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설화수 라인 선물했는데요
스킨 로션 영양크림과 기타 샘플 조금 넣은 박스를
20만원에 두 개 사서 하나씩 선물했는데
별로 반응이 뜨뜻 미지근.
슬퍼요... 걍 돈으로 20만원씩 할 걸...
1. 헉!
'19.1.26 9:35 PM (223.62.xxx.59)그래서 전 화장품은 백화점서사서 교환권 넣어요.
그래도 좋은선물에 반응이 왜?2. 아무리
'19.1.26 9:38 PM (125.143.xxx.31)싫어도 설화수는 그럴 취급 받을 물건이 아닌데......
너무하네요..3. ㅠ
'19.1.26 9:38 PM (112.153.xxx.100)화장품이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저는 민감성인데..특히 설화수.시슬리는 얼굴에 홍조생기거든요.ㅠ4. ㅇㅇ
'19.1.26 9:42 PM (175.120.xxx.157)돈도 하지 마세요 솔직히 무식한 거 아니면 설화수는 좋고 비싸다는 이미진데 시큰둥하면 돈을 줘도 만족 못해요
받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지만 싸가지 없는거에요5. ㅇㅇ
'19.1.26 9:45 PM (223.39.xxx.203)설화수 비싸고 고급인데 시큰둥이면 뭘 줘도 맘에 안들듯..
6. zzz
'19.1.26 9:50 PM (119.70.xxx.175)아무리 비싸도 그 화장품을 안 쓰는 사람에게는 무용지물이죠.
저는 한방 화장품이나 암튼 그런 라인이 이상하게 별루더라구요.7. 맞아요
'19.1.26 10:05 PM (211.248.xxx.212)다들 설화수 비싼 화장품인거 알죠
하지만 본인한테 안맞으면 시큰둥하죠.
저도 세트로 받은적 있는데
고대로 친정언니 준적있어요8. --
'19.1.26 10:07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선물이 본인에게 안 맞다고 대놓고 시큰둥해 하는 것도 이해해 줘야 하나요?
외교적 언사로라도 좋아하는 척 하는 게 정상이죠.9. 에구
'19.1.26 10:09 PM (216.169.xxx.58)화장품은 안 쓰는 라인이라면은 그 가치를 몰라요. 차라리 돈으로 주는게 나아요
10. ....
'19.1.26 10:14 PM (211.189.xxx.24)본인 취향 아니더라도 선물을 받았으면 제대로 감사표시하는 게 정상이고 예의죠.
하긴 청와대 선물받고 그 ㅈㄹ하는 녹색연합도 있기는 하더군요.11. ㅇㅇ
'19.1.26 10:19 PM (175.120.xxx.157)안 맞으면 집에 가서 그러든지 말든지고요
보는 앞에서는 티내지 말아야죠12. .....
'19.1.26 10:23 PM (210.210.xxx.124)제가 그래서 어떤 선물이 좋으냐는 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현금 하시라고 주구창창..
못 읽르셨나봐요..ㅎㅎ
선물 받은 사람은 에구 이걸 현금으로 주었으면
요간하게 썼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더 큰가봐요.
그렇다고 교양있는 태도라고 보지는 않습니다만..13. 나한테는
'19.1.26 10:23 PM (110.70.xxx.188) - 삭제된댓글좋은건데 상대방에게는 관심없는 품목일수도 있죠.
백화점상품권이 최고인듯14. ....
'19.1.26 10:26 PM (221.157.xxx.127)나도 스킨로션 선물들어오면 한숨이.. 내가쓰는 잘 맞는 화장품은 따로있는데 어쩔수없이 주변에 그냥 나눠주게됨요...
15. ..
'19.1.26 10:48 PM (221.157.xxx.183)화장품은 각자 선호하는 브랜드가 달라요. 선물하려면 어떤 브랜드 사용하는지 미리 알아야 해요.
저는 수분크림은 a,에센스는 b 이런 식으로 조합해서 사죠.
설화수는 제게는 좀 안 맞아요.16. ㅇㅇ
'19.1.26 10:57 PM (110.8.xxx.17)친정엄마가 설화수에 시큰둥
선물 받아도 안쓰고 그냥 묵히길래 제가 갖다 써요
화장품은 본인 쓰는것만 쓰더라구요17. 그러니
'19.1.26 11:08 PM (117.111.xxx.150) - 삭제된댓글화장품은 선물하는 품목이 아니에요
18. ....
'19.1.26 11:09 PM (14.52.xxx.71)솔직히 저도 설화수 별로
원래고가 안쓰고요
교환하고 싶어도 색조도 거의 없고
바꿀게 없어요 라인이 단조롭죠
지성피부인데 완전 리치한 건성용만 있으니 난감19. 저는
'19.1.26 11:15 PM (117.111.xxx.187) - 삭제된댓글시슬리 세트 받아도 속으론 별로예요
20. 가끔은
'19.1.26 11:43 PM (49.98.xxx.11) - 삭제된댓글전 화장품 저렴한 거 사용하는데,
남편 회사사장님이 20만원 정도하는 명품 화장품을 직원들에게 다 돌렸어요.
지금은 이름도 생각이 안 나는데,
하여튼 면세점에서 사서 남자들은 부인주고,
여자들은 직접 써라고 했나봐요..
근데 다들 그냥 돈으로 주지 그랬어요..
아마도 사장님은 경비처리 때문에 했겠죠.
생전 처음 좋은 화장품 사용하니깐, 역시나 바르는 촉감이 다르다는 걸 바로 느꼈어요..
이래서 비싼건 다르구나 싶은게..
덕분에 비싼 화장품 써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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