961
906080 주변에 다 저에게 기대려고 하는 사람만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 6 ... 2019/02/27 2,320
906079 신박한 맞춤법 최신판 25 ..... 2019/02/27 4,297
906078 도토리묵은 보관어떻게 하나요? 5 루비 2019/02/27 1,834
906077 부끄럽지만 산수문제 좀 풀어주세요ㅠ 9 수포자 2019/02/27 1,375
906076 (자유당) 전당대회 궁금한데 어떡해요? 12 자유당 2019/02/27 1,373
906075 독 다니엘 정말 멋지네요. 51 멋있다 2019/02/27 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