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교수의 소머리국밥

국밥 조회수 : 8,086
작성일 : 2019-01-27 01:27:21
60년 전통의 소머리 국밥을 쌍둥이에게 사주잖아요.

본인이 어렵게 공부할 때 분명 그 국밥이 힘이 되었을테고요.
그런데 아들들은 국밥을 먹느니 마느니 하죠.
아빠는 땀까지 닦아가며 추억을 되새기듯이 들이키는데 말이에요.

아빠는 이거먹고 힘내서 공부했다 라는걸 보여주고 싶었겠지만 마음 떠난 아이들이 그걸 이해하려 하겠어요?

어른들은 아이들과 세대가 다른걸 인정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죠.
오늘 스카이캐슬 중에서 저는 그 장면이 유난히 남네요.
어른들의 잣대로 아이들을 대하는거 소용없다는 듯이...

IP : 119.64.xxx.2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7 1:29 AM (218.237.xxx.39)

    저 도저히 못 참아서
    짬뽕국물 시켰습니다
    카레는 어찌 넘겼는데 ...

  • 2. ㅇㅇ
    '19.1.27 1:34 AM (110.70.xxx.167)

    저도 그 장면 참 좋았는데.....

    다른 얘기지만 파국이 아저씨 진심 연기 잘해요

  • 3. 그럼요.
    '19.1.27 1:40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내가 니들 나이때는 어쩌구 저쩌구...
    다 부질없는 얘기예요.
    시대가 변했는데

  • 4. 원글
    '19.1.27 1:41 AM (119.64.xxx.222)

    진심... 잘생겨보이기까지 ㅋㅋ 연기 잘하니까요.
    프로구나 싶더군요

  • 5. ...
    '19.1.27 1:52 AM (58.148.xxx.122)

    차교수가 국밥 먹고 싶었는데
    혼밥할 자신이 없어 애들 델고온거 같던데요.ㅋㅋㅋ
    너무 맛있게 먹더라구요. 애들은 안 먹는것도 모를 정도로.

  • 6. ff
    '19.1.27 1:55 AM (222.236.xxx.185)

    그거 보면서 거기에 파를 듬뿍 넣으면 파국이다 !! 하고 가족들끼리 낄낄 대고 봤어요 .
    있을때 잘하지 ..그랬네요..불쌍하기도 했지만 자업자득

  • 7. 윗님 파국.ㅋㅋ
    '19.1.27 2:11 AM (211.252.xxx.87)

    쎈쓰 터지네요. 파를 듬뿍 넣어서 파국이다!!!!
    캬캬캬캬컄ㅋㅋㅋ

  • 8. 전형적인
    '19.1.27 2:17 AM (211.214.xxx.39)

    꼰대모습을 보여주는 엄청난 씬.

  • 9. 점세개님
    '19.1.27 2:27 AM (223.39.xxx.73)

    빵터졌어요ㅋㅋㅋㅋ
    진짜 너무 맛있게 먹어서 국밥먹고싶더라구요

  • 10. ..
    '19.1.27 2:51 AM (175.119.xxx.68)

    파국이다 ㅎㅎ

  • 11. ...
    '19.1.27 9:18 AM (125.182.xxx.211)

    저도 남편 막는거 구경만해요

  • 12. ..
    '19.1.27 9:34 AM (121.187.xxx.81)

    차교수 방법은 잘못됐어도 부인과 자식밖에 모르던데
    가족들이 너무 인간말종 취급을 해서 불쌍해요.

  • 13. 내일
    '19.1.27 9:59 AM (222.233.xxx.143)

    연기가 넘 훌륭해서 침고였어요
    그장면이 짠하기도하고
    아직 생각이 그대로인데
    사람이 변하기 힘든데
    다음회에 어찌할지 젤로 궁금해요

  • 14. 기준이 서준이
    '19.1.27 11:06 AM (125.182.xxx.65)

    참 싸가지 더럽게 없이 아빠한테 하더라고요.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나?아빠 먹는 모습을 더럽고 상스럽다는 표정으로 바라보질 않나-여기서 엄마와 자식들은 국밥정도는 더러워서 못먹는 선민의식이 보이고 아버지를 무시하는 시선이 느껴져요.엄마가 아빠에대한 최소한의 존경도 안가르친듯.
    파국교수 교육관이 엄마와 다르긴해도 그런 대접받을 아버지는 아닌것 같은데.
    거기다가 기준이인가 아주 껄렁하게 무슨 깡패마냥 아빠랑 살기 싫다고요.하는데 연기를 너무 못하더라구요.
    그집애들 인성좋은 걸로 나오는데 제대로 배운 애들이 아빠한테 누가 그렇게 건방지게 말한답니까? 그집 세리도 범죄를 저질러놓고 얼굴들고 다니며 아빠탓만 하는거 보고 완전 정떨어지는 캐릭터만 모인 집이더군요

  • 15. ..
    '19.1.27 11:23 AM (211.195.xxx.24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더럽다고 하는 분위기는 정말 아닌걸로...깡패같은 기준이는 갠적으로 넘 별로.그나저나 치파국 국밥 정말 맛있게 먹던데....

  • 16. 연기
    '19.1.27 12:51 PM (211.218.xxx.241)

    비비고 설렁탕이나 오뚜기 설렁탕에서
    섭외들어올듯.광고모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440 이 클래식 바이올린 소품곡 제목 아시는 분 있을까요? 14 ㅇㅇ 2019/01/27 1,535
897439 양배추즙을 샀는데.. 2 원래이런지 2019/01/27 2,402
897438 손석희님 차옆에 젊음 여자가 탔다한들 그게 왜 문제죠? 72 .... 2019/01/27 17,678
897437 1주택자이고 여유자금5억정도 있으면 또 집을 사시겠어요? 7 ... 2019/01/27 3,379
897436 여행상품 두 개..어느 게 더 괜찮을지 봐주세요 3 zzz 2019/01/27 1,186
897435 해운대 더베이101 잘 아시는 분,,,, 5 여행 2019/01/27 2,869
897434 스타벅스에서 여자 손톱깎아주는 남자 17 뚱카롱 2019/01/27 4,634
897433 그것이 알고 싶다.. 바람 2019/01/27 1,057
897432 목동 한가람고 아시는 분 13 어때요? 2019/01/27 3,255
897431 메트로시티가방과 지갑은 몇살대가 들어야 3 어울리나요?.. 2019/01/27 2,835
897430 손석희 안나경 5번 똑같은날 휴가간거 110 우연의일치 2019/01/27 43,163
897429 폰 바꾸면 이전 카톡내용 안보이나요? 12 haha 2019/01/27 2,906
897428 무선청소기 흡입력 어떤가요? 2 ㅇㅇ 2019/01/27 1,645
897427 tree1...악조건인 여자를 남자들이 좋아하는 경우는 19 tree1 2019/01/27 3,825
897426 요즘 초등학교엔 합주부가 없나요? 5 ㅇㅇ 2019/01/27 894
897425 짹짹꼬레란 노래 아시는 분? 68 이상 2019/01/27 10,036
897424 공부에 질린다는거요.. 1 ... 2019/01/27 1,299
897423 2주택이면 무조건 전세대출 안나오나요? 7 ... 2019/01/27 2,121
897422 외고질문요 8 2019/01/27 1,913
897421 윤세아는 78년생이네요. 9 ..... 2019/01/27 7,740
897420 컴퓨터 샬로미 2019/01/27 507
897419 미국 유학생활 해보신 분께 궁금해요 ㅇㅇㅇ 2019/01/27 1,889
897418 여자 혼자 운영하는 가게는 가끔 위험할까요? 15 apple .. 2019/01/27 5,029
897417 남자코트 차콜VS남색 뭐가 나을까요? 6 수다를 떨어.. 2019/01/27 1,751
897416 민준이는 조선생 동생인가요? 7 2019/01/27 4,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