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3살 아이가 독립해서 살수 있을까요?

조회수 : 2,918
작성일 : 2019-01-26 19:53:09
대학도 안가고 알바만 하고 있는데요
학업이나 게임으로 시작해 여러 이유로 사이는 별로에요
부딪치지만 않으려고하고 살고있어요ㅜ
그런데 독립은 듣기좋은 말이고 집나가 살고싶어하네요
남편과 저는 물론 반대고 직장도 없이 가출같이 나가면
지원해줄생각도 없어요
안정성도 없는 알바해서 200도 안되는 월급으로 현실적으로 독립해 살수 있나요?
지금도 월급받으면 저축없이 다써버리고 삽니다
화도 나고 걱정도 되고 대화가 안되는 아이라
불안하네요 ㅜ
혼자 살기엔 너무 어린나이 아닌가요?
가뜩이나 여자친구있는데 더 사고나 치지않을지 ㅜ

IP : 1.231.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ㅇ
    '19.1.26 7:55 PM (110.70.xxx.238)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가는 애들 다 살잖아요.
    당연히 살 수 있어요

  • 2.
    '19.1.26 7:55 PM (180.134.xxx.168)

    안버는 것도 아닌데 뭐가 걱정이세요
    오히려 독립을 시켜야 책임감도 생기고 돈을 제대로 벌어야겠구나 생각할수도 있어요.. 여자친구 있어서 사고칠까 걱정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 3.
    '19.1.26 7:58 PM (1.231.xxx.48) - 삭제된댓글

    그런 이유는 소속이 확실히있고 부모 지원도 있고 학교다니는거랑은 다른거같아요ㅜ

  • 4.
    '19.1.26 8:01 PM (1.231.xxx.48)

    그런 이유는 소속이 확실히있고 부모 지원도 있고 학교다니는거랑은 다른거같아요ㅜ
    거리가 멀어 어쩔수 없이 따로사는거니까요

  • 5. ㅇㅇ
    '19.1.26 8:17 PM (175.120.xxx.157)

    못살 건 뭐 있어요 부모랑 사는 게 숨막혀서 나가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 6. 살려면
    '19.1.26 8:38 PM (220.85.xxx.184)

    살 수는 있겠지만 잘 달래서 데리고 계세요.
    아무리 성인이라도 자식은 자식입니다.
    사고 치면 부모가 책임을 면할 수가 없어요

  • 7.
    '19.1.26 8:43 PM (110.14.xxx.175)

    군대는 다녀왔나요?
    사이 나쁜 상태에서 독립시키면 그때부턴 진짜 남될것같아요
    아이가 하는일 알바라도 존중해주시고
    하고싶은일 생길때까지 좀지켜봐주시면 어떨까요
    남자는 대학안가고 시간보내다
    집에서 돈대서 가게차린거 날려먹고
    서른 훌쩍넘어 정신차리기도 하더라구요
    알바라도해서 돈도벌고 여친도있고 나쁘지않아요

  • 8.
    '19.1.26 8:52 PM (1.231.xxx.48)

    저도 정말 남처럼 될것같아 제일 걱정이네요ㅜㅜ
    군대는 공익인데 대기년수가 길어서 어쩌면
    면제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 9. 우리집
    '19.1.26 8:56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

    제 아들이네요
    대학 안가고 서울에 가서 하고픈거 한다 그랬어요
    스무살때부터 나갔는데 학원다닐때 학비정도는 보태줬고 22살때부터 알바하면서 살았어요
    올해 25살 됐는데 작년 가을까지 이빨 교정비만 보냈고 그것도 끝나 지금은 완전 독립했어요
    200도 안되는 월급으로 사나봅니다
    지금 일하는 곳이 힘든 모양인데 잘 견디길 바라고 있는 중이랍니다

  • 10.
    '19.1.26 9:13 P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

    저라면 내보내볼듯 지원 다 끊고요. 나가서 200가지고 이거저거 다하고 살다보면 힘든거 알듯 지금이야 200이 자기용돈이고 따뜻한집 이면 자동으로 나오는 식사며 빨래 이런생각 못할듯 그냥 내보내세요 23살이면 어린나이도 아니예요

  • 11. 마음이 짠하네요
    '19.1.26 9:41 PM (112.42.xxx.31)

    아드님이 부모 기준으로서 부족하다고 냉정하게 대하지 말아주세요
    물론 부모 마음은 더 괴롭고 답답하시겠지만 아드님이 많이 외로웠겠다 싶네요
    지금 독립시키면 안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 눈치보며 살다가 여친이 생기니 독립을 구실로 방 얻어 나가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런 저런 사연도 있으시겠지만 모두 내려 놓으시고사랑으로 보듬어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080 해운대 백병원 가는 방법 여쭙니다. 8 타지에 살아.. 2019/01/27 2,173
896079 황교안 오세훈이 독재 타도를 외치네요 15 코메디 2019/01/27 1,613
896078 [단독] 장제원, 가족운영 대학에 정부지원 확대 관여 의혹 11 2019/01/27 3,533
896077 다니던 대학이 없어지거나 통합되면 1 ㅇㅇ 2019/01/27 2,044
896076 대학선택 좀 봐주세요 7 하늘을보자 2019/01/27 1,963
896075 미국 셧다운 시 여행 2 여행자 2019/01/27 1,406
896074 홍준표와 황교안 중 누가 더 싫으세요? 28 ... 2019/01/27 2,366
896073 매직할건데 뿌리염색과 꼭 병행해야하나요? 8 미용실 2019/01/27 5,177
896072 그알 살해당한것같다는 여자분 남편 5 상간녀다영이.. 2019/01/27 9,380
896071 결혼안하신 비혼 분들 보세요. 67 어우 식겁해.. 2019/01/27 28,087
896070 살면서 문제해결력 중요한거같아요 5 문제해결력 2019/01/27 2,400
896069 대학 좀 골라주세요 22 나름 고민 2019/01/27 3,762
896068 나이들면 눈물이 많아지나요 16 ㅇㅇ 2019/01/27 3,294
896067 영화ㆍ 3 에머랄드 2019/01/27 946
896066 제모.. 싼데서 해도 될까요? 5 제모 2019/01/27 1,847
896065 윤세아 종방연 옷도 협찬인가요? 10 ... 2019/01/27 7,867
896064 생리 가장 늦게까지 하신 분 몇세이신가요? 5 완경시기 2019/01/27 5,698
896063 노트북 인터넷으로 사지 말래요 36 궁금 2019/01/27 18,347
896062 김정숙여사 감사합니다 9 감동 2019/01/27 2,577
896061 유기농귤 껍질위해 오쿠미니식품건조기 사고싶어요 5 건강차 2019/01/27 1,636
896060 2월초중순에 한라산가면 눈 있을까요? 2 초2엄마 2019/01/27 1,810
896059 본인은 저학력인데 아이는 고문시키는 맘들보면 어떠세요 53 .... 2019/01/27 12,534
896058 헛물켰어요... 마음이.. 4 /// 2019/01/27 2,516
896057 명란젓 사려는데 발색제를 안 쓴 제품이 4 없네요 2019/01/27 3,182
896056 잘 사는 편이 아닌데 왜 자한당을 좋아할까요? 27 2019/01/27 3,600